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에스알와인(theVINCSR)이 1월, 오직 씨에스알와인에서만 만날 수 있는 행운을 기원하는 의미의 와인, ‘카니발 오브 러브 Carnival of Love’를 소개한다고 밝혔다.

카니발 오브 러브는 호주와인의 모든 것이라고 불리는 몰리두커(mollydooker) 쉬라 와인으로, 입안을 조일 듯한 강한 탄닌이 인상적인 와인이다. 소장가치 100%의 궁극의 쉬라로 불리며 많은 와인 컬렉터의 사랑을 받아온 카니발 오브 러브는 2014년 한해 동안 가장 뛰어난 와인을 선정하는 대회에서 1위를 차지하여 큰 이슈를 얻고 있다.

몰리두커 와인은 유니크한 라벨, 스토리와 연계된 제목들, 그리고 퀄리티, 이 3가지가 하모니를 이루는 공감각적인 와인이다.

그 중 카니발 오브 러브는 와인 이름만큼이나 그 레이블과 스토리가 흥미롭다. 카니발 오브 러브는 꿈과 이상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져, 몰리두커의 캐릭터들이 모두 나와 한판의 축제를 펼치는 이미지 레이블을 담고 있다. 사업가, 예술가, 연인 등 모든 사람들에게 행운을 기원하는 와인이며 모든 사람들에게 축배를 들게 하는 와인이다.

스토리와 개성을 가진 와인은 맛과 향 이상의 특별한 의미를 지니고 있어 새 해의 시작을 알리는 축배의 와인으로도, 마음을 표현하는 선물로도 제격인 와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