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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Interview] Grand Hyatt Jeju 폴 콱 Paul Kwok General Manager“제주도를 아시아 최고의 여행지로 알리는데 제주드림타워와 그랜드하얏트제주가 리딩하겠다!”
장진수 편집인  |  hoa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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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5.26  14:4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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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하얏트 제주는 제주 최고 높이, 최대 규모 건물인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내에 위치해 있다. 하얏트는 제주드림타워 내 올 스위트 객실(1,600개)부터 글로벌 풍미를 즐길 수 있는 14개의 레스토랑과 바, 국내 최고 높이의 8층 풀데크 등을 운영하게 된다. 하얏트 그룹이 아시아 태평양 지역 최대 규모의 그랜드 하얏트 제주에 글로벌 역량을 총집결하고 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폴 콱(Paul Kwok) 그랜드 하얏트 제주 총지배인을 만나 그랜드 하얏트 제주 오픈의 상징성과 향후 전망을 들어봤다. 

   
▲ Paul Kwok General Manager

그랜드 하얏트 제주의 오픈을 준비하시면서 각별히 강조했던 점은 무엇이었나요? 우선 현지 인재 채용을 위해 노력했습니다. 제주도민 채용을 위한 대규모 공채를 진행했었습니다. 이와 더불어 직원 교육에도 많은 투자를 했습니다. 하얏트 스탠다드에 걸맞는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객실/식음/스파/이벤트 부서의 신입 직원들을 교육했습니다. 하얏트에서 강조하는 9가지 고객 터치포인트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호텔 디자인 및 인테리어 부문에서는 고객의 만족과 편안함을 위해 섬세한 디테일까지 완벽하게 준비되도록 노력했습니다. 통합 부문에서는 인사부, 세일즈&마케팅, 엔지니어링과 같은 부서들은 그랜드 하얏트 제주와 제주드림타워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부서이기에 직무 수행의 시너지를 창출하며 생산력을 증가시키고 인력을 절감시킬 수 있게 구축해내고자 했습니다.
 

제주드림타워 복합리조트 내에서 그랜드 하얏트 제주가 차지하는 역할에 대해서 소개해 주십시오. 그랜드 하얏트는 제주드림타워의 1,600개 객실, 14개의 레스토랑과 바, 이벤트, 웨딩 및 스파를 위탁 운영하는 호텔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랜드 하얏트 제주는 제주드림타워 복합리조트의 일부입니다. HAN 컬렉션과 엔터테인먼트는 제주드림타워에서 담당하며 객실, 식음, 스파 및 이벤트는 그랜드 하얏트 제주가 운영하는 체계입니다.

   
 

제주드림타워가 첫 도심형 복합리조트(IR)로 탄생했다는 점도 이슈겠죠? 제주드림타워는 제주시 최초 도심형 복합리조트로 오픈하여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제주 최대 규모의 객실, 호텔 내 최다 레스토랑(14개) 보유, 200명 이상의 한국 디자이너 제품을 판매하는 HAN 컬렉션 쇼핑몰 및 제주 최대 규모의 야외 풀 데크를 자랑하고 있어 도심형 복합리조트의 진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코로나 팬데믹 여파 속에 오픈했는데, 어떻게 대처해 나가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최근 내국인들과 제주도민들로부터 그랜드 하얏트 제주가 취하고 있는 코로나19 위생 조치가 긍정적인 호응을 받고 있습니다. 당사에서 시행되는 엄격한 예방조치의 일환으로 강화된 소독과 방역, 체온 측정 및 식품 안전 프로토콜 등과 같은 GBAC 인증 위생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제주드림타워는 지역의 호텔산업 및 엔터테인먼트에 복합 리조트 컨셉으로 큰 기여를 하고자 합니다.

 

코로나 팬데믹 여파도 있지만, 타깃 고객 구성은 어떻게 잡고 계신가요? 아무래도 해외 고객들이 찾아주셔야 정상화가 이뤄지겠죠? 다가오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는 내국인과 외국인 고객의 비율이 5:5 정도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국인에게도 제주도는 항상 인기있는 여행지로 알려져 있습니다. 코로나 이후에는 중국 및 동남아 등 해외 여행객들에게도 제주의 매력을 새롭게 알리고 싶습니다.

