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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Column] 새만금개발청 개발사업국 배호열 국장고군산군도(古群山群島)를 품은 새만금, 복합관광레저 데스티네이션으로 도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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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7.26  13:3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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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만금개발청 개발사업국 국장 배호열

“2017년 12월 새만금방조제와 고군산군도 4개 섬을 잇는 연결도로가 개통된 이 후 매년 250만 명 이상 관광객들이 찾는 스타관광지로 자리 잡고 있다. 새만금개발청은 관광객들의 편의와 국제적인 관광지로 개발하기 위하여 2014년 군산시 옥도면 신시도, 무녀도, 선유도 전체 8.2㎢ 중 3.3㎢ 구역을 편입하여 개발계획을 진행 중에 있다. 고군산군도는 서해의 조용한 섬이다. 한번 오면 서운하고, 두 번 오면 머무르고 싶고 세 번 오면 다시 오고 싶은 곳이다. 서해의 낙조를 방조제에서, 섬에서, 해수욕장에서, 산 정산에서 본다면 몸과 마음이 치유되는 시간이 될 것이다.”

 

   
▲ 고군산군도(古群山群島) 전경

고군산군도는 행정구역 상 군산시 옥도면에 속해 있고, 선유도를 중심으로 신시도, 무녀도, 장자도 등 63개(16개 유인도, 47개 무인도)의 크고 작은 섬으로 구성된 서해상의 군도(群島)다.

고군산군도는 원래 군산이었다. 무슨 뜬금없는 소리냐고들 할 수 있지만 군산(群山島)은 해석처럼 섬이 무리지어 있어서 붙여졌고, 그 중심은 선유도였다. 고려 말부터 조선 초에 왜구들의 침입이 빈번해지자 만호영이라는 수군진을 군산에 설치하게 된다.

만호영이 설치되자 왜구들은 군산을 우회하여 지금의 군산인 진포로 침입하여 약탈을 일삼았다. 진포에는 조정으로 보낼 세곡을 거두어 보관하고 있는 군산창이 있었다. 이를 노린 왜구를 막기 위해 조선 세종 때 금강 입구에 있는 조그마한 어촌마을인 진포로 군산도의 수군부대인 만호영을 이전하게 된다.

이후 군산도와 진포에 군산진을 동시에 설치 가동하게 되면서, 진포의 군산진이 군산으로 자리를 잡게 되고 진포가 군산으로 이름이 바뀌게 된다. 군산도는 옛날의 군산도라는 뜻에서 군산도 앞에 고(古)자를 넣어 고(古)군산으로 지금까지 불리고 있다.

또한, 고대부터 고군산군도는 환황해권 문물교류의 거점이며, 인적 교류의 장이었다. 중국 등 타국에서 우리나라를 오기 위해서는 바다를 통해서 왔다. 고구려의 평양, 고려의 개경, 조선의 한양을 방문할 때는 연안항로인 고군산도를 반드시 거쳐야하기 때문이다.

언제부터 고군산군도에 사람이 살았는지는 알 수 없지만, 선유도에서 발견 된 조개패총을 조사한 결과 신석기 시대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사학자들은 적어도 신석기시대부터 사람들이 살았던 것으로 기록하고 있다.

   
▲ 신시야미 관광레저지구 조감도

2021년 2월말 현재 고군산군도에는 1,846세대 3,418명의 주민들이 어업과 상업에 종사하며 살고 있다. 고군산군도는 우리나라 3,300여개 섬 중에서 CNN에서 언급할 정도로 천혜의 비경을 가진 관광지로 널리 알려져 있다.

신선이 노닐었다는 선유도를 중심으로 선유8경이 있다. 비오는 날에 볼 수 있는 망주폭포에서 신시도 월영봉의 월영단풍까지 8경을 보고나면 고군산군도 관광의 참맛을 느낄 수 있다.

이외에도 춤추는 무당의 모습을 닮은 무녀도, 장자도의 할매바위와 횡경도의 할애비바위, 그리고 물이 거울처럼 맑은 명도와 거센 바람과 풍랑을 막아주는 방축도, 고군산군도의 가장 아름다운 미항인 말도 등은 고군산군도의 대표 섬 관광지다.

   
▲ 신시도 자연휴양림

2017년 12월 새만금방조제와 고군산군도 4개 섬을 잇는 연결도로가 개통된 이 후 매년 250만 명 이상 관광객들이 찾는 스타관광지로 자리 잡고 있다.

새만금개발청은 관광객들의 편의와 국제적인 관광지로 개발하기 위하여 2014년 군산시 옥도면 신시도, 무녀도, 선유도 전체 8.2㎢ 중 3.3㎢ 구역을 편입하여 개발계획을 진행 중에 있다.

2021년 3월 20일 삼림청에서 야심차게 개발한 신시도 국립자연휴양림을 개장하였다. 국립자연휴양림은 재생에너지를 활용해 배기가스 배출을 최소화한 친환경 자연휴양림이다.

국립신시도자연휴양림은 국내 유일의 해양형 산림 문화ㆍ휴양 공간으로 조성되었다. 자연휴양림은 고군산군도의 아름다운 숲과 바다를 함께 즐길 수 있다. 이곳 휴양림은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을 위한 치유의 공간으로 운영하고 있다.

   
▲ 케이블카 전체 조감도

고군산군도에는 국내에서 가장 긴 해상케이블카 사업도 추진 중이다. 신시도와 무녀도를 잇는 4.8㎞ 케이블카 사업은 새만금과 고군산군도를 방문한 관광객들을 위해 2024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무녀도에는 경관과 자연환경을 활용하여 수상레저와 산림휴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광역해양레저체험복합단지를 2023년까지 조성할 예정이다. 캠핑과 인공 수상 파도 풀, 휴양과 휴식시설을 통해 새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할 것이다.

신시도 입구에 추진 중인 ‘신시야미 관광레저용지에 종합관광 및 휴양시설 조성사업 기본계획’을 확정지었으며 2023년 잼버리대회 개최에 맞춰 골프장과 호텔리조트 등 복합관광레저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 선유대교 일출

고군산군도는 서해의 조용한 섬이다. 한번 오면 서운하고, 두 번 오면 머무르고 싶고 세 번 오면 다시 오고 싶은 곳이다. 서해의 낙조를 방조제에서, 섬에서, 해수욕장에서, 산 정산에서 본다면 몸과 마음이 치유되는 시간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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