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ople > Interview
MGallery Hotel De La Coupole, 장 피에르 존카스 Jean-Pierre Joncas GM“베트남 사파 지역의 보석같은 부티크 호텔”
장진수 편집인  |  hoav@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9.19  14:56:20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아코르 엠갤러리 브랜드의 정체성을 가장 잘 녹여낸 호텔이라고 평가할 수 있는 엠갤러리 호텔 드 라 쿠폴. 1920~30년대 프랑스 오트 쿠튀르 시대의 하이엔드 패션을 담아냈으며. 베트남 사파 지역 소수민족들의 문화와 색깔을 활용해 놀라운 부티크 디자인을 창출해 냈다. 한국 고객 유치를 위해 방문한 장 피에르 존카스 총지배인을 만나 엠갤러리 브랜드의 베트남 사파 지역 정착 이야기를 들어봤다.

 

   
▲ Jean-Pierre Joncas GM

엠갤러리 호텔 드 라 쿠폴의 개괄적인 소개 부탁합니다.
엠갤러리’라는 브랜드 자체가 호텔이 위치한 로컬의 스토리를 담아낸 브랜드입니다. 베트남 사파 지역은 소수민족들이 많이 살아서 현지 로컬만의 문화를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습니다. 호텔의 컨셉은 세 가지로 설명할 수 있는데 첫 번째는 1920년대와 1930년대 프랑스가 점령했던 인도차이나 시대의 향수를 불러오는 것이고, 두 번째가 오트 쿠튀르 시대의 프랑스 하이엔드 패션을 얘기하고자 한 것입니다. 세 번째가 현지 소수민족들이 가지고 있는 직물이나 질감 등을 많이 활용한 것입니다. 호텔에 가면 노란색이나 오렌지색 등의 색감들을 많이 볼수가 있는데 현지에 있는 소수민족들에게서 가져온 것들입니다. 호텔 건축물은 전통적인 프랑스 양식이고 돔형식으로 된 것을 ‘쿠폴(Coupole)’이라고 합니다. 249개의 객실은 유명작가 빌 벤슬리(Bill Bensley)가 디자인한 것으로 6개의 객실 타입이 있으며 사파 지역의 밸리와 산, 마을 전망을 자랑합니다.

   
   
▲ Reception Desk

베트남 사파지역에 엠갤러리를 오픈하게 된 배경이 궁금합니다.
아코르에는 30여개가 넘는 브랜드가 있는데 엠갤러리를 선택하게된 계기가 지역의 영향을 받는 부티크 호텔이기 때문입니다. 모든 엠갤러리 호텔이 스토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엠갤러리 호텔을 오픈하기 전부터 모든 팀이 지역의 색을 반영한 스토리를 만들기 위해 노력을 합니다. 사파라는 지역은 로컬색이 상당히 강하고, 그 지역의 영감을 많이 불어넣을 수 있는 브랜드를 찾다보니 엠갤러리가 선정된 것입니다. 호텔 오너분도 이 부분에 많이 동의하셨습니다. 아코르에서도 사파 지역의 엠갤러리 오픈에 전폭적인 지원을 해줬고, 빌 벤슬리 작가를 만나면서 구체적으로 구현을 할 수 있게 됐습니다.

 

베트남 사파 지역 호텔 시장에서 엠갤러리 호텔 드 라 쿠폴의 포지셔닝은 어떻게 잡혀 있습니까.
가장 큰 특징은 사파에 있는 유일한 5성급 글로벌 호텔이라는 점입니다. 현지인 뿐만아니라 외국인들도 선택할 수 있는 유일한 인터내셔널 브랜드이기도 합니다. 사파 지역에는 100여개 정도의 작은 호텔들이 있는데 이 정도 시설과 규모를 가진 호텔은 엠갤러리가 유일합니다. 수영장, 피트니스센터, 연회장 등 세 가지를 다 갖춘 호텔은 유일무이해서 경쟁자가 없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 Lobby

주요 타깃 고객은 어떻게 잡고 계시며, 고객들을 사로잡을 수 있는 매력 포인트는 무엇이 있습니까?
사파 지역 자체가 주로 개별여행객들을 위한 장소이고 베트남 현지 고객들도 많습니다. 현재 태국, 대만, 한국 등 국제선을 이용하여 많은 고객들이 오고 있으며 현재 MICE 부문도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MICE 타깃을 위해 연회장 시설도 갖추었습니다. 베트남의 여러 곳이 주요 여행지로 떠오르고 있으며 그 중의 하나가 사파 지역입니다. 레저에서 MICE 쪽으로도 확대하고 있습니다. 하나투어, 모두투어 등의 패키지에 사파 지역도 포함시켜 상품화하고 있습니다.

