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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뉴질랜드, 이코노미 승객 숙면 위한 라이 플랫 침대형 좌석 ‘이코노미 스카이네스트’ 개발
한정현 기자  |  aeher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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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3.11  11:3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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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어뉴질랜드_스카이네스트

에어뉴질랜드가 이코노미 승객들의 숙면을 위한 혁신적인 좌석, ‘이코노미 스카이네스트(Economy Skynest)’를 공개했다.

라이 플랫(lie-flat)의 프로토타입 제품인 이코노미 스카이네스트는 에어뉴질랜드가 3년간의 연구 및 개발 끝에 완성한 새로운 좌석이다. 해당 좌석의 높은 완성도를 위해, 뉴질랜드 오클랜드에 위치하고 있는 이노베이션 센터 ‘행거 22 (Hanger 22)’에서는 무려 200명 이상의 고객을 대상으로 해당 좌석을 미리 체험해볼 수 있는 시범 테스트 또한 운영되었다.

이코노미 총 6개의 침대형 좌석으로 구성된 라이 플랫 슬립 포드로, 에어뉴질랜드는 최근 해당 좌석에 대한 특허 및 상표 출원을 신청했다.

에어뉴질랜드 마케팅 및 고객 담당 최고 책임자, 마이크 토드(Mike Tod)는 “에어뉴질랜드는 조만간 취항을 앞두고 있는 편도 17시간 40분 거리의 오클랜드-뉴욕 항공편을 포함, 다수의 장거리 항공편을 운영하고 있으므로 보다 편안한 장거리 비행을 위해 더욱 향상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며, “에어뉴질랜드는 기내 모든 좌석을 위한 혁신적인 상품 개발을 위해 다양한 연구를 진행 중이다. 장거리 항공편을 이용하는 이코노미 승객들의 가장 큰 불편은 몸을 쭉 뻗을 수 없는 점이며, 이코노미 스카이네스트는 이러한 문제점에 대한 직접적인 해답이 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 에어뉴질랜드 항공 프로그램 총책임자 케리 리브스와 CEO 그레그 포란

에어뉴질랜드 고객 경험 총책임자, 니키 굿맨(Nikki Goodman)은 “주요 파트너사들과 함께한 이코노미 스카이네스트 개발 최종 단계에서 탑승객 및 승무원들로부터 매우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은 바 있다”라며, “에어뉴질랜드는 장거리 노선의 이코노미 승객들이 이코노미 스카이네스트를 추가로 예약하여 양질의 휴식을 취하고 목적지에 도착한 즉시 여행을 즐길 수 있는 보다 진보한 비행 경험을 선사하고자 한다. 이코노미 스카이네스트는 다방면에서 변화를 주도할 게임 체인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그는 덧붙여, “이코노미 스카이네스트를 고객들에게 선보이게 되어 매우 기쁘다. 해당 좌석은 지난 3년간 에어뉴질랜드가 고객의 웰빙을 위해 지속해온 노력의 결실이다”라며, “이러한 혁신적인 제품이 업계의 판도를 바꾸는 게임 체인저가 되는 것은 물론 장거리 항공 서비스에 상당한 발전을 가져올 것이라 확신한다. 당사의 이코노미 스카이카우치(Economy Skycouch)와 마찬가지로, 다른 항공사들에게 이코노미 스카이네스트의 라이선스를 허가하는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에어뉴질랜드 항공 프로그램의 총책임자인 케리 리브스(Kerry Reeves)는 “’할 수 있다(Can do)’와 같은 사고는 에어뉴질랜드가 추구하는 회사 주요 가치 중 하나이며, 이코노미 스카이네스트는 이를 실천한 전형적인 사례다”라며, “과감하고 새로운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에어뉴질랜드는 임직원들이 ‘할 수 있다’는 사고를 가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독려하고 있다. 에어뉴질랜드가 지향하는 가치는 ‘실현 가능한가’라는 물음보다 ‘이것이 고객을 위한 일인가’를 고민하고 만약 그렇다면 ‘어떻게 이것을 실행할 것인가’를 생각하는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에어뉴질랜드는 우리의 고객, 직원 그리고 항공 업계 전반을 위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수용하고 실행 및 전달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고 있다. 이코노미 스카이네스트를 개발 및 인증하는 과정에서 이코노미 스카이카우치 개발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수많은 난관이 있었지만, 이코노미 스카이네스트는 그러한 과정을 감내할 만큼 전 세계 항공사의 이코노미 탑승객들을 위한 게임 체인저가 될 수 있는 잠재력을 충분히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코노미 스카이네스트는 오클랜드-뉴욕 노선 첫 항공편에 시범적으로 도입되어 운영 성과를 평가한 후, 2021년 정식 도입 여부를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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