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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이금기 요리대회 성료- 홍콩 견학 및 미식 투어 통해 신진 셰프 육성과 요리문화 발전을 위해 노력
마은주 기자  |  hotelavi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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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06  09: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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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년 전통의 글로벌 소스 브랜드 ‘이금기'가 주최하고 (주)오뚜기와 호주청정우에서 협찬하는 제12회 이금기 요리대회가 4일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인천에 위치한 LOY 문화예술실용전문학교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는 이금기 소스와 호주청정우를 활용하여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창작요리'를 주제로 대학부 35명, 프로부 12명이 우승을 다퉜다.

이금기 요리 대회 심사는 이금기 한국 시장 조리 고문이며, 한국중식연맹 회장인 여경래 셰프, 젤렌의 오너 셰프이자 다양한 방송 활동으로 잘 알려진 미카엘 셰프를 비롯해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음식 자문위원 김수진 원장, 각종 국제 요리대회 심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정세군 셰프와 우금산 셰프가 공정한 심사를 진행했다.

   
▲ 제12회 이금기 요리대회 심사위원 여경래 셰프
   
▲ 제12회 이금기 요리대회 심사위원 미카엘 셰프

올해 대회 대학부 우승은 CIK한국외식조리전문학교 강예찬 학생이 '오향 무화과소스, 감태를 곁들인 소갈비찜과 모자새우 튀김과 배추찜', 프로부 에서는 그랜드 앰배서더 호텔 홍보각 소속의 윤준원 셰프가 '금별표향'으로 우승의 영예를 차지했다.

심사를 진행한 여경래 셰프는 "젊은 학생들이 많이 참가하는 요리대회답게 다양한 조리법을 활용해 창의력을 잘 발휘했다고 생각하며 참가자들의 수준이 전반적으로 높았고 이금기 제품을 적절히 사용하여 맛 또한 좋았습니다. 참가자들에게는 동기부여가 되고 많은 자극을 받을 기회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며 심사평을 소개했다.

   
▲ 제12회 이금기 요리대회 프로부 챔피언 그랜드 앰버서더 호텔 홍보각 윤준원 셰프
   
▲ 제12회 이금기 요리대회 학생부 챔피언_CIK한국외식조리전문학교 강예찬 학생

한편 올해로 12회를 맞은 '이금기 요리대회'는 2007년 1회 대회부터 1만 명이 넘는 학생들이 도전하며 국내 최고의 요리대회로 자리매김했으며 결승에 참여한 대학부 및 프로부 전원 홍콩 견학 및 미식 투어 지원을 통해 신진 셰프 육성과 대한민국 요리문화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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