   
▲ Le Grand Bassin Pool
   
▲ Ballroom

한국고객만을 위한 특별한 프로모션이나 계획이 있다면 소개해 주십시오.
한국고객만을 위한 상품 등을 여행사들과 조율 중에 있습니다. 진행 중인 상품 중에는 호텔이 가진 장점 중의 하나인 판시판(Fansipan) 산을 부각시키는 상품이 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긴 세줄 케이블카로 기네스북에 오른 케이블카를 타고 아름다운 산과 논, 숲길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케이블카 티켓을 포함하여 2박 숙박에 조식까지 포함된 패키지 상품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한국 고객분들에게 어필하고 싶은 것은 우선 호텔 자체만으로도 여행지가 된다는 점이고, 두 번째로는 판시판산이 주위에 있어서 경험해 볼 수 있다는 점입니다. 세 번째로는 주변에 있는 로컬 경험인데 몽(Mong)족 등 소수부족들이 사는 모습을 직접 보고 체험해볼 수 있는 특별한 프라이빗투어도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특히 호텔 디자인이 이슈가 되고 있다는데, 이에 대한 자세한 설명 부탁합니다.
전체적으로 소수민족의 색깔을 많이 반영해 냈습니다. 작은 것 하나하나마다 소수민족들의 문화를 반영하였고 로비의 샹들리에도 소수민족들의 전통 색과 문양들을 활용한 것입니다. 엠갤러리 내의 모든 것들이 하나마다 스토리를 가지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객실 디자인 패턴과 문양들은 물론 소품 하나하나 까지 지역 문화가 스며들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 Nuages Spa

오픈후 6개월 정도 지났는데 고객들의 만족도는 어떠한가요?
엠갤러리가 동남아시아, 동북아시아 지역에 30개 정도 됩니다. 만족도 1위가 베트남 푸꾸옥에 있는 호텔이고, 두 번째가 사파에 있는 엠갤러리입니다. 빠른 시간 안에 고객 만족도를 높였습니다.

 

엠갤러리 호텔 드 라 쿠폴에서 총지배인님이 강조하는 점은 무엇인가요? 
첫 번째로 고객들에게 많이 듣는 코멘트 중의 하나가 건축물 자체에 대한 긍정적인 피드백입니다. 오래된 박물관 같다는 코멘트를 자주 듣습니다. 호텔 건축물과 인테리어 디자인 자체에 대한 부각을 강조합니다. 두 번째가 친근한 서비스입니다. 많은 직원들을 현지 채용하고 소수민족들도 채용하면서 친근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세 번째가 음식인데, 최대한 현지 재료를 많이 사용해서 식감이나 독특한 맛을 제공하려고 합니다. 고객들이 매우 만족하고 계십니다.

   
▲ Deluxe Suite Balcony
   
▲ Executive Suite

호텔 개관을 준비하면서 의미 있었던 일들이 있었다면 소개해 주십시오.
이렇게 아름다운 호텔을 만들고 오픈한 후 지역의 소수민족들이 호텔에 들어 왔습니다. 태어나서 처음 보는 디자인에 대해 놀라는 사람들의 표정을 보는 것도 총지배인으로서 신선하고 감격스러웠던 순간이었습니다.

   
 

엠갤러리 호텔 드 라 쿠폴의 향후 계획과 비전도 제시해 주십시오.
가장 큰 장기 목표는 사파라는 지역 자체를 여행지로서 널리 알리는 것입니다. 또한 호텔 오너가 골프 코스를 만들고 있습니다. 또한 오너분이 사파라는 지역에 공헌을 하기 위해 관계수를 심는다든지 컨스트럭처 서포팅을 많이 하고 계십니다. 사파 지역과 우리 호텔에 한국분들도 많이 오셔서 국제적으로도 널리 알려졌으면 좋겠습니다. 여행지로서 가치가 있으며 독특한 경험을 하실 수 있는 곳이라고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장진수 편집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HotelAviaOpenMediaContact Us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04522 서울특별시 중구 남대문로 117, 동아빌딩 11층 1179호  |  대표전화 : 02)3297-7607  |  팩스 : 02)6008-7353
오픈미디어  |   사업자등록번호 : 210-13-42325  |  대표 : 마은주
호텔아비아  |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서울중 라00701  |  대표ㆍ편집인 : 장진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진수
Copyright © 2019 호텔아비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