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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츠칼튼 후쿠오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일본 남부에 오픈후쿠오카에 브랜드를 상징하는 전설적인 럭셔리 서비스 선사
한정현 기자  |  aeher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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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7.12  20:3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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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츠칼튼 후쿠오카_로비 라운지

메리어트 본보이의 31개 호텔 브랜드 포트폴리오 중 하나인 리츠칼튼이 일본 남부 규슈 섬에 리츠칼튼 후쿠오카(The Ritz-Carlton, Fukuoka)를 오픈했다. 호텔은 후쿠오카 핵심 상업지구에서 가장 높은 도심형 라이프 스타일 복합단지인 후쿠오카 다이묘 가든 시티의 111미터 메이니 타워 내 위치하고 있다.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일본 도시 중 하나인 후쿠오카는 번창하는 스타트업들과 함께 유구한 역사와 전통 그리고 뛰어난 미식 문화가 한데 어우러진 곳이다. 리츠칼튼 후쿠오카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후쿠오카에 독보적인 브랜드 서비스와 현대적 미학을 선사할 계획이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럭셔리 부문 사장, 티나 에드먼슨(Tina Edmundson)은 “일본 내 일곱번째 리츠칼튼 호텔을 오픈하며 브랜드의 확장을 축하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라며, “1997년 일본에서 리츠칼튼을 처음 선보인 이래, 본 브랜드는 전설적인 럭셔리함과 서비스를 바탕으로 꾸준히 인정받으며 현지인과 일본을 방문하는 여행객 모두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앞으로도 후쿠오카와 같은 신흥 여행지에 진출해 일본 내 럭셔리 포지셔닝을 더욱 강화할 수 있게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후쿠오카는 한때 실크로드 무역로의 주요 관문이었으며, 오늘날에도 일본과 아시아를 잇는 주요 관문으로서의 역할을 담당한다. 유네스코 무형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800년 전통의 하카타 기온 야마카사(Hakata Gion Yamakasa) 여름 축제와 같은 연례 축제 또한 후쿠오카의 명성을 드높이고 있다. 이와 더불어 아름다운 해변, 자연 공원, 12세기 쇼후쿠지 사찰 및 후쿠오카 성터와 같은 역사적인 장소도 만나볼 수 있다.

리츠칼튼 후쿠오카와 인접한 텐진은 도시의 트렌디한 중심지이자 떠오르는 테크 허브로서 상점, 바, 카페, 밤문화로 가득하다. 본 지역은 하카타역, 하카타 항구 또는 도쿄와 연결되는 후쿠오카 공항까지 자동차 및 대중교통으로 15분 거리에 위치했다.

리츠칼튼 후쿠오카는 도쿄의 쿠메 섹케이(Kume Sekkei)가 설계한 25층 유리 타워의 최상층 9개 층을 사용한다. 호주 멜버른 출신 라얀 아키텍트 + 디자이너(Layan Architects + Designers)가 후쿠오카 전통 직조 방식인 하카타 오리로부터 영감을 받아 인테리어 디자인과 예술 분야를 총괄했다. 특히 공간 곳곳에 현지 장인의 병풍, 조각품, 그림, 직조 직물이 전체적인 디자인 스토리와 어우러져 있다. 호텔에서는 규슈와 쓰시마 섬 사이의 바다인 대한 해협(Genkai Sea)과 주변 언덕이 내려다보이는 탁 트인 전망이 배경이 돼 특별한 장소감을 선사한다.

   
▲ 리츠칼튼 후쿠오카_디럭스 킹(Deluxe King) 객실

본 호텔은 19층부터 23층까지 최소 22평 이상의 공간을 제공하는 20개의 스위트룸을 포함해 15평 이상의 넉넉한 크기를 자랑하는 객실 167개를 갖췄다. 특히 후쿠오카 스카이라인 객실에서는 도시의 탁 트인 전망을, 파크뷰 객실에서는 오호리 공원의 녹지를 내려다볼 수 있으며 베이 뷰 객실에서는 하카타 만과 그 너머로 지나가는 선박을 감상할 수 있다.

