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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카이 호텔&리조트 브랜드의 네 번째 호텔, ‘오라카이 대학로 호텔’, 9일 개관지하 5층~지상 15층 총 232실 규모, 스탠다드 포함 9개 타입의 객실 갖춰
장진수 편집인  |  hoa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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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09  10:4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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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카이 대학로 호텔이 9일 개관했다. 오라카이 대학로 호텔은 인사동, 송도, 청계산에 이어 네 번째로 문을 여는 오라카이 호텔이다.

오라카이 대학로 호텔은 대표적인 문화 예술 거리인 대학로 뿐 아니라 창덕궁, 창경궁 등 종로구의 전통 관광지와 국내 최고의 대학 병원으로 손꼽히는 서울대학교병원까지 모두 도보로 이동 가능해, 내외국인 관광객과 의료 목적의 방문객까지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다고 밝혔다.

호텔은 지하 5층 ~ 지상 15층의 규모로, 스탠다드를 포함한 9가지 타입의 총 232개의 객실을 갖췄다. 부대 시설로는 올데이 뷔페 레스토랑인 레벨 3 레스토랑, 오랜 전통의 이탈리안 에스프레소 브랜드 일리 카페, 사우나, 대형 피트니스 센터가 있으며, 비즈니스 고객을 위한 연회장인 다이아몬드 홀과 7개의 미팅룸 등이 마련되어 있다.

   
▲ 오라카이 대학로 호텔 - 스탠다드 - 더블
   
▲ 오라카이 대학로 호텔 - 디럭스 스위트

특히 종로구에 위치한 호텔의 특성상 한국적인 패턴과 소재, 색감 등을 호텔 곳곳에 자연스럽게 배치하고 온돌 스위트, 스탠다드 온돌 등의 객실을 갖춘 것이 눈에 띈다.

이 뿐 아니라 캐릭터 조명, 어린이용 책상, 2층 침대 등 키즈 아이템으로 포인트를 더한 키즈 스위트, 업무와 미팅이 가능한 넓은 거실로 가족 동반 비즈니스 고객에게도 적합한 디럭스 스위트 등 가족 단위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객실 구성을 자랑한다.

오라카이 대학로 호텔의 김광수 총지배인은 “고객들은 비싸고 네임 밸류가 높은 호텔만을 선호하는 것이 아니라, 호텔에서 누릴 수 있는 경험을 중시하고 자신의 취향에 맞는 호텔을 찾는 추세”라며 “실용성과 친근함으로 가치를 높인 오라카이 대학로 호텔을 합리적인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기회를 누려 보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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