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이 ‘세계 오페라 1번지’로 통하는 이탈리아 밀라노 라 스칼라 극장의 정통 오페라 ‘아이다 1963’의 후원을 기념, ‘The Present : Opera AIDA 1963’ 패키지를 10월 17일부터 11월 30일까지 선보인다.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은 11월 한 달간 오페라 ‘아이다 1963’의 내한공연을 위해 한국에 체류하는 밀라노 라 스칼라 극장의 출연진, 스태프들의 호텔 숙박을 후원한다.

후원을 기념하여 선보이는 ‘The Present : Opera AIDA 1963’ 패키지는 객실 1박 숙박과 오페라 ‘아이다 1963’ R석 2인 티켓(1인 33만 원 상당), ‘아이다 1963’ 프로그램 북 교환권을 포함하며, 패키지 이용객은 보타이 또는 오페라 망원경 중 한 가지 아이템을 선택하여 받을 수 있다. 패키지 가격은 객실 타입에 따라 달라지며 66만 원부터이다.(세금 및 봉사료 별도)

문의_ 02 3440 8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