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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운영사를 찾아서] 엠스테이(주) 박장호 대표
장진수 편집인  |  hoa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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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3.09  01:4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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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과 운영을 호텔사업의 유기적 관계로 인식하고
최적의 개발수익과 운영수익을 창출해야 한다"

 

엠스테이의 개괄적인 기업 소개 및 사업부문 소개 부탁한다
엠스테이는 국내 최고의 경제포털 매경 미디어 그룹의 매경닷컴(MK)(현 매경비즈)과 함께 국내 관광 숙박서비스 시장의 인프라 확충과 전문 인력 교육 및 글로벌 마케팅 서비스를 위하여 경제적이고 편안하고 안전한 운영시스템을 제공하는 호텔 비즈니스 네트워크 국내브랜드 M-STAY를 출시했다.
엠스테이는 2015년 11월 제주호텔 오픈을 시작으로 나주, 기흥, 창원, 천안 등 전국 규모의 체인 호텔을 구축해 나가고 있는 호텔 프랜차이즈로서 호텔개발, 운영, IT 솔루션 개발(호텔 예약 네트워크 서비스), 부동산 임대 관리, 시설물 유지 보수, 공동구매, 교육, 홍보 마케팅 등의 호텔 개발 사업과 호텔 운영 사업 분야에서 새로운 수익적 가치를 창출하고, 숙박시설운영의 전문화와 고수익 저비용을 실현하여 관광숙박시장의 공유경제와 창조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엠스테이가 보유하고 있는 비즈니스 노하우와 파트너로서의 경쟁력은 무엇인가
해외 유명 호텔 브랜드와 맞서 차별화된 시설물 관리시스템과 예약시스템의 통합운영 관리시스템 공급을 통해 유지비용을 최소화 할 수 있으며, 국내 최대의 신뢰를 자랑하는 매경미디어의 다양한 광고, 홍보, 영업 지원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중저가숙박 브랜드로서의 자리매김이 우리의 경쟁력이라고 볼 수 있다.
또한 20년간 공공시설 자산관리(PM)를 해 온 시설물관리 운영사의 노하우를 호텔시설 운영에 접목시켜 수익성을 최적화 할 수 있는 통합운영 경영관리시스템을 자체 개발했다. 무엇보다 M-STAY는 운영을 직접함으로써 운영안정성을 높여 호텔자산 가치를 높일 수 있는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아울러 전문 인력과 협력사 및 자문위원단으로 구성된 각 분야별 빅 데이터를 활용하여 사업 파트너의 문제점 분석/ 진단/ 대책수립/ 대안 제시/진행방향 설정까지의 TOTAL CARE를 목표로 컨설팅이 진행되어 TOTAL SOLUTION SYSTEM의 독보적이고 안정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한국 호텔 전문운영업의 성장이 그동안 더뎠던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대한민국은 이제 외국 관광객 2천만 명 시대를 맞이하여 관광숙박 서비스 시장의 많은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 국내 관광숙박산업은 한류문화의 확산과 관광여행의 트랜드 변화에 따라, 국내외 관광객 수요와 공급이 증가하여 숙박시설은 외형적으로 확대되고 있으나, 관광서비스 산업의 경쟁력은 취약한 설정이다.
국내 중저가 호텔시장은 그동안 관광숙박서비스 산업의 인프라 확충 없이 숙박시설의 과다한 공급증가와 외국계 글로벌 호텔체인의 시장 확대가 이어져 왔다. 대한민국 자체 토종브랜드의 개발 없이 외국계 브랜드에 의존해 왔던게 사실이다. 국내 중저가 관광 숙박시장의 서비스 경쟁력은 약화돼 왔고 전통적 관광숙박업은 개별적 운영과 마케팅의 한계성이 대두되어 저수익과 고비용이 초래되는 등 한국 호텔 전문 운영의 부재를 드러내고 있다.

엠스테이에서 주력으로 진행하는 것은 프랜차이즈 운영 시스템인가
엠스테이는 위탁운영 & 프랜차이즈 운영 시스템 뿐 아니라 엠스테이 브랜드 운영사가 전문적 호텔경영기법과 노하우로 총력을 기울이는 매니지먼트 분야의 서비스를 위한 다각도의 운영 시스템을 주력으로 하고 있다.

   
▲ M-STAY Hotel Jeju

개발 업무시 차별화된 경쟁력이 있나
엠스테이는 자체개발, 공동개발, 시행자로부터 개발사업의 업무를 위임받아 시행하며, 리스크 최소화 및 사업의 안전성 도모와 사업 수익 극대화를 위해 호텔 개발 사업을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완벽한 분양과 안전한 수익창출 운영을 목적으로 개발업무의 차별화 전략을 펼치고 있다.

