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70여개 5성급 호텔에 납품하고 있는 수면전문 브랜드 ‘바이맘’에서 캐노피 프레임 제품 ‘스위트룸’을 새롭게 출시했다.

프라이빗 컨셉의 ‘스위트룸’은 기존 침대 그대로에 프레임만 추가해서 완성시킬 수 있는 제품이다. 프레임에 전용 패브릭을 추가해 다양하게 연출이 가능한 컨셉 제품이다. 계절에 따라, 이벤트에 따라 간편하게 새로운 방으로 변신 할 수 있다는게 최대 강점이다. 호스트에게는 편리함과 홍보 효과를, 게스트에게는 스페셜함을 선사할 수 있다.

바이맘 ‘스위트룸’은 게스트들에게 여행 숙소의 로망을 채워줄 것으로 보인다. 로맨틱한 하루를 꿈꾸는 신혼부부, 특별한 날을 기념하고 싶은 커플, 온전한 휴식을 원하는 고객에게 기억에 남는 하룻밤을 선사 할 수 있다.

또한 프라이빗한 공간을 만들어 줄 수 있다. 3면을 패브릭 커튼이 감싸주어 낯선 숙소에서의 수면시에도 심리적 안정감을 받게 되고 보다 깊은 숙면과 프라이빗한 공간을 조성할 수 있다.

특히 간단한 설치로 객실을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다는게 또 하나의 장점이다. 손쉬운 설치, 해체가 가능하여 호스트에게 편리하다. 또한 지속적인 AS를 통해 오랫동안 새것처럼 사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계절이나 이벤트에 따라 손쉽게 분위기를 바꿀 수 있다. 계절에 따라 그에 맞는 패브릭으로 바꾸어주거나, 앵두전구로 연출시 인테리어를 새로 바꾼 것 같은 효과를 주어 손쉽게 새로운 분위기를 연출 할 수 있다.

특히 세탁이 간편하고, 보관이 용이하다. 패브릭은 분리하여 세탁기에 간편하게 세탁 가능하여 관리가 쉽고, 프레임 역시 해체하여 보관가방에 보관하면 돼 편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