약 40평의 프레지덴셜 스위트와 약 57평의 리츠칼튼 스위트는 각각 다이닝룸과 주방이 갖춰져 있어 프라이빗한 식사를 할 수 있다. 특히 호텔 24층인 최상층에 위치한 리츠칼튼 클럽은 클럽 및 스위트 카테고리 투숙객을 위해 제공되는 프라이빗한 안식처다. 아침, 점심, 애프터눈 티, 전채 요리를 뜻하는 오르되브르(hors d’oeuvres) 그리고 단 맛이나는 농축음료인 코디얼(Cordial) 등 매일 5가지 요리 프레젠테이션을 만나볼 수 있다. 리츠칼튼 클럽은 이에 더해 비즈니스 및 사교 모임을 위한 편리한 장소 또한 제공하며 매주 토요일 밤에는 라이브 재즈 공연을 운영한다. 투숙객은 도착 전부터 출발 시점까지 전담 컨시어지 서비스를 통해 맞춤형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리츠칼튼 후쿠오카는 후쿠오카의 활기찬 음식 문화를 반영한 네 곳의 레스토랑과 두 곳의 바를 운영한다. 먼저 비리디스(Viridis)는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생산된 현지 식재료를 창의적인 양식 요리로 선보이며, 스타일리시한 겐쥬(Genjyu)에서는 일본 최고의 전통요리, 가이세키와 스시 그리고 데판야키를 제공한다. 로비 라운지 & 바에서는 온 종일 다과와 가벼운 식사를 즐길 수 있으며 하카타 만을 지나는 배에서 영감을 받은 베이(Bay)에서는 테라스에서 아름다운 전망을 감상하며 오리지널 칵테일과 함께 그릴 요리 및 타파스를 곁들일 수 있다. 세련되고 편안한 카페, 디바(Diva)는 가벼운 식사와 고급 디저트, 큐슈의 유명한 녹차가 포함된 애프터눈 티를 제공한다.

   
▲ 리츠칼튼 후쿠오카_베이(Bay)

호텔 최상층인 24층에 위치한 리츠칼튼 스파는 인접한 만을 내려다 볼 수 있는 실내 수영장과 탁월한 도시 전망을 자랑하는 체육관, 현지 재료와 영국 럭셔리 스파 브랜드 에스파(ESPA) 제품을 사용해 호화로운 트리트먼트를 받을 수 있는 싱글 및 더블 프라이빗 룸을 갖추고 있다.

이와 더불어 호텔은 어린이 친화적인 편의시설 뿐만 아니라 브랜드의 대표적인 리츠 키즈 프로그램(Ritz Kids)을 통해 자연, 탐험, 책임감, 문화의 네가지 기둥을 중심으로 설계된 가이드 투어와 공예 체험 등을 운영하여 어린이 여행객들이 보다 생동감 넘치는 여행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호텔 3층에 위치한 약 33평 규모의 리츠칼튼 스튜디오와 101평이 넘는 규모의 리츠칼튼 볼룸 등 두개의 다목적 연회장은 목적에 따라 유연하게 활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워크샵 세션, 이사회 미팅 및 그 외 다양한 모임을 진행할 수 있다. 볼룸에는 6미터 LED 스크린이 설치되어 있어 볼거리가 풍부한 영화를 상영하거나 비디오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하기에 적합하다. 이 밖에 3층에 위치한 호텔 채플은 서구 문화와 일본 문화를 결합해 결혼식을 진행할 수 있는 공간이다.

리츠칼튼 후쿠오카 총지배인 라두 체르니아는 “리츠칼튼 후쿠오카를 선보여 기쁘며, 재능있는 직원들과 함께 브랜드의 전설적인 서비스로 고객들을 만족시킬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리츠칼튼 후쿠오나는 후쿠오카에 위치한 스타트업 현장을 살펴보거나 후쿠오카의 매혹적인 문화와 요리를 경험하기 위해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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