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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 호텔 바이 메리어트, 일본 도쿄에 첫번째 호텔 개관
한정현 기자  |  aeher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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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7.14  10: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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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C 호텔 도쿄 긴자_수페리어룸

AC호텔 바이 메리어트 도쿄 긴자(AC hotel by Marriott Tokyo Ginza),
섬세하게 디자인된 공간과 정교한 서비스 통해 직관적인 경험 제공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디자인에 중점을 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AC 호텔 바이 메리어트가 일본 도쿄의 긴자 지역에 296객실 규모의 AC 호텔 바이 메리어트 도쿄 긴자를 개관했다.

AC 호텔 바이 메리어트는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이 보유한 30개 브랜드 중 하나로서 전 세계 20개 이상의 국가 및 지역에서 155개 이상 호텔을 운영 중이다. 아시아에서는 말레이시아에 3개를 운영 중이며, 일본은 AC 호텔을 선보이는 두번째 국가다.  AC 호텔은 유럽에서 영감을 얻은 세련되고 정교한 디자인을 통해 고객이 모든 순간을 편안하게 느끼면서 여행의 즐거움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배려한다.

일본에 첫 선을 보이는AC 호텔은 도쿄의 프리미엄 지역인 긴자에 위치했으며, 유리와 돌로 디자인된 현대적은 느낌의 외관은 쇼핑, 외식 및 패션의 중심지인 긴자에 랜드마크가 될 전망이다.

우아한 디자인의 호텔 로비는 긴자의 아름다운 불빛을 상징하는 아트월을 통해 투숙객을 맞이한다.  체크인 시 고객들은 프랑스식 과일 젤리, ‘파테 드 프뤼(pâte de fruits)’와 함게 식전주 또는 식후주가 제공돼 유럽식 서비스를 경험해 볼 수 있다. 전 객실은 고객이 직접 원하는 대로 공간을 배치가 가능해 최대한 휴식을 누릴 수 있도록 디자인되었으며, 큰 창을 통해 낮 동안에는 충분한 햇살을, 밤에는 멋진 도심의 경치를 누릴 수 있다. 55인치 평면 TV가 설치돼 있으며, 무료 와이파이도 제공된다. AC 호텔의 대표적인 서비스 중 하나인 라벤더 파우치 제공 서비스를 통해 투숙객은 로비에서 직접 라벤더 파우치를 가져가 편안한 수면을 위해 활용할 수 있다.  

   
▲ AC 호텔 도쿄 긴자_AC 라이브러리

마치 가정의 주방처럼 디자인으로 밖에서도 집 같은 편안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AC 키친(AC Kitchen)’은 프랑스에서 수입한 갓 구운 크로아상 및 슬라이스한 프로슈토, 맛있는 현지식 아침식사를 제공한다. 점심 및 저녁시간에도 긴자 지역 특유의 요소를 가미한 메뉴들을 즐길 수 있다.

일할 공간이 필요한 투숙객을 위한 ‘AC 라운지(AC Lounge®)’는 밤에는 도시형 바로 변신하는 매력적인 공간이다. 이 바는 호텔의 대표적인 칵테일인 진토닉을 비롯해 일본 스타일의 타파스와 어울리는 크래프트 칵테일을 제공한다. 사케를 최적의 온도로 보관할 수 있는사케 보관실도 보유하고 있으며, 길고 뾰족한 주둥이가 달린 와인잔 ‘포론(Porron)’에서 가늘게 뿜어져 나오는 와인을 입을 대지 않고 마시는 스페인의 독특한 의식도 경험해볼 수 있다.

호텔은 약 55제곱미터의 미팅 시설을 갖추고 있다. 로세리에 도르(L’osier D’or)는 사교 및 비즈니스 모임을 위한 다중이용 공간이며, 도시의 멋진 경치가 돋보이는 옥상 테라스가 특징이다. 또한 24시간 운영되는 피트니스 센터를 통해 투숙객은 여행 중에도 피트니스 건강한 체력을 유지할 수 있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라지브 메논(Rajeev Menon) 아시아 태평양 지역(중국 제외) 사장은 “AC 호텔을 도쿄에서 가장 유명한 지역인 긴자에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오픈은 유럽에서 영감을 얻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AC 호텔이 이 지역에서 첫 선을 보인 매우 중요한 일로써 앞으로 일본 내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계속되는 성장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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