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야말로 한 사람을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이다.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의 이번 크리스마스 햄퍼는 1억 원(부가세 포함)의 고급 햄퍼로 단 한 사람에게만 판매되며, 호텔의 총주방장인 스테파노 디 살보가 준비한 프라이빗 디너(총 6명까지 가능)를 포함한 프레지덴셜 스위트 룸에서의 1박과 세계적으로 진귀한 레드 와인 중의 하나로 평가 받는 2004년산 샤토 페투루스 1병, 프리미엄 위스키인 발렌타인 40년 1병, 그리고 오세트라 캐비어(250g)가 제공된다. 또한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의 고품격 프라이빗 피트니스인 클럽 501 멤버십과 루프탑 바인 더 그리핀 바의 수프림 멤버십, 서울 베이킹 컴퍼니 고메 셀렉션이 포함된다.

호텔 마케팅 담당자는 “이번 크리스마스 햄퍼는 유일하고 특별한 선물을 찾는 단 한 사람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호텔 피트니스 정회원권뿐만 아니라, 럭셔리 루프탑 바인 더 그리핀 바의 슈프림 멤버쉽, 그리고 최고의 스위트 룸에서 기억에 남을 만한 하룻밤까지 포함되어 사랑하는 이에게 가장 럭셔리한 경험을 선사할 수 있는 선물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