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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Interview] 베스트웨스턴 플러스 경주 호텔 김정훈 의장“천혜의 자연환경 속에서 아트호캉스를 즐길 수 있는 호텔로 만들겠다”
장진수 편집인  |  hoa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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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10.20  12:5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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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운영의 포인트는 휴식과 즐거움입니다. 저희 호텔에 오시는 고객들 모든 분들에게 여유로운 휴식과 음악, 미술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여 진정한 휴식을 느끼고 가실 수 있는 곳으로 만들고자 합니다. 음악인, 미술인 등이 함께 공존하는 공간을 추구하며, 예술을 충분히 느끼고 즐길 수 있는 호텔로 만들고자 합니다.”

   
▲ 베스트웨스턴 플러스 경주 호텔 김정훈 의장

 

베스트웨스턴 플러스 경주 호텔로 그랜드 오픈하게 된 배경과 계기를 말씀해 주십시오.

아름다운 동해바다를 끼고 천혜의 자연경관을 보유한 동경주 지역에 제대로 된 호텔이나 숙박시설이 없는 상황에 동해안 지역에 대한 호텔 입지를 확인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분양형 호텔로 법적 문제를 겪고있는 호텔을 확인하고 매입절차를 밟아서 베스트웨스턴으로 신규 오픈하게 되었습니다. 인수 과정은 험난했지만 분양형 호텔들을 정상화시킬 수 있는 노하우를 배우게 된 좋은 계기가 되었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양형 호텔들이 있다면 도움을 줄 기회가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그동안 동경주 지역에 제대로된 호텔이 부재했었는데, 베스트웨스턴 플러스 경주 호텔이 오픈하면서 어떠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시나요?

동경주지역은 경주시내 지역과 달리 동해바다를 품은 천혜의 자연경관과 천년문화유산을 가진 곳입니다. 감은사지, 문무대왕릉, 기림사 등 많은 문화유산도 보유하고 있지만 주상절리와 천혜의 동해바다 기암절벽이 조화를 이룬 곳입니다. 예전엔 동해안 어업 전초기지였는 감포항과 읍천항을 통한 바다낚시투어, 나정, 봉길, 오류 등 해수욕장과 스킨스쿠버 등 해상레포츠도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이러한 여건을 배경으로, 베스트웨스턴 플러스 경주 호텔은 종합적인 해상액티비티와 역사문화관광, 휴양을 누릴 수 있는 최고의 휴양시설로 자리매김할 계획입니다.

   
▲ 베스트웨스턴 플러스 경주 호텔 D동 루프탑에는 오션뷰 비어 가든을 운영하고 있다. 성수기 및 주말에 가능한 날짜에는 각종 공연도 진행하고 있다.

의장님이 판단하시는 베스트웨스턴 플러스 경주 호텔의 핵심 경쟁력을 제시해 주십시오.

천년고도인 경주의 대부분의 호텔들이 오픈한 지가 짧게는 십수년 길게는 수십년이 넘어서 시설들이 많이 노후되어 있습니다. 우리 베스트웨스턴 플러스 경주 호텔은 최근에 오픈한 호텔답게 쾌적한 환경과 시설을 보유하고 있으며 천혜의 동해안 자연환경을 보유하고 있어서 고객 만족도 면에서도 높은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시원한 동해바다 뷰를 즐기며 골프를 즐길 수 있는 골프존 감포도 바로 100m거리에 위치하고 있어서 골프매니아들을 위한 최고의 장소이기도 합니다.

   
▲ 수영장
   
▲ 로비

타깃 고객은 어떻게 예상하고 있는지 말씀해 주시고, 이를 위해 준비하고 계신 서비스, 상품도 있다면 소개해 주십시오.

수도권에서 경주역사문화여행을 즐기려는 고객과 동해바다에서의 휴양을 즐기고자 하는 고객을 타깃팅하고 있습니다. 수도권에 살고 계신 분들은 경주가 바다에 인접해 있다는 사실을 모르시고 계시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경주에 해수욕장이 3곳이나 있는데도 말입니다. 동해안 아름다운 해안가에 자리 잡은 우리 호텔에서는 경주 역사문화 해설을 전담으로 하는 회사와 협업을 통해 가족단위의 역사문화여행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호텔에 인접한 스킨스쿠버센터와 체험스킨스쿠버를 할 수 있는 상품개발을 했으며, 바로 옆에 위치한 골프장과 골프투어도 현재 진행 중입니다. 날씨가 따뜻해지는 시즌에는 매주 주말 해돋이가 시작되는 시간 루프탑 전망대에서 요가체험 클래스도 준비할 계획이며 스몰웨딩도 웨딩업체와 준비 중입니다.

