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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M] 코트야드 메리어트 수원, 이동현 총지배인“비즈니스부터 레저까지 다양한 고객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멀티콤플렉스 호텔이다”
장진수 편집인  |  hoa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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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8.21  12: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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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트야드 메리어트 수원, 이동현 총지배인

"코트야드 메리어트 수원은 신도시 수원 광교의 자랑거리인 광교호수공원, 수원컨벤션센터, 갤러리아백화점, 아쿠아리움, 오피스텔의 복합단지에 위치하여, 비즈니스부터 레저까지 다양한 고객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인프라 시설을 갖췄습니다. ‘멀티콤플렉스 호텔’이라는 콘셉트에 맞게 다양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코트야드 메리어트 수원 개관이 수원 광교 호텔 시장에 주는 의미는 무엇일까요? 코트야드 메리어트 수원은 전세계 1,200여개의 프러퍼티가 운영되는 메리어트 셀렉트 브랜드호텔로서 지하 5층부터 지상 23층까지 288실의 객실, 연회장, 올데이다이닝 레스토랑,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라운지&바, 휘트니스 클럽을 갖춘 수원 지역 최초의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브랜드 호텔입니다. 메리어트의 로열티 프로그램인 ‘본보이’ 혜택 제공을 통해 새로운 고객을 유치하고 기존 고객의 로열티를 더 강화하여 메리어트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임으로써 수원 지역 호텔업계의 스펙트럼을 넓히는데에 의의가 있습니다.

 

개관 이후 바로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어려움이 클 듯 합니다. 어떻게 대처해 나가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기본적으로 체크인 시 열감지 센서와 공용 시설에 손 소독제 비치 및 철저한 위생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수원 지역이 IT 중심 지역이다보니, 메리어트 언택트 테크놀로지를 적극 활용해 보다 안전한 고객 서비스를 펼쳐나갈 계획입니다.

   
   
 

총지배인님이 판단하는 코트야드 메리어트 수원의 핵심 경쟁력을 제시해 주십시오. 코트야드 메리어트 수원은 신도시 수원 광교의 자랑거리인 광교호수공원, 수원컨벤션센터, 갤러리아백화점, 아쿠아리움, 오피스텔의 복합단지에 위치하여, 비즈니스부터 레저까지 다양한 고객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인프라 시설을 갖췄습니다. ‘멀티콤플렉스 호텔’이라는 콘셉트에 맞게 다양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식음 부문을 보면, 올데이다이닝 레스토랑 이름을 ‘수원키친’이라고 명명하고 로컬적 요소를 담아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수원’이 외국인들이 발음하기에도 수월하고, 수원(水原)이라는 이름 자체가 주는 의미도 있기에 ‘수원키친’이라고 이름 붙였습니다. 또힌 수원왕갈비치킨, 비빔밥빙수 등 스토리를 얹어 로컬이미지를 담아내려고 시도하고 있습니다. 이런 시도가 하나하나 쌓여 나가면 우리만의 시그니처 상품, 서비스가 만들어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호텔 운영에 있어서 특별히 강조하시는 점은 무엇인가요. 우리 코트야드 메리어트 수원을 찾아주시는 고객 분들을 맞이하기 위해, 작은 부분까지 놓치는 것은 없는지, 늘 확인하고 다시 보는 일입니다.

특히 직원들에게 지시만 하기 보다는, 함께 고민하고 공유해보자는 쪽으로 유도합니다. 그러다보니 많은 아이디어들이 나오게 됐습니다. 또한 직원 친절도가 높다는 리뷰를 많이 받습니다. 친절의 의미는 단순히 공손함의 의미가 아닙니다. 과잉친절은 고객이 부담스러워 할수도 있습니다. 젊은 직원들에게서 과잉친절 보다는 활기차고 밝은 느낌을 받는다는 리뷰가 많습니다. 이러한 결과는 직원 교육과 직원 복리에 아낌없는 투자를 해주고 있는 오닝사의 경영 마인드도 한 몫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개관 초기로, 코로나19 여파도 있지만, 타깃 고객 구성은 어떻게 잡고 계신가요? 코로나19 여파를 감안한다면 넓게는 내국인, 좁게는 수원지역의 내국인이며, 평일은 주변 기업체, 주말은 커플 및 가족으로 잡고 있습니다. 외국인 고객은 코로나19가 가라앉으면서 서서히 열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국내에 오래 체류해야 할 외국인 위주로 타깃팅하고 있습니다. 수원 지역 소재 기업에 대한 접근성이 좋기 때문에 코퍼릿 고객 비중도 중시하고 있습니다.

 

지역 사회 또는 외부 기업들과의 협업, 제휴 등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수원 컨벤센터와 갤러리아 백화점, 아쿠아리움과 협업을 진행 중이며, 지리적 이점을 이용하여 수원지역의 랜드마크로 거듭나기 위해 여러 가지 계획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수원이라는 지역 자체가 테크놀로지적으로 많이 진보돼 있는 곳이고요, IT 관련 업종 사람들이 많이 모여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코트야드 브랜드 상징이 개척자이기에, 이 지역과 호텔이 추구하는 방향성이 잘 매칭되는 것 같습니다. 이에 더하여 직원들의 젊은 마음가짐까지 잘 어우러지고 있어서 우리 호텔의 미래는 밝다고 자신합니다.

 

수원, 좁게는 광교 지역 호텔 시장 전망도 부탁 드립니다. 수원에 있는 여러 훌륭한 호텔들과 더불어, 마이스 참가자들이 선호하는 시설과 서비스를 지속 개발하여, 경기지역과 수원의 마이스 산업이 성장하는 데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망합니다.

 

코트야드 메리어트 수원의 중장기적인 사업 방향을 소개해 주십시오. 코로나19로 인해 다시 새롭게 오픈하는 것과 같은 느낌입니다. 오픈 후 고객의 피드백을 받아가며 하나하나 재정비를 하듯이 우리 호텔도 오픈후 지금 재정비 기간을 지나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연달아 두 번 오픈한다는 마음으로 임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이후 손님들이 돌아오셨을 때는 좀 더 준비가 잘 되어 있는 호텔로 맞이하고자 합니다. 중장기적으로는 경기권 마이스에 있어서 고객으로부터 가장 선호 받는 호텔이 될 수 있도록, 저와 모든 동료들이 함께 노력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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