▲ 왼쪽 첫 번째 줄부터 롯데호텔 송용덕 대표, 유에스여행 황두연 대표, 메트로호텔 이건형 회장, 한국관광호텔업협회 유용종 회장, 한국여행업협회 양무승 회장, 머큐어앰배서더강남호텔 우희명 회장, 한국여행업협회 이의영 부회장, 세종호텔 오세인 대표, 한국관광호텔업협회 정오섭 사무국장, 이어서 두번째 줄 홀리데이인성북 양경선 회장, 대홍여행사 매복생 대표, 해피투어 김용환 대표, 모두투어인터내셔널 장유재 대표

한국관광호텔업협회(회장 유용종)와 한국여행업협회(회장 양무승)는 지난 4월 6일 미래에셋 센터원빌딩 파로그랜드에서 호텔업계와 여행업계 간 상생협력 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침체된 일본 인바운드 시장의 회복과 중국 인바운드 상품의 품질제고 등 호텔과 여행업계의 수익성 개선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양무승 회장과 유용종 회장은 다음 간담회에서는 여행업계와 호텔업계에서 항공업계 등으로 참석범위를 확대하고, 관광산업의 발전을 위하여 한목소리를 낼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