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이 지속될수록 호캉스를 즐기려는 관광객들의 방문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이비스 앰배서더 명동은 휴식과 힐링, 두 마리 토끼를 잡은 여름 호캉스 맞이 수제맥주 패키지와 식음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요즘 젊은 20-30대 사이에서 인기 있는 수제맥주를 판매하고 있는 업체인 세븐브로이맥주㈜와 맛과 건강 모두 책임지는 라잘 코리아의 ‘간바’ 상품과 콜라보레이션을 한 “병주고 약주고” 패키지를 선보인다.

이 패키지는 더운 여름을 피해 호캉스를 온 고객들을 위해 청정과 힐링의 컨셉으로 객실 내 공기세정기를 제공해 보다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 준다. 부드러운 목 넘김과 상큼한 과일향이 돋보이는 세븐브로이맥주(서울, 한강, 독립, 곰표 맥주 랜덤 제공) 4병과 음주 전 간 손상을 막아주기 위한 숙취 해소제 ‘간 바’를 제공할 예정이다. 패키지 금액은 9만 2000원(부가세 포함)이다.

모던한 분위기의 젊은 감각이 돋보이는 “르 바(Le Bar)”에서는 깔끔한 맛으로 자몽 향과 시트러스 향이 나며 맥아에서 오는 캐러맬 맛이 인상적인 세븐브로이맥주㈜의 흥청망청 캔맥주 4캔과 양갈비, 부채살 등 푸짐하며 가성비가 좋은 BBQ 플레이트, 바삭한 감자튀김과 쫀득하면서 부드러운 식감의 부라타 치즈 샐러드를 세트로 구매하게 되면 객실을 무료로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8월 23일부터 진행할 예정이다. 금액은 143,000원(부가세 포함)이다.

올 여름, 부드럽고 시원한 수제맥주와 함께 이비스 앰배서더 명동에서 호캉스를 즐겨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