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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코르 앰배서더 코리아, 여성 임원 양성을 위한 노력 강화사내 양성평등을 위한 노력으로 국내 24개 호텔 중 20%, 여성 총지배인 배출
장진수 편집인  |  hoa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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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26  05:5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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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코르 앰배서더 코리아는 국내 24개 호텔의 20%가 한국인 여성 총지배인이라고 발표했다. 지난해 아코르에서 “라이즈(RiiSE)”를 론칭한 후 다양성과 포용성을 포용하는 문화를 보다 적극 반영하도록 노력하고 있다.

라이즈는 다양성 증진을 위해 노력하는 사내 네트워트의 새로운 정체성을 보여준다. 영문 라이즈 RiiSE에서 두 개의 “ii”는 남성과 여성을 의미하며 모두 함께 지식을 공유하고 차별에 맞서며 보다 다양성을 포용하는 문화를 만들고자 하는 노력을 담고 있다. 사내 네트워크는 단단한 지역별 커뮤니티를 바탕으로 5대륙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특히, 멘토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한 지식 공유 활동은 2018년 기준 20여 개 국가에서 약 900쌍의 멘토와 멘티가 참여하고 있으며 여성 직원들의 경력개발, 차별에 맞서는 활동 등에 중점을 맞추고 있다.

국내에서는 라이즈 정체성에 입각하여 여성 인재 개발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국내 24개 호텔 중 5개의 호텔에서 여성 총지배인이 활약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많은 여성 임원 배출에 힘쓸 예정이다.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독산의 김경림 총지배인이 이끄는 한국 라이즈 모임은 미팅 개최하고 여성 리더들이 겪는 어려움이나 그룹 내에서의 경력개발 기회에 대한 토론을 진행했다. 미팅에 참석한 약 20여명의 남, 여 직원들은 회사의 지원, 남자 직원들의 인식 제고, 여성 리더들의 책임 등 다양한 방법을 논의했다.

빈센트 르레이(Vincent Lelay) 아코르 앰배서더 코리아 부사장은 “20%의 한국인 여성 총지배인 배출은 훌륭한 성과라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총지배인을 포함한 보다 많은 여성 리더가 배출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라이즈는 남성과 여성 호텔리어 모두가 지식을 공유하고 연대를 구축하는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한다. 국내 아코르 앰배서더 호텔 직원들이 보다 많이 커뮤니티에 참여해 각자의 전문성을 공유하며 경력 개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장려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남녀평등은 모든 직원에게 중요한 일이며 보다 많은 남성 직원들도 라이즈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있다. 남성 직원들 역시 여성 동료들이 직장에서 겪는 고충을 직접 이해할 수 있고, 역차별을 방지하기 위한 남성 동료들의 견해를 이야기한다. 또, 라이즈의 다양성에 대한 의미는 세대와 문화를 아우르는 팀 문화 양성에도 이어진다.

“남녀평등을 지지하는 기업의 문화와 커뮤니티에서 다양한 조언을 받으며 총지배인이 되는 것을 꿈꿔왔는데, 지금 호텔 매니저가 되어 미래의 여성 호텔 리더들에게 조언을 줄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고 최근 임명된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명동의 조인주 호텔 매니저가 소감을 말했다.

한국 라이즈 모임을 이끌고 있는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독산의 김경림 총지배인은 “정기적인 모임을 통해 남녀직원들이 서로의 고충을 이해하고, 특히 여성들의 경력 개발을 위한 조언을 아끼지 않고 있다. 여성 직원들이 일터에서 직면하는 어려움을 알고 실질적인 방법으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함께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이다.”라고 모임을 소개했다.

아코르 앰배서더 코리아는 국내 24개 호텔을 운영 중이며 모든 호텔리어들을 포용할 수 있는 직장 문화를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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