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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iversary] 개관 10주년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이형균 총지배인“개관 10주년 맞아 프라이빗 멤버십 매니지먼트를 한층 더 강화하겠다!”
장진수 편집인  |  hoa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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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2.18  11: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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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020년은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이하 반얀트리 서울)이 개관 10주년이 되는 해다. 도심 속 휴식공간이라는 지리적 장점과 더불어 ‘프라이빗’ 서비스로 고객들로부터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반얀트리 서울. 지금까지의 10년을 정리하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반얀트리 서울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이형균 총지배인을 만나 들어봤다. 

   
▲ “반얀트리가 추구하는 본질을 꾸준히 구현해 내는 것이 목표입니다. 현재에 충실하고 기본에 충실하다 보면, 새로운 수익 모델을 만들어내는 것도 자연스럽게 이루어질 것으로 생각됩니다. 간절함이 있다면 길은 열리게 돼 있습니다.”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의 개관 10주년을 축하드리며, 개관 10주년이 주는 의미에 대해서 말씀 부탁합니다. 축하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20년은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이 10주년을 맞이하는 해입니다. 남산을 품은 도심 속 휴식 공간으로 거듭난 지난 10년간의 시간을 돌아보며 지금까지의 시간을 되돌아보고 반얀트리 서울의 회원님들과 고객님들께서 지금껏 보여주신 격려와 사랑을 떠올릴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비록 10주년을 맞이하는 해에 코로나19 사태로 호텔업계가 힘겹게 ‘코로나 보릿고개’를 나고 있지만, 반얀트리 서울은 지리적 장점과 더불어 ‘프라이빗’을 앞세운 프로모션과 패키지로 위기 속에서도 선방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까지의 10년을 정리하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반얀트리 서울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며, 더불어 직원들과 앞으로도 일상의 안식처로 호텔을 찾는 고객들을 위해 품격 있는 공간에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다짐을 나누었습니다.

   
▲ 문바

개관 이후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의 굵직굵직한 변화는 어떠한 것들이 있었습니까. 한국의 대표적인 건축가 김수근의 작품인 타워호텔을 전신으로 3년간 리모델링 기간을 거쳐 2010년 6월 1일 개관한 반얀트리 서울은 국내 최초로 프라이빗 멤버스 클럽과 호텔 서비스를 동시에 제공하며 라이프스타일 니즈를 충족시키는 호텔로 거듭났습니다.

지난 10년 동안 반얀트리 서울은 유럽의 사교모임을 모델로 삼은 멤버십 클럽 ‘더 클럽’을 통해 경제, 사회, 문화를 중심으로 한 비즈니스 커뮤니티를 가능케 함은 물론 3~4대 자손에 걸쳐 이어지는 패밀리 헤리티지 클럽 문화를 만들어왔습니다. 6만 9천 평방미터에 달하는 대단위 부지와 남산 중턱이라는 지리적 장점을 살린 다채로운 객실 패키지와 식음 프로모션으로 도심 속 휴가지로 자리 잡아 왔습니다.

2018년에는 반얀트리 서울의 오아시스 야외 수영장이 전면 온수 시설을 설비한 리뉴얼 작업을 마쳐 초여름과 늦가을, 야간에도 따뜻한 물에 야외 수영을 즐길 수 있도록 새롭게 개장하였으며, 2019년에는 미쉐린 2스타 레스토랑 ‘밍글스’의 강민구 셰프와 함께 페스타 바이 민구를 오픈하였습니다.

   
▲ 프레지덴셜 스위트

총지배인님이 판단하는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의 핵심 경쟁력을 제시해 주십시오. 지리적 강점이 있습니다. 서울의 중심인 남산에 위치해 지리적 편리함은 물론 사시사철 수려한 경관을 자랑합니다. 특히 이러한 환경은 코로나19 사태로 힘들었던 올해, 더욱 의미가 컸다고 생각합니다. 야외 공간이 다양하다는 점을 앞세워 탁 트인 공간에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수 있었으며, 결혼식 준비로 마음고생이 심했던 예비 신랑 신부의 마음을 달래줄 아름다운 웨딩 장소를 제공할 수 있었습니다.

