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샌즈 차이나의 홍보팀 이사 도나 캠벨(Donna Campbell)이 데스틴아시안 리더스 초이스 어워즈2016에서 마카오의 최우수 호텔에 선정된 베네시안 마카오에 대하여 데스틴아시안의 지역 세일즈 매니저 로버트 라우(Robert Lau)로부터 수상하고 있다.

데스틴아시안(DestinAsian) 2016 리더스 초이스 어워즈
마카오 ‘최우수 TOP 5 호텔’에 선정

선도적인 여행 및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데스틴아시안은 최근 방콕에서 2016 리더스 초이스 어워즈 수상자들을 발표했다. 베네시안 마카오는 “마카오 최우수 호텔” 부문 1위에 선정되었으며 쉐라톤 그랜드 마카오 호텔, 코타이 센트럴(3위), 포시즌스 호텔 마카오(4위), 콘래드 마카오, 코타이 센트럴(5위)도 각각 선정되었다. 수상 결과는 럭셔리 여행 업계에서의 우수성과 접객서비스에 대한 독자들의 평판을 반영한다.
“이번 시상식에서 수상하게 되어 영광이다. 우리가 고객들로부터 받는 상이기 때문이다”라고 샌즈 차이나의 리조트 운영 및 개발 부문의 선임 부사장 마크 맥위니(Mark McWhinnie)가 소감을 밝혔다. 그는 “헌신적인 직원들은 모든 고객들에게 우리 호텔에 머무는 동안 최고의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항상 고객들이 마카오를 방문할 때 우리 호텔을 선택해 주어서 감사하고 있다. 마카오의 최우수 TOP 5 호텔 부문에서 우리의 4개 호텔이 선정되어 특별히 가슴 벅차다”라고 덧붙였다.

리더스 초이스 어워즈 독자 투표는 특별한 관심의 대상이며, 호텔에서 제공하는 시설과 서비스에 대한 고객 중심의 경험을 반영해준다. 2015년 8월부터 10월까지 시행된 투표 과정은 전세계의 여행객들에게 호텔과 리조트, 서비스 레지던스, 스파, 항공사, 공항 및 여행지 등 각 35개 부문의 최고에게 투표하도록 한다. 올해는 후보자의 선전을 기리기 위해 색인 목록에 각 부문의 TOP 5   수상자들이 추가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