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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컨티넨탈 서울, 국내 호텔 최초 ‘ASC 수산물’ 사용아시아 최초 ASC 인증 받은 완도 전복, 국내 호텔 업계 최초 사용
한정현 기자  |  aeher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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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22  10:4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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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와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는 아시아 최초로 ‘지속 가능한 친환경 수산물 인증(ASC)’을 받은 전남 완도의 친환경 전복을 양 호텔 레스토랑에서 사용 중이라고 밝혔다. 전남 완도에서 전복의 유통, 수출, 가공, 판매를 하는 생산자 조합회사인 ㈜청산바다에서 2013년부터 공급받아 사용 중인 전복이 아시아 최초로 ASC인증을 획득한 것.

양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는 2012년부터 꾸준히 실천해 온 로컬푸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남해 청정지역에서 자란 어류 및 다양한 수산물을 직송하여 사용 중이다. 해당 전복은 2012년에 전복업계 중 최초로 수산물 이력제를 도입하기도 했으며, 현재 양 호텔 뷔페 레스토랑, 일식당을 비롯해 호텔 내 모든 레스토랑에서 ASC 인증받은 완도산 친환경 전복을 사용하고 있다.

최근 소비자들이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길러진 식재료 사용에 대한 관심과 선호가 점차 높아짐에 따라, 호텔 업계에서는 수산물뿐 아니라 호텔 내 사용하는 다양한 식재료에 대한 관심 역시 높아질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IHG(InterContinental Hotels Group)에서도 2019년 F&B 메가 트렌드(Mega Trend)로 ‘Do not harm, Organic(지속 가능한 친환경 식재료 사용)’을 키워드로 제시한 바 있다.  

김연선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총지배인은 “우리 호텔의 사례를 통해 향후 국내 다른 호텔에도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재배된 먹을 거리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기를 기대한다”라며 “국내 호텔 업계 최초로 지속가능한 친환경 인증 수산물을 고객에게 선보인 만큼, 향후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재배되거나 생산된 먹을 거리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사용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ASC 인증이란 해양자원의 남획과 양식의 과밀화로 인한 해양오염을 막기 위해 마련한 지속 가능한 수산물양식인증으로 일본과 미주, 유럽 등 해외 소비자들에게는 친숙한 인증이다. 최근 지속적으로 대두되는 식재료의 지속 가능한 방식의 생산과 관련해 수산물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인증 중 하나로, 양식 어업이 환경과 생물 다양성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고 양식 수산 자원의 이력추적이 가능해 믿고 먹을 수 있는 수산물임을 보증한다. 특히 올해 6월, 해양수산부에서도 국제인증 취득 지원사업 중 하나로 ASC인증을 지원한다고 밝힌 바 있어, 향후 국내에서도 지속 가능한 양식업을 추구하기 위해 ASC 인증이 더욱 각광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호텔에서는 2012년부터 국내의 우수한 산지 식재료를 직거래로 구매하여 건강하고 안심할 수 있는 음식을 만드는 ‘로컬 푸드 프로젝트’를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로컬푸드 프로젝트는 1) 장거리 운송을 거치지 않은 지역 생산물을 신선한 상태로 선보이고 2) 호텔 셰프가 직접 산지에 방문하여 식재료를 선별, 구매까지 참여하여 믿을 수 있으며 3) 지역 생산자에게는 판매 활로를 개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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