 

총지배인님이 판단하는 그랜드 하얏트 제주의 핵심 경쟁력을 제시해 주십시오. 최고의 판매 유통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고 자부합니다. 공식 홈페이지 예약(Hyatt.com), 온라인 여행사와의 관계, MICE 및 기업 데이터베이스 등이 바로 그것입니다. 그랜드 하얏트는 지난 43년 동안 그랜드 하얏트 서울로 존재를 알리며 대한민국에서 확고한 입지를 갖춘 글로벌 최강의 호텔 브랜드 중 하나입니다. 여기에 다재다능한 인력과 최상의 서비스 스탠다드를 겸비하고 있다는 점이 핵심 경쟁력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하얏트 그룹에서도 AP 최대 규모인 그랜드 하얏트 제주에 많은 역량을 기울이고 있죠? 하얏트 브랜드의 공식 웹사이트(Hyatt.com)에서의 노출, VISA와 같은 세계적인 파트너와의 협업, 국내 마케팅 캠페인(객실 프로모션) 등을 통해 지금까지도 그랜드 하얏트 제주는 국제적으로 꾸준히 알려지고 있으며 국내 및 도내 인지도 향상에 전력하고 있습니다. 국내/동남아/중국에 하얏트 세일즈 팀을 두고 국경 개방에 대비하여 그랜드 하얏트 제주를 각 지역에 소개하고 있습니다.

   
▲ cafe 8
   
▲ Pocha

호텔 오퍼레이션에 있어서 강조하시는 점은 무엇인가요. 일관적이고 호텔 스탠다드에 따른 수준 높은 서비스 및 제품을 제공하기 위한 오퍼레이션의 정확성을 강조합니다. 이와 함께 고객 이해에 따른 개인 맞춤 서비스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지역사회 또는 외부 기업들과의 협업, 제휴 등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특히 제주 지역이라면 더욱 그 부분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지역 농민, 생산자 및 공급 업체와의 협업 및 제휴를 통해 지역 사회에 대한 기여와 지원에 힘쓰고 있습니다. 제주드림타워는 제주 지역 사회의 핵심 공헌자로 자리 매김하며, 학교 및 다양한 자선 단체와 함께 지역 사회 활동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신용 카드사, 자동차 브랜드 등 국내 브랜드와 협력하여 국내 시장과 적극적으로 교류하고자 합니다.

 

근무하셨던 상하이, 마카오 등과 비교하셨을 때, 제주 호텔&리조트 시장은 어떻게 파악하고 계신 지와 제주 시장에 대한 향후 전망도 부탁 드립니다. 상하이와 마카오는 국내 및 해외 여행객 모두에게 오랜 시간동안 인기를 누린 안정적인 시장입니다. 제주도는 해외 여행객들보다 국내 여행객들에게 더 잘 알려져 있습니다. 국경이 개방된 후에는 비행 접근성이 좋은 제주도를 아시아 최고의 여행지로 널리 알리고 제주드림타워가 지역적인 명소로 포지셔닝되길 기대합니다.

 

그랜드 하얏트 제주의 중장기적인 사업 방향도 소개해 주십시오. 포스트 코로나를 맞아 공식 홈페이지(Hyatt.com), 온라인 여행사, MICE 그룹을 통한 국내 및 해외 고객 유치에 집중할 예정입니다. 무엇보다도 강력한 점유율 유지를 위한 수익관리를 중시할 계획입니다.

   
▲ Noknamu

What were some aspects that you put special efforts in for the opening of Grand Hyatt Jeju?

Recruiting: Mass recruitment to attract the local Jeju residents to join JDT. Training: Ensure new recruits are trained according to Hyatt's service standards (Rooms/F&B/Spa/Events) including the 9 Hyatt customer touchpoints: Pre-arrival, Arrival, Guest Room, Social Spaces, Activities/Services, Events, Dining, Departure, Post Departure

Hotel design and interiors: ensure all details to the finest details are perfect for the comfort and enjoyment of our guests. Integrated workplace structure: Departments like HR, S&M and Engineering are integrated to serve both Grand Hyatt Jeju and JDT to ensure synergy in workplace process - increased productivity and man power cost savings

 

What is the role and position of Grand Hyatt Jeju within Jeju Dream Tower Integrated Resort?

