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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르나스호텔, ‘골든키 컨시어지’ 2명 추가 선정, 국내 최다 7명 보유인터컨티넨탈 코엑스 정용철,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함지환 매니저 올해 골든키 선정
장진수 편집인  |  hoa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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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12.20  13: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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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골든키 컨시어지로 선정된 인터컨티넨탈 코엑스 정용철 매니저(중앙 오른쪽)과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함지환 매니저(중앙 왼쪽)가 양 호텔 골든키 컨시어지들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파르나스호텔(대표이사 여인창) 컨시어지 두 명이 올해 한국컨시어지협회 골든키 정회원 대열에 합류하며 국내 최정상급 호스피탈리티 브랜드로서 파르나스호텔의 명성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100여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세계컨시어지협회가 엄격한 기준으로 극수소의 베테랑 컨시어지들에게만 수여하는 골든키는 호텔리어로서 받을 수 있는 최고의 영예 중 하나다. 국내의 수많은 컨시어지 매니저 중 단 30명만이 골든키 배지를 달고 있는데, 그 중 파르나스호텔이 국내에서 가장 많은 7명의 골든키 정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 파르나스 호텔 제주 골든키 컨시어지 이재웅 매니저(왼쪽)와 홍대성 매니저(오른쪽)

올해 골든키를 수여 받은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이하 ‘인터컨티넨탈 코엑스’)의 정용철 매니저와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이하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의 함지환 매니저는 각각 컨시어지로서, 그리고 골든키 정회원으로서 막중한 사명감을 밝혔다. 컨시어지는 전문직이라고 말하는 정용철 매니저는 “기존에 존재했던 컨시어지의 경계를 넘어 고객들이 기대하는 수준 그 이상의 세심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 없이 공부하고 노력하고 있다”며 “세계컨시어지협회가 추구하는 ’모든 문을 열어주는 열쇠(Your Key to Everywhere)’의 가치를 새겨 고객들이 두드리는 모든 문을 열어줄 수 있는 컨시어지가 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컨시어지 경력 불과 4년만에 골든키를 받은 놀라운 경력의 함지환 매니저는 “호텔 하드웨어가 갈수록 고도화 되고 있는 가운데, 컨시어지 서비스와 같은 소프트웨어도 그에 발맞춰 고급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상대적으로 컨시어지에 대한 인식이 정립되어 있지 않은 내국인 여행객들과 컨시어지들을 이어주는 가교 역할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파르나스호텔 관계자는 “코로나19가 호텔 업계에 드리운 암흑기가 서서히 걷히고 대면 서비스에 대한 고객들의 니즈가 다시금 살아나고 있는 추세다”며 “특히, 디지털 전환 물살에도 사람 대 사람 커뮤니케이션을 통해서만 느낄 수 있는 감정과 신뢰 등 인간적인 요소들이 더욱 요구되고 있는 만큼 앞으로 컨시어지의 르네상스를 기대해볼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파르나스호텔에서 근무하고 있는 골든키 정회원은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김진아 매니저, 손병진 매니저, 함지환 매니저, 인커턴티넨탈 코엑스 강상묵 매니저, 정용철 매니저, 파르나스 호텔 제주 이재웅 매니저, 홍성대 매니저 등 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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