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텔 뉴브(Hotel NEWV) 서홍기 총지배인

최근 6월 오픈한 호텔 뉴브(Hotel NEWV)의 새 총지배인으로 서홍기 총지배인이 선임됐다.

서홍기 총지배인은 1998년 롯데관광으로 시작해 2004년 소피텔 앰배서더(현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호텔리어 생활을 시작했다. 지난 10년 간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나인트리 명동, 솔라리아 니시테츠 호텔 등 다수의 호텔을 오픈했으며 마켓에 안정화까지 이끌어왔다. Sales & Marketing 출신으로 최근에는 객실관리 및 운영, 식음분야까지 다양한 분야를 두루 섭렵하며 총지배인으로 단계적으로 성장해왔다.

서 총지배인은 “호텔은 고객만족, 직원만족, 오너만족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직원들이 즐겁게 일할 수 있는 호텔, 그 긍정의 기운이 고객에게도 전달되는 호텔로 만들고 싶다”고 포부를 전했다.

호텔 뉴브는 ‘NEW Value of the Hotel’을 의미하며, 비즈니스, 쇼핑, 문화, 교통의 중심지인 선릉에 위치해 있어 숙박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컨셉으로 오픈, 운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