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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ring & Stay] 코로나19 이후(POST COVID-19)의 여행산업과 대응
이민규  |  mglee246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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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7.09  06: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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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좋아하든 그렇지 않든, 전대미문의 대유행(global pandemic)인 코로나19(COVID-19)는 단기간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여행을 보고 접근하는 방식을 근본적으로 변경했다. 병원 및 치료시설에서 감염 및 격리된 환자를 위하여 가운을 입은 영웅들이 최전선에서 싸우고 있는 의료 시설 밖에서는, 여행ㆍ관광처럼 타격을 받은 산업이 거의 없다. 모든 국가가 집에 머물도록 명령을 받았으며, 항공사가 파산했으며, 여행 및 숙박 회사가 대량의 근로자를 해고했으며, 호텔은 이제 병원이다. 여러 차례의 글로벌 위기에도 여행 및 관광산업은 특유의 강점과 회복 탄력성을 보여준다. 102년 만의 전대미문의 전염병이 ‘정상’으로 돌아가기 시작하면 여행, 특히 국제 여행은 매우 다르게 보일 것이다.코로나19(COVID-19) 이후의 여행산업은?

앞으로 여행객들은 전 세계적인 유행병 이전과 동일하게 여행을 생각하고 행동할 것인가? 어느 정도의 변화가 있을 가능성이 단기적으로 높다는 것으로 확신되며, 다음과 같이 정리하고자 한다.

   
 

 

여행의 회복 탄력성
McKinsey의 최근 코로나19 브리핑(2020.04.24.)에 의하면, 중국 정부가 주요 관광목적지를 재개 이후 코로나19 이전 수준보다 28% 감소하였고, 도시의 교통 이용은 코로나19의 이전 수준으로 회복하였다는 긍정적인 징후가 나타났다. 또한, 30대 이하의 여행객들이 회복 추세를 주도하고 있고, 호텔 예약 리드 시간도 줄어들고 있다고 덧붙였다.

   
 

여행 산업 등의 수요 회복을 견인할 4가지 요인은 여행 제한, 경기 하강, 여행의 감정적 거부감, 여행의 구조적 변화가 해소되어야 한다고 McKinsey는 추가로 제시하고 있다.

이미 전 세계적인 유행병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가 많다는 것을 이미 보고 있다. 사회적 거리(social distance)와 같은 잠금 조치의 엄격함과 시기, 의료 시스템의 견고성, 날씨, 운 및 기타 요소가 모두 작동한다. 일부 국가와 지역은 먼저 복구된다. 북미, 유럽과 달리, 유행병의 상황이 좀 더 안정된 최근 국내는, 코로나19(COVID-19) 때문에 해외여행을 못 나가는 여행객이 국내의 목적지로 집중되었다. 한국공항공사의 잠정 통계에 의하면, 4월 30일부터 5월 8일까지 운행하는 김포-제주가 간 항공편은 총 1.670대, 하루 평균 238.6대이고 작년 5월 3~6일 연휴 기간 김포-제주 간 항공편 수가 하루 평균 252.5대였던 것과 비교하면 약 95% 수준까지 회복했다 볼 수 있다고 한다.

 

코로나19(COVID-19) 이후의 기업의 대응 전략
코로나19(COVID-19)는 여행 산업의 동력을 멈추게 하였으며, 여행 금지, 주요 행사 취소와 같은 최근의 상황으로 인해 먼 과거의 것처럼 보였다. 그러나, 대유행이 발생 및 확산하기 전에 여행업계가 건전하였고 2020년 초 경제 전망과 UNWTO 신뢰 지수(Confidence Index) 등을 기준으로 긍정적인 전망을 기억하는 것이 중요하다.

사스(SARS,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메르스(MERS, 중동호흡기증후군) 및 2007년 글로벌 경제 위기와 같은 국제적인 충격에도 극복한 역사는 여행이 세계에서 가장 회복 탄력성이 좋은 산업 중 하나라는 것을 보여주었다. 여행객이 언제 다시 돌아올지 정확히 예측할 수 없지만, 다시 돌아올 것이라고 확신 할 수 있다.

코로나19(COVID-19) 이후 여행과 환대산업이 변화하는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대응할 수 있는 방안을 정리하고자 한다.

   
 

여행 및 관광 산업은 혼란에 빠져있고 위기상황에 봉착되어 있으며 미래는 과거와는 전망이 예측되지만, 새로운 기술(5G, 인공 지능 및 빅데이터 등)의 폭발과 함께 경제적 결과에 대응하는 업계는 혁신성과 도전 의식이 필요한 시점일 것이다.

 

 

   
 

이민규
더라온(The Laon) 대표
스타트허브(StartHub_스타트업 인큐베이팅 기업) 이사(CSO)
(사)부산관광미래네트워크 인재양성위원회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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