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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제주신화월드 이송민 Jack Lee 선임상무, 세일즈&마케팅“개별 브랜드의 독립적인 인지도를 높이고 브랜드 고유의 마켓을 창출하겠다”
마은주 기자  |  hotelavi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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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13  02: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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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송민 Jack Lee 선임상무/ 세일즈&마케팅

“제주신화월드로 묶여 있을 때에는 타깃을 한곳으로 가져가야하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우리가 시장에서 마켓쉐어를 늘리기 위해서는 각 호텔별로 해야 될 역할이 있을 것이라고 판단이 돼서 그 부분을 강력하게 드라이브 하기 위한 작업을 준비 중에 있습니다.”

 

총괄하고 계신 업무에 대해 간략하게 소개해주십시오
제주신화월드 안에 있는 호텔과 테마파크 리조트의 전체적인 영업에 대한 책임을 지고 있습니다. 제주신화월드가 오픈을 하고 나서 일정 기간 동안은 제주도에 신화월드가 있다는 것을 알리는 것에 대한 마케팅에 주력을 하였습니다. 이번에 워터파크와 트랜스포머 오토봇 얼라이언스가 오픈을 함으로써 인지도 상승에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신화월드 안에는 메리어트호텔, 서머셋호텔, 랜딩호텔이 운영되고 있으며 올 가을에는 신화호텔이 오픈 예정에 있습니다. 각기 호텔에 수영장 및 사우나시설 등의 부대시설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개별 브랜드의 독립적인 인지도를 높이는 것에 주력할 예정입니다. 예를 들면 신화월드 내의 메리어트호텔과 랜딩호텔의 비즈니스 타깃 마켓은 현실적으로 다르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제주신화월드로 묶여 있을 때에는 타깃을 한곳으로 가져가야하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우리가 시장에서 마켓쉐어를 늘리기 위해서는 각 호텔별로 해야 될 역할이 있을 것이라고 판단이 돼서 그 부분을 강력하게 드라이브 하기 위한 작업을 준비 중에 있습니다.

 

제주신화월드의 신화적인 부분은 어떠한 부분이 있나요?
로고 안에 내용들이 담겨져 있습니다. 시설적으로 보면 신화적인 부분과의 매치는 안 될 것으로 보여질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우리 마케팅 부분에서 그 부분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습니다. 이 자리가 신화역사공원자리였으므로 거기서 신화라는 말이 왔고 월드는 복합리조트이기 때문에 결합이 되었습니다. 따라서 신화를 펼쳐보기 보다는 과거의 이름을 간직하면서 신화적 요소를 점차적으로 가미해 나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마케팅 부문에서 주력하고 있는 고객층은 누구인가요?
현재 고객층은 한국분들이 가장 많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중국, 홍콩, 대만, 말레이시아, 일본 순입니다. 제주도가 무비자이기 때문에 다른 나라에서도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직항이 있는 나라들과는 많은 마케팅과 세일즈에 주력 하고 있습니다.
겨울에는 겨울을 경험하기 위해 동남아 쪽에서 한국을 찾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서울보다는 제주도가 접근성이 용이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비자 부분이 가장 큰 포인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그분들을 유치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호텔에 있어서 국가별 고객에 대한 비중은 따로 두고 있지는 않습니다. 신화월드를 방문하시는 고객들이 잘 지내고 가시기를 바라고 있고요 국내 고객분들의 비중이 중요합니다. 각 국가별 마케팅부분은 조금씩 달라질 수는 있어도 마케팅을 하는데 있어 경중은 따로 두고 있지는 않습니다.
또 한가지 데이터를 보면 영어권의 손님들도 제주도를 많이 찾고 있습니다. 새로운 시장이라고 하면 직항은 없지만 한국에 오신 영어권 손님들의 수요를 늘릴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모색 중에 있습니다.
해외쪽으로는 트래블 엑스포에 참가를 하여 호텔을 알리고 있으며 중국과 일본에는 사무소가 있어 별도로 마케팅과 세일즈를 하고 있습니다. 일본 미디어쪽에서도 관심을 많이 가지고 계시므로 앞으로 촬영 등도 예정되어 있습니다.

 

MICE 부문에 대한 마케팅 계획도 제시해 주십시오
가장 중요한 타겟 중에 하나가 MICE입니다. 호텔에서 래비뉴 창출에 가장 효과가 큰 분야입니다. 랜딩호텔 안에는 컨벤션센터가 있습니다. ICC를 제외하고 제주도에서 2번째로 큰 컨벤션센터입니다. 9개 정도의 미팅룸이 따로 구비가 되어 있습니다. MICE시설에 가장 적합하게 건물을 세웠고 랜딩호텔의 경우 MICE시장을 주력 타켓으로 해서 비즈니스를 늘리려고 하고 있습니다.
제주도가 항공과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마이스의 횟수가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주도 안에서 마이스행사에 대한 마켓수요를 늘려가는 것에 대해 포커스를 하고 있고요, 마켓쉐어가 늘어났을 때 추가로 다른 어떤 비즈니스를 창출해 낼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추가로 고려할 예정입니다. MICE부분에서는 호텔들에 대해 스트레이트로 전략적 제휴를 맺고 있으며 협업을 해서 같이 윈-윈할 수 있는 에이전트들과 관계를 가지고 있으며 다른 에이전트들도 파트너로서 마이스, FIT고객에 대한 기회창출에 대해서 계속 협의를 하고 있습니다.

   
 

워터파크에 대한 반응과 전망은 어떠한가요?
성공적으로 오프닝행사를 마쳤습니다. 계절적인 특성이 있지만 꾸준히 고객들이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런 규모의 워터파크가 제주도에 처음 생긴 것에 대해 많이 환영해 주고 있습니다.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워터파크라고 생각합니다. 협력사는 YG엔터테인먼트와 신세계푸드입니다.
골프장과 연계한 사업으로 골프투어를 전담으로 하는 여행사분들과 컨택을 한 적도 있습니다. 골프여행을 핸들링하고 있는 에이전트와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있으며 가끔씩은 서머셋에 투숙을 원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신화월드의 호텔 브랜드 포지셔닝에 관해서 말씀해 주십시오
단일 브랜드로 갔을 때의 장점과 독립 브랜드로 갔을 때의 장점은 큰 차이가 있습니다. 메리어트 호텔체인하고 진행을 하였을 때는 스탠다드 매뉴얼을 따라야하는 부분이 있고 영업적으로 많은 지원을 받습니다. 우리가 제주시장을 보았을 때 2000실의 규모를 단일 브랜드로 간다는 것에 대한 리스크가 컸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신화월드 안에 가장 럭셔리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과 합리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이 같이 공존한다는 것은 제주시장이나 해외시장에 어필할 수 있는 큰 무기가 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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