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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view ] (사)한국컨시어지협회 제18회 정기총회 개최Strive for Excellence, 팬데믹 속에서의 최선을 모색하다!
호텔아비아 편집국  |  hotelavia@hotelavi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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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2.16  02:4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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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이후 팬데믹 속에서 2년 만에 개최된 정기총회

지난 1월 19일, 서울드래곤시티에서 제18회 한국컨시어지협회 총회가 개최되었다. 컨시어지들은 고객 편의를 위해 호텔에서 총괄적인 서비스를 담당하는 직원이며, 세계컨시어지협회의 자격 기준에 따라 심사과정을 거친 후 골든키를 부여받은 베테랑 호텔 컨시어지를 말한다.

호텔 경력 최소 5년 이상, 컨시어지 근무경력 최소 3년 이상이어야 심사 대상이 되며 자격을 인정받으면 재킷 상단에 황금 열쇠키 배지를 달고 근무한다. 현재 전세계 40개국에 약 5천여명의 레끌레도어가 있으며, 한국에는 29명이 있다.

   
 

이번 총회의 주제는 “Strive for Excellence”로, 즉 팬데믹 시기 속에서 컨시어지들의 최선의 방향을 모색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모토로, 이번 총회는 비대면/AI/고객가치변화 등 Hospitality산업 전반에 걸쳐 이루어진 변화들과 이에 맞춰 변화해 가는 한국컨시어지협회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자리였다.

각 호텔의 총지배인들과 VIP들을 모시고 진행된 본 행사의 1부는 한국컨시어지협회 박성진 협회장의 축사로 거행되었다. 이에 더해 이번 총회의 주최지인 서울드래곤시티 호텔의 박태주 총지배인 또한 어려운 시기에 열린 컨시어지협회의 총회 행사에 대해 축하인사를 전하였다.

협회 내의 새로운 변화를 알리는 자리였던 2부행사는 신임 지부장 임명식으로 시작되었다. 서울지부장에 강동규(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지배인, 부산지부장에 김유림(웨스틴조선 부산) 지배인이 각각 임명되었고, 전임 지부장들이 직접 상패를 전달하며 그 의미를 더하였다.

   
 

정기총회의 꽃이라 할 수 있는 2021년 골든키 수여식은 작년 코로나로 인해 Pinning Ceremony를 하지 못한 회원들과 함께 진행되었다. 2020년 4인의 골든키 멤버와 2021년에 새로 탄생한 5인의 멤버가 골든키 배지를 달았으며, 이제 한국내의 골든키를 수여받은 Les Clef's d'Or 정회원들은 총 29명이 됐다. 올해 정회원으로 임명된 컨시어지는 김동규(롤링힐스 호텔), 금상진(그랜드 워커힐 서울), 이재웅(롯데호텔 부산), 이승준(시그니엘 서울), 허윤정(시그니엘 부산) 총 5명이다. 마지막으로 올해의 컨시어지는 어려운 팬데믹 시기에도 섭외이사로서 한국컨시어지협회의 발전과 총회개최를 위해 많은 기여를한 정혜영(롯데호텔 서울) 지배인이 수상하였다.

엄격한 방역수칙 준수와 거리두기 속에서 개최된 18회 한국컨시어지협회 총회는 그동안의 아쉬움을 한껏 털어내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Les clefs d'Or가 추구하는 최고의 서비스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항상 노력하는 컨시어지들의 모습에서 호텔산업 최일선에서 활약하고 있는 컨시어지들의 열정과 책임감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다.

   
   
 

또한, 펜데믹이란 거대한 고난속에서 호텔 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이번 용산 서울드래곤시티에서 보여준 한국컨시어지협회의 모습이라면, 폭풍과 같았던 팬데믹도 잘 이겨낼 것이라 믿으며, 방패연이 역풍에 더 높이 날 듯, 한국컨시어지협회와 호텔산업이 더 높이 올라가길 바래본다.

 

   
 

함지환(Brian Ham)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객실운영팀/ 컨시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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