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즐거운 크리스마스 휴가 및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모든이에게 반가운 호텔 슈퍼세일이 돌아왔다. 최저가격 2만2300원(20달러)부터, 전세계 2200개 이상의 아코르호텔 및 국내 주요 5개 도시, 서울, 부산, 수원, 대구, 창원에 소재한 15개의 아코르 앰배서더 호텔이 이번 11월 슈퍼세일에 참여한다.

예약은 11월 24일부터 28일까지 단 5일간 Accorhotels.com(국내 및 해외), ambatel.com(국내), 아코르 콜센터(00798 8521 2018)에서 가능하고 숙박은 12월 15일부터 2월 8일까지다. 무료 회원 프로그램인 르 클럽 아코르호텔스 회원에게는 최대 40% 할인 및 무료 조식 혜택이 제공되며, 일반 고객에게는 30% 할인 및 무료 조식 혜택을 제공한다.(무료 조식이 제공되지 않는 일부 브랜드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