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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시즌스 호텔 몬트리올 오픈캐나다 4번째 포시즌스 호텔로, 오픈 기념 20% 할인 프로모션 제공
한정현 기자  |  aeher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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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28  09:5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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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내 네 번째 포시즌스 호텔인 포시즌스 호텔 몬트리올이 이달 몬트리올에 오픈했다.

‘북미의 파리’라고 불리는 몬트리올은 캐나다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로, 건축, 기술, 패션, 예술, 문화, 라이프 스타일 등 새로운 트렌드를 선도하는 지역이다. 포시즌스 호텔 몬트리올은 도시가 가지고 있는 예술성에 착안, 단순 숙박과 식음료를 제공하는 일반적인 호텔의 기능을 넘어, 숙박객과 현지인 간 적극적인 소통과 사교를 독려하는 ‘소셜 스퀘어’ 콘셉트로 대중에게 선보인다.

본 호텔의 가장 큰 특징이기도 한 '소셜 스퀘어'는 호텔 3층에 위치한 네트워킹 라운지로, 적극적인 사교의 장을 구현하고자 로비, 테라스, 주요 식음료 업장 등을 같은 선상에 배치했으며, 인테리어 업체 ‘아틀리에 제불롱 페롱’의 감각적인 디자인과 라이브 음악으로 공간에 생동감을 더했다.

포시즌스 호텔 몬트리올은 총 169개의 객실과 스위트룸을 보유하며, 전 객실은 모던한 내부 인테리어를 바탕으로 업무와 휴식을 모두 즐길 수 있는 라운지 공간, 데스크 및 최신 기술을 접목했다. 고층에 위치한 객실에는 전면 통유리의 카레 도레(Carré Doré) 룸을 설치, 골든 스퀘어 마일 등 몬트리올의 주요 랜드마크들을 조망할 수 있다. 또한, 프라이빗 레지던스 객실을 포함하고 있어 장기 숙박도 가능하며, 명품 쇼핑몰, 갤러리, 레스토랑도 호텔 인근에 위치해 이동이 편리하다.

   
   
 

고급스럽지만 관능적인 블랙과 역동적이고 차가운 메탈릭의 컬러와 소재가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호텔 외관은 몬트리올 소재 설계 업체인 르메이(Lemay)와 시드 리 아키텍쳐(Sid Lee Architecture)가 맡았으며, 객실, 스파, 연회장 등은 파리 소재의 질스 앤 보아씨에 (Gilles & Boissier)가 총괄했다. <포시즌스 호텔 몬트리올>에는 이 지역 출신 조형 예술가 ‘파스칼 지라딘’을 포함한 여러 예술가들의 작품들이 내부를 장식하고 있으며, 마치 꽃줄기가 호텔 외관을 타고 흐르는 듯한 디자인도 파스칼 지라딘의 작품이다.

   
 

에티오피아 출신 유명 셰프, ‘마커스 새뮤얼슨’의 시그니처 레스토랑 ‘마커스(MARCUS)’도 캐나다에서 처음으로 본 호텔에 들어선다. TV 쿠킹 쇼 등으로 유명세를 쌓은 마커스 셰프는 로컬 시장, 항구, 숲, 농장 등 지역 특색에 영감을 얻은 독창적인 요리의 대가로 알려져 있다. 레스토랑은 몬트리올 번화가를 파노라마로 조망할 수 있는 야외 테라스도 갖추고 있으며, 늦은 밤에는 펍으로 변신해 밴드, DJ 등의 라이브 뮤직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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