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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무컨벤션, “위기를 기회로” 인사제도 개편 시행 발표한무컨벤션, 2022년부터 공채제도 도입 및 연봉, 성과급 상향 조정
장진수 편집인  |  hoa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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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8.02  09:3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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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018년 진행한 HMCP(HM Care Program)

최근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호텔업계는 유명 호텔의 매각, 인원 감축, 폐업 등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도 오크우드 프리미어 코엑스 센터와 인천을 운영하고 있는 한무컨벤션 주식회사(이하 한무컨벤션)는 인재 확보와 유지를 위한 인사제도를 개편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한무컨벤션의 인사제도 개편의 핵심은 경쟁력 있는 임금체계 구축과 성과 중심의 문화 조성이다.

한무컨벤션은 내년부터 공채제도를 시행할 예정이다. 미래의 호텔업계를 이끌어갈 전문가를 양성하겠다는 목표로 공채제도를 도입한다.

또한 급여 초임 테이블을 일괄 상향 조정해 호텔업에 대한 자부심을 높일 것이다. 코로나19의 확산에도 영업실적을 내고 있어 미래 성장의 원천인 직원에게 투자할 계획이다.

한무컨벤션은 지난 12년간 지급해온 성과급의 폭과 범위를 상향한다. 회사의 발전과 직원의 성장을 도모하고자 성과에 대한 보상을 확대할 것이다.

이 밖에도 한무컨벤션은 지난 2018년 HMCP(HM Care Program)라는 고유의 복지제도를 시행한 바 있다. 유치원 학자금 지원, 전 직원 단체 상해보험 가입, 주거보조금 지원, 해외 벤치마킹 프로그램 등 업계에서 유례를 찾아보기 힘든 복지제도를 도입했다. 올해는 해외여행 프로그램을 대신하여 직원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한무컨벤션 조윤영 대표이사는 “코로나 펜데믹 한가운데서 시도하는 이번 인사제도 개편은 위기를 기회로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한다”며 “기업의 가장 중요한 자산은 인재”라고 기업 철학을 전했다.

한편 한무컨벤션은 2002년 오크우드 프리미어 코엑스 센터 오픈을 시작으로 2014년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을 오픈하여 국내 2곳의 호텔을 운영하고 있다. 국내 최초로 레지던스 호텔을 개장하며 세계적인 레지던스 운영 회사인 오크우드와 위탁 경영을 체결하여 50년 전통과 노하우에서 나오는 품격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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