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인천 에어포트 호텔은 2023 계묘년을 맞이하여 여유로우면서도, 파격적이고, 실용적인 세 가지 토끼를 한 번에 잡은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완벽한 30시간 패키지
겨울 시즌 동안 따뜻한 공간에서 일상보다 여유로운 투숙을 즐길 수 있는 ‘완벽한 30시간’ 패키지는 비행기 이/착륙을 바라보며 투숙할 수 있는 객실 1박, 30시간 스테이, 딸기 애프터눈티 세트 2인, 사우나 2인이 포함되어 투숙하는 동안 알찬 즐거움을 경험해 볼 수 있는 패키지이다. 특히나 애프터눈티 세트는 5종의 딸기 디저트와 2종의 초콜릿, 그리고 시즌답게 딸기로 구성된 음료까지 제공하여 많은 고객의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패키지뿐만 아니라, 1층 BAR T2에서도 동일한 애프터눈티 세트를 경험해 볼 수 있다. 가격은 2인 47,000원이며 예약은 라퀴진 레스토랑에서 경험해 볼 수 있다.   

디너 파격 패키지
또한 디너 식사만 해도 슈페리어 객실을 무료로 제공하는 파격적인 패키지도 준비되어 있다. 해당 패키지에는 디너 2인 식사권, 객실 1박, 그리고 와인 1병도 함께 포함되어 있다. 와인은 레드와인과 화이트와인 중 선택할 수 있다. 디너는 테이블 뷔페로 웰컴 드링크와 훈제연어, 셰프  추천의 수프, 스파게티를 더불어 언어, 양갈비, 소고기 등심 스테이크 중 선택할 수 있는 메뉴가 준비되어 있다고 밝혔다. 디너는 풀뷔페 또는 테이블뷔페로 제공되어 여태껏 경험해 보지 못한 패키지로 많은 고객의 관심을 끌고 있다.

'안심하다' 주차 패키지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인천 에어포트 호텔은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옆에 위치하여 공항을 이용하는 여행객들에게 최적의 입지 조건을 자랑하고 있다. 이에 해외여행객들에게 가성비를 자랑하는 주차 패키지 ‘안심하다’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패키지를 이용하면 투숙 일은 무료 주차가 가능하며 이후 1일 4,500원씩 부과된다. 인근 주차장과 비교하여 81% 저렴한 가격으로 주차 서비스를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큰 장점이다. 출차 시 프론트데스크에서 결제 후 이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전기 차량을 소지하고 있다면 투숙하는 동안 무료로 차량 충전이 가능하다. 해당 패키지는 지방에서 인천국제공항을 이용하는 여행객들 사이에서 가성비 넘치는 패키지로 알려지고 있다.  

호텔 관계자는 “2023년 뉴이어를 맞이하여, 고객에게 더 가성비 넘치고 많은 혜택을 제공하고자 패키지 기획에 많은 심혈을 기울였다"고 밝히며, "소중한 사람들과 방문해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인천 에어포트 투숙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예약은 all.accor.com 또는 앰배서더 홈페이지, 유선으로 진행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032-310-7200으로 문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