올해는 남산과 도심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남산 테라스 & 셀레스테에서 최장수 아이돌 신화의 멤버 전진씨의 결혼식을 진행하며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도 공간이 소개되며, 더욱 많은 분들께 반얀트리 서울이 지닌 아름다운 환경을 알릴 수 있었던 한 해가 된 것 같습니다.

더불어, 반얀트리 서울의 멤버십 ‘더 클럽’ 또한 큰 경쟁력이라고 생각합니다. 3~4대 자손에 걸쳐 대대로 이어지는 패밀리 클럽을 지향하는 더 클럽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가족회원으로 가입해 다양한 시설과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으며, 이렇게 여러 대가 모여 호텔을 이용하고 관심을 가져주시며 호텔의 발전에도 큰 힘이 되어주시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총지배인님이 부임하신 이후,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는 어떠한 변화들이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직원들이 열심히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도록 노력해왔습니다. 한마음으로 직원들이 서로를 존중하고 아끼면 이러한 마음이 고객에게 까지 전달되어 고객 감동이 실현된다고 생각합니다. 기본에 충실하되 고객의 마음을 아는 정성이 담긴 서비스를 전하고 싶습니다.

   
▲ 오아시스 카바나

운영에 있어서 특별히 중점적으로 강조하시는 점은 무엇인가요. 반얀트리 서울을 방문한 고객에게 최상의 경험을 선사하는 것입니다. 행복과 기쁨, 좋은 감정은 물론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고 싶습니다.

 

블룸비스타도 함께 맡고 계신데요, 양쪽 호텔간의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프로모션 등도 있는지, 있다면 소개 부탁드립니다. 반얀트리 서울의 회원들에게는 블룸비스타 제휴 혜택을 제공하고, 반얀트리 서울의 오아시스에 위치한 옥외광고에서는 블룸비스타 홍보 영상을 송출하는 등 양 호텔 간이 긴밀한 커뮤니케이션으로 정보 교류와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습니다.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의 멤버십 관리 관련하여 계획하시는 부분이 있으신가요. 우선,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다가가려고 노력해왔습니다. 밀접한 커뮤니케이션을 하며 회원 한 분 한 분을 기억하려고 노력했으며, 언제나 회원분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신속하고 빠른 피드백을 드리려고 노력해왔습니다.

더불어, 정책적인 측면에서도 회원분들의 의사를 반영하여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개선해왔으며, 회원분들을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개발해서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해왔습니다.

 

외부 기업들과 콜래보레이션 작업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지요? 객실 패키지는 물론 식음 프로모션과 오아시스 야외 수영장, 사우나 등 다양한 파트에서 여러 브랜드와 콜래버레이션을 진행하여 객실, 식음에 한정되지 않고 다양한 고객 경험을 선사해왔습니다.

대표적으로는 객실 안에 릴랙세이션 풀이 있다는 강점을 살려 아이가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기고, 엄마 아빠는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한 유캉스 패키지가 있습니다. 영유아 동반 고객을 타깃으로 한 유캉스 패키지는 거버, 슈슈앤쎄씨 등 어린이 관련 브랜드와 콜래버레이션을 통해 패키지 구성을 한층 더 다채롭게 할 수 있었습니다.

그 밖에도 시슬리, 설화수 등 뷰티 브랜드를 비롯해 LG전자, 겟올라잇 밴드 등 색다른 고객 경험을 위해 진행한 바가 다양합니다.

   
▲ 페스타 바이 민구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의 중장기적인 사업 방향을 소개해 주십시오. 반얀트리가 추구하는 본질을 꾸준히 구현해 내는 것이 목표입니다. 현재에 충실하고 기본에 충실하다 보면, 새로운 수익 모델을 만들어내는 것도 자연스럽게 이루어질 것으로 생각됩니다. 간절함이 있다면 길은 열리게 돼 있습니다.

 

이형균 총지배인
2018년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총지배인 / 2017년 현대블룸비스타 총지배인 / ~2016년 현대아산 관광사업부 팀장, 이산가족면회소 TF 팀장, 옥류관 TF 팀장, 외금강호텔 총지배인, 금강산호텔 총지배인, 호텔현대(경주), 호텔현대(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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