한국 호텔 개발 및 투자시장이 과열 상태인가
국내 호텔 개발에 따른 객실 공급 수준은 적정하다고 본다. 법무부 또는 문체부에서 발표하는 각종 지표에 의하면 2011년 이후 방한 외래 관광객 수는 커다란 오차 없이 입국 현황표에 의해 증명되고 있으며 전세계 특히 동남아에서 열광하는 한류열풍, 경제성장률 등의 큰 이변이 없는 한 2015년에는 1600만 명, 2016년 1700만 명에 이르고, 2017년에는 1900만 명 이상이 방한 외래 관광객으로 유치될 것으로 본다.
단 현재 건립중인 호텔과 운영 중인 호텔의 70~80%가 특정지역(서울, 제주, 부산, 경기, 특수 해변유원지)에 집결되어 실질적으로 지방 산업단지의 외국인 대상 비즈니스호텔은 아직 부족한 실정이다. 이런 실정에 반하여 숙박시설공급은 2016년 4만6000실, 2017년 5만실에 그칠 예정으로 이는 숙박 수요에 맞게 공급되는 숙박공급 객실수치에 좀 못 미치는 숫자로 외래관광객은 예상한 수준만큼 늘었지만 객실공급은 기대 이상으로 늘지 않고 있는 것이 현 시점이다. 다만 특정 지역의 집중화된 분양형 호텔들의 무분별한 개발이 자칫 과열 상태로 보여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한국 호텔 개발 운영 시장에서 현재 이슈가 되고 있는 점은 무엇인가
호텔운영의 안정성과 대고객 서비스부분을 고려하지 않고 분양을 통한 수익만을 추구하는 일부 투기적 성향의 분양형 호텔 개발업자들에 의해 호텔개발 시장에서의 분양수익 극대화 추구 양상이 심화될 뿐 아니라 과열경쟁과 투기조장의 원인이 되고 있다.
분양만을 목적으로 개발되어 호텔의 본질인 대고객 서비스 제공이 어려운 건축구조와 시설을 갖추었을 뿐 아니라 책임소재 파악이 힘든 과도한 수익률을 보장하고 비전문가 운영에 따른 위험성을 경고하지 않아 구분소유자들은 발생 가능한 위험요소에 대하여 대책 없이 손실을 떠맡아야하는 위험한 투자구조가 구축되어 있다. 이는 호텔 개발사업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를 만연시킬 것이고, 이로 인해 피해를 보는 전문 시행사와 운영사가 발생할수록 호텔 개발업계는 퇴보를 이어갈 것이다.
호텔 개발과 운영을 호텔사업의 유기적 관계로 인식하고 전문 개발사와 운영사가 초기 기획단계에서부터 협조하여 분양과 운영의 필수요소를 적절히 조합하고 최적의 개발수익과 운영수익을 추구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다.

최근 분양형 호텔의 투자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높다. 이를 어떻게 진단하고 있는지와 그 해결방안을 제시해 달라
분양형 호텔 투자는 입지, 브랜드, 수익분배 방식 등을 꼼꼼히 살펴야 하며, 현 시점 보다 향후 시장의 전망 특히 운영의 안전성 등을 고려해야 한다. 리스크를 최소화하기 위해 투자 전 자금관리를 맡은 신탁사의 여부, 시행ㆍ시공사의 규모나 재무 건정성 및 운영사의 운영전문성 등을 꼼꼼히 살펴야 하는데, 호텔의 운영 전문성을 배제하고 분양성과만을 쫓는 과열경쟁이 결국은 호텔 부동산 투자자들에게 상당한 손실을 초래할 것으로 보인다.
호텔 운영사의 전문성이 떨어져 객실가동률이 낮아지면 수익률까지 하락할 수 있고 투자자들을 현혹시키는 일부 업체도 등장하고 있어 사업안정성을 꼼꼼하게 체크하여야 한다. 결론은 신뢰성 있는 운영사, 운영의 경험과 홍보 마케팅 능력, 맑고 투명한 경영사인가를 꼭 검토해야 한다.