 

코로나 팬데믹 대응과 위드코로나 대비 방안도 제시해 주십시오.

전 세계를 휩쓴 코로나 팬데믹은 전세계 모든 국가의 관광산업에 지금까지 한번도 겪어보지 못한 고통을 주었습니다. 이로 인해 한국 관광산업도 예외없이 힘든 시간을 보내었습니다. 우리 호텔에서는 방역담당 전담조직을 구성하고 호텔입구에 들어오는 순간부터 철저한 방역과 체크를 진행하고 정기적인 방역소독으로 고객 보건 안전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마케팅, 판촉부문에서도 이러한 코로나 팬데믹에 대비하여 안전한 방역과 객실내에서 즐기는 안전한 호캉스의 개념을 도입하고 있으며, 음악과 미술을 겸비하는 아트호캉스(아트+호캉스)를 호텔에 적극적으로 도입하여 음악과 미술을 항상 같이 즐길수 있는 곳으로 만들고자 합니다. 현재 대구광역시 미술협회와 업무협의를 진행 중입니다.

 

동경주와 인근 지역의 기업, 기관 등과 제휴 및 협업은 어떻게 준비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이곳 경주 감포지역은 남쪽으로는 울산 북구와 접하고 북쪽으로는 포항과 접하고 있습니다. 동해안 고속도로 포항 해운대 구간의 개통으로 부산과의 접근성도 1시간밖에 되지 않습니다. 울산은 대한민국의 산업수도로 국내 대기업 계열사 중에 울산지역에 사업장이 없는 기업이 없을 정도로 대기업 뿐만 아니라 계열사, 관계사들이 즐비한 곳입니다. 울산지역 대기업들과 상공회의소 산하의 기업들과의 업무제휴를 준비 중입니다. 아울러 베스트웨스턴 플러스 경주 호텔의 바로 옆 관광지구 부지가 한국원자력 연구단지의 입주가 확정되어 6월 착공식을 했습니다. 2023년 연구동 건물을 시작으로 2026년까지 원자력연구원이 입주를 마칠 예정입니다. 원자력연구원이 서울에서 대전 유성으로 이주를 하여 대전 유성지역의 지역관광경제발전에 큰 역할을 한 사례가 있어서 한국원자력연구원과 이미 상호협력에 관한 M.O.U를 체결하였으며 동경주 지역 발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베스트웨스턴 그룹과의 제휴로, 기대하시는 시너지 효과는 무엇이 있을까요?

베스트웨스턴 그룹은 세계 최고의 호텔체인으로서 많은 호텔들의 운영노하우와 마케팅 노하우를 공유하므로서 세계적인 관광도시 경주를 방문하는 국내 및 해외 관광객들에게 베스트웨스턴 체인에서 주는 편안함과 익숙함을 제공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미국 브랜드 답게 30여분 거리 떨어진 포항 해병대사령부에 미해병대 군인과 군무원들도 저희 호텔에 자주 숙박을 하고 있습니다.

 

호텔 운영에 있어서 특별히 중점적으로 강조하시는 점은 무엇인가요?

호텔 운영의 포인트는 휴식과 즐거움입니다. 저희 호텔에 오시는 고객들 모든 분들에게 여유로운 휴식과 음악, 미술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여 진정한 휴식을 느끼고 가실 수 있는 곳으로 만들고자 합니다. 음악인, 미술인 등이 함께 공존하는 공간을 추구하며, 예술을 충분히 느끼고 즐길 수 있는 호텔로 만들고자 합니다.

   
   
 

베스트웨스턴 플러스 경주 호텔의 중장기적인 사업 방향도 제시해 주십시오.

베스트웨스턴 플러스 경주 호텔은 해양친화적인 환경으로 인접한 골프존 감포도 위치하고 있으며 나정, 감포항의 어촌생태체험도 가능한 곳입니다. 현재에도 아직 개발되지 않은 부지를 추가로 매입하여 휴식과 즐거움이 있는 호텔 공간을 만들어서 감포지역 일대에 휴양지를 추가로 만들고, 많은 지역 일자리들을 배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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