Grand Hyatt is the hotel management company engaged by JDT to manage 1,600 rooms, 14 F&B outlets, Events, Weddings and Spa. Grand Hyatt Jeju as part of Jeju Dream Tower is marketed as an integrated resort: JDT (HAN Collection, Entertainment) and Grand Hyatt Jeju (rooms, F&B, spa, events).

 

Jeju Dream Tower opening as the first urban Integrated Resort (IR) must have been the talk of the town, right?

Yes, Jeju Dream Tower is the first Integrated Resort in Jeju City with the biggest hotel rooms, the biggest collection of F&B restaurants (14 F&B) under one roof, Han collection fashion retail with more than 200 local Korean brands and the biggest outdoor pool deck in Jeju.

 

The hotel opened during the Covid19 pandemic, how you are dealing with the situation?

We have been receiving very positive response from the domestic market and local Jeju residents on how we have implemented strict Covid-19 checks, controls and preventive measures to ensure the safety of our guests - temperature checks when guests enter the hotel, cleanliness and safety measures in our rooms, facilities and restaurants (GBAC certification).
JDT has enriched the local hospitality and entertainment scene with the integrated resort concept.

 

In addition to the influence of the pandemic, how are you setting your target audience?

My assumption is that once you have foreign customers it will be normalized. Post covid, the customer mix will be 50% Korean and 50% international guests. Jeju is a very popular destination even for the Koreans. However we would like to introduce Jeju again to international market example i.e. China, South East Asia

 

What would you say the core competitiveness of Grand Hyatt Jeju is?

One of the best sales distribution networks - Hyatt.com, relationship with OTAs, MICE and corporate database etc. One of the strongest global hospitality brands with strong and established presence in Korea with the presence of Grand Hyatt Seoul in Korea for the last 43 years. Diverse workforce with strong skill sets and high service standards.

 

As Grand Hyatt Jeju is the largest Grand Hyatt in APAC, is the Hyatt group putting in a lot of effort into the hotel as well?

Yes, even at this time, Grand Hyatt Jeju is receiving international coverage, including local domestic awareness - high visibility on Hyatt.com, partnerships with global partners like Visa, domestic market campaigns (room promotions), etc.

We also have Hyatt Sales force in Korean/ SEA/ China introducing Grand Hyatt Jeju to their own markets in preparation for the opening of the borders.

 

What is something that you would emphasize on hotel operations?

Operation's precision on ensuring we deliver our service and products consistently with high service and product delivery standards. Emphasis on understanding our guests and personalized service.

   
 

Are you actively partnering up with local communities and external companies? I assume this is critical at a location such as Jeju.

JDT also support the local community by buying from them, supporting the local farmers, producers and vendors. JDT is positioned as a key contributor to the Jeju community - we engage with community work with schools and various charities.

We work with local Korean brands such credit card companies, car brands, to engage the domestic Korean market.

 

Compared to where you worked in Shanghai and Macau, how do you view the Jeju hotel & resort market and what future prospects do you have on the Jeju market?

Shanghai and Macau are mature and stable markets popular with both Korean domestic and international travelers.

Jeju is better known to local Korean domestic travelers than international travelers. With the borders opening and flight accessibility, we hope to push Jeju as Asia's top travel destination and position JDT as the regions newest and most exciting.

 

 

폴 콱 Paul Kwok

그랜드 하얏트 제주 (2018년 7월 ~ 현재)
마카오 City of Dreams 복합리조트의 그랜드 하얏트 마카오 (2008년 ~ 2018년 6월)
상하이 Jin Mao Tower의 그랜드 하얏트 상하이 (1998년 ~ 2008년)
그랜드 하얏트 타이페이 (1993년 ~ 1996년)
그랜드 하얏트 홍콩 (1991년 ~ 1993년)
쉐라톤 호텔 홍콩 (1984년 ~ 1991년) 등
 

   
▲ “다가오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는 내국인과 외국인 고객의 비율이 5:5 정도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국인에게도 제주도는 항상 인기있는 여행지로 알려져 있습니다. 코로나 이후에는 중국 및 동남아 등 해외 여행객들에게도 제주의 매력을 새롭게 알리고 싶습니다. 포스트 코로나를 맞아 공식 홈페이지(Hyatt.com), 온라인 여행사, MICE 그룹을 통한 국내 및 해외 고객 유치에 집중할 예정입니다. 무엇보다도 강력한 점유율 유지를 위한 수익관리를 중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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