호텔 브랜드 도입에서 특히 주안점을 두는 부분은 무엇인가
호텔은 장기간 유지해야할 관광산업이며 국내뿐 아니라 해외의 관광객 유치 등 다양한 마케팅이 필요한 사업이다. 그렇기 때문에 브랜드 도입은 필요악이라 볼 수 있다. 인지도 있는 브랜드가 가미된다면 체계화된 홍보와 마케팅이 지원되는 시스템을 겸비한 브랜드로 거듭 성장할 것이다. 엠스테이는 여타의 해외 프랜차이즈 호텔처럼 로열티 피(fee)를 지불하지 않아 수익률을 더 높일 수 있다. 국내 들어와 있는 해외 체인 호텔의 경우, 대부분 4~5%의 로얄티 피를 지불해야 하는 실정이다. 국내 호텔 사업의 부가가치를 높여 경쟁력을 강화시키기 위해서는 국내 토종 브랜드 육성이 절실하다고 본다.

향후 중장기적인 사업계획 소개도 부탁한다
엠스테이는 관광ㆍ숙박시설의 개발과 위탁 운영 브랜드 가맹 사업, 인터넷 네트워크 서비스 사업을 추진한다. 2009년 최초로 ‘인터넷 기반의 시설물 통합관리 방법과 그 시스템’이라는 발명특허를 취득해 5년 전부터 약 3백개의 공공시설물에 프로그램을 공급하고 있으며, 이 시스템을 기반으로 관광ㆍ숙박 예약 관리 시스템과 부동산 통합 운영 관리 시스템을 개발하여 엠스테이 가맹점에 공급할 계획이다.
또한 엠스테이는 Hotel 클래스 뿐 아니라 Inn&Suites 클래스 프랜차이즈 사업도 확장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한국 소형 호텔의 건전 숙박 이미지 구축과 안정적 수익률 보장 등 토종 브랜드 숙박시설 네트워크로서의 기반을 구축할 것이다.
이와같이 엠스테이는 가맹 숙박시설에 지역적, 인문적 특성에 적합한 경영지원과 글로벌 브랜드 마케팅을 추진하고 지역별, 테마별, 규모별로 숙박시설과 운영관리 교육 서비스를 통합해 운영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지역문화와 관광ㆍ숙박 시설, 인터넷 정보기술을 융합하고 소통시켜 엠스테이를 한국 대표 중저가 관광ㆍ숙박 브랜드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사업 전개에 있어서 타 기업과 제휴하고 있는 부분이 있는지 밝혀 달라
엠스테이는 매경 미디어그룹의 매경비즈와의 유기적 사업 협력 뿐만 아니라 롯데스카이힐 CC, 경희사이버대학교 등 27개의 사업체, 레저업체 및 교육기관과의 업무협약과 산학협력을 체결하여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호텔운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향후 국내를 비롯한 국제적 업무협력을 통해 엠스테이의 호텔운영 파워를 더욱 키워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한국호텔시장은 무한경쟁 글로벌 시장과 통합될 것이며, M-SATY Hotel Franchise 사업은 국내 대표 토종 브랜드로서 그 역할을 다 할 것이다.

국내 호텔 개발, 운영업의 수준을 평가해 주고, 앞으로 국내 호텔 개발, 운영업 시장 전망도 부탁한다
1961년 관광사업진흥법의 제정 공포로 우리나라 호텔산업은 본격적인 궤도에 오르기 시작했다고 볼 수 있으나, 호텔전문경영 시스템의 부족으로 주로 외국계 브랜드 위주의 경영을 도입, 대기업의 이미지 산업으로 발전할 수밖에 없었던 터라 그로 인한 호텔 산업의 내적 성장은 기대할 수가 없었다.하지만 1988년 서울올림픽 유치를 계기로 호텔 서비스 산업은 많은 성장을 이뤘고, IT 강국에 힘입어 현재는 수 많은 호텔리어들과 세계 수준급의 FF&E로 Hardware, Software 모든 것을 충족시키고 있으며, 해외시장을 개척하는 국내기업들의 태동도 감지되고 있다.
앞으로 호텔개발은 신축호텔 못지않게 기존 건축물을 리모델링(Remodeling) 하여 용도 변경하는 경우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함께 기존 모텔 등을 소형 관광호텔로 전환하는 사례도 많이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 M-STAY Hotel Giheung

“20년간 공공시설 자산관리(PM)를 해 온 시설물관리 운영사의 노하우를 호텔시설 운영에 접목시켜 수익성을 최적화 할 수 있는 통합운영 경영관리시스템을 자체 개발했다. 무엇보다 M-STAY는 운영을 직접함으로써 운영안정성을 높여 호텔자산 가치를 높일 수 있는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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