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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12월 1일 재개관
장진수 편집인  |  hoa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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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1.02  10:4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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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 최초의 인터내셔널 호텔 브랜드,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가 11개월간의 리노베이션을 마치고 12월 1일 새로운 럭셔리의 기준을 제시하는 라이프 스타일 호텔로 재개관한다. 지난 2014년 1층 로비 및 레스토랑, 그랜드 볼룸 등 공용부의 리노베이션 이후, 호텔 외관과 7층부터 33층까지 전 객실의 리노베이션을 완성하며 완벽히 새로운 호텔로 다시 태어났다. 또한 기존 26층에 위치했던 인터컨티넨탈 클럽 라운지를 최상층인 34층으로 이동시키며 클럽 서비스 강화를 상징적으로 선언했다.

이번 리노베이션을 통해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의 전 객실은 파노라믹 윈도우를 전면 적용, 고객이 객실에서 외부를 조망하는 시야가 기존 대비 약 50% 이상 확대되어 시원한 통창형 뷰를 조망할 수 있게 됐다. 또한 호텔 외관은 전면 글라스 타입으로 탈바꿈해 모던하고 세련된 미관상의 업그레이드뿐 아니라, 기존 패널을 유리로 교체하고 단열바를 보강하면서 에너지 성능 역시 개선돼 환경친화적 리노베이션을 완성했다. 향후 호텔 1층에 웅장한 황금빛 캐노피와 어우러져 현대적 아름다움을 갖춘 강남의 랜드마크로 부족함이 없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체적인 호텔 인테리어는 유럽과 부유한 중동 지역에서 포시즌스 등 특급호텔의 인테리어를 다수 진행한 영국의 인테리어 디자인 그룹 ‘1508 London’이 진행, 영국 특유의 우아한 감성과 차별화된 럭셔리 무드를 실현시켰다. 디자인 키워드는 ‘자연으로의 귀화(Return to Nature)’, ‘균형미 (Balance)’, ‘정교함(Crafted Detailing)’으로, 한국 고유의 선과 따뜻한 색감을 바탕으로 정교한 마감과 재료의 어우러짐을 공간에 표현했다.

클럽층 고객만을 위한 전용 공간인 ‘클럽 인터컨티넨탈’은 기존 26층에서 호텔 최상층인 34층으로 이동하면서 강남을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는 시야를 확보하고 품격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뉴 노멀 시대 변화된 고객의 패턴과 니즈를 만족시킬 수 있도록 프라이빗 시그니처 서비스와 파인 다이닝 수준의 수준 높은 식음 서비스, 정기적인 살롱형 문화 이벤트 등을 만날 수 있다. 라운지 내에는 라이브 키친을 새롭게 도입해 고객 취향에 맞춘 메뉴를 즉석으로 제공 가능하다.

한편, 서울 시내에서 가장 웅장한 그랜드 볼룸을 비롯해, 고객들의 연회장 이용 패턴 변화에 따라 선호도가 더욱 높아진 최신의 중소형 연회장들이 정상 운영된다. 안전한 모임과 행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IHG Clean Promise 를 적용한 안심 서비스를 제공한다.

월드 럭셔리 레스토랑 어워즈 3년 연속 수상에 빛나는 34층 모던 차이니즈 레스토랑 <웨이루>도 12월부터 오랜만에 고객들을 만난다. 1층 뷔페 레스토랑 <그랜드 키친>과 오피니언 리더들에게 사랑받는 정통 일식 레스토랑 <하코네> 등도 새로운 객실 고객들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의 브라이언 해리스 총지배인은 “2020년은 호텔을 이용하는 고객들의 패턴과 목적이 급격히 변화한 한 해이자, 호텔이 개관 30주년을 맞아 대대적인 리노베이션을 진행한 변화의 해였다”며 “뉴 노멀 시대 고객의 럭셔리 라이프 스타일을 새롭게 정의하는 호텔로서 변함없는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며, 전 세계 인터컨티넨탈 호텔 중에서도 3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동아시아의 플래그십 호텔로 그 명성을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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