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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서울, 아우 앨버트와 여경옥 한중 스타셰프 미식회 진행
장진수 편집인  |  hoa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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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16  13:5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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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서울과 부산 중식당 도림에서 미쉐린 3스타 아우 앨버트 셰프와 중식 명장 여경옥 셰프의 콜라보레이션 미식회를 진행한다.

한중 스타 셰프의 만남이 시선을 사로잡는 이번 미식회에서는 홍콩과 마카오에서 총 9개의 미쉐린 별을 획득한 아우 앨버트(Au, Kwon Keung Albert) 셰프가 선보이는 독창적인 중식의 세계를 경험할 수 있다.

아우 앨버트 셰프는 식재료를 수입·배송하는 공급사를 운영하는 집안의 영향으로 14세부터 요리를 시작하였다. 불시불식(不時不食), 제철에 나오지 않는 음식은 먹지 않는다는 말을 강조할 정도로 제철 식재료에 대한 관심이 높으며 2009년 홍콩 아일랜드 탕 레스토랑(Island Tang)에서 34세에 처음으로 미쉐린 1스타를 받은 후, 2013년 3스타를 받으며 전세계 최연소 미쉐린 3스타 중식 셰프가 되었다. 현재는 홍콩라이선F&B매니지먼트(HK Lai Sun F&B Management Limited) 총주방장을 맡고 있다.

롯데호텔의 중식 부문을 총괄하고 있는 여경옥 셰프는 광둥요리의 대가이며 동시에 사천요리, 북경요리, 상해요리까지 두루 섭렵한, 그야말로 중국 4대 진미에 모두 정통한 대한민국 중식계의 최고 스타 셰프이다. 중식 특유의 기름기는 물론, 강한 짠맛과 단맛을 줄여 “한국인의 입맛을 가장 잘 이해한다”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미식회의 런치 메뉴는 삼보 상어지느러미 찜을 시작으로 경즙 새우 요리, 사천식 향라 수저 농어, 마늘향 아스파라거스 버섯 볶음, 홍콩식 자장면 등이 준비 된다. 디너 메뉴에서는 유자 전복과 비파 게살 제비집 전채, 게알 게살 상어지느러미, 홍국소스 바닷가재, 스모크향 콩소스 은대구, 마른 관자 X.O소스 볶음, 관자 새우 뚝배기 볶음밥 등을 맛볼 수 있다.

갈라 디너에서는 중국 8대 명주 ‘양하대곡(洋河大曲)’을 포함하여 풍부한 누룩향의 해지람(海之藍), 특유의 깔끔한 향이 돋보이는 천지람(天之藍), 2016년 향주 G20 행사와 2017년 일대일로 행사 만찬에 올라 유명해진 몽지람(夢之藍) 등 고급 백주와의 환상적인 마리아주를 선사한다. 모든 갈라 디너 고객에게는 청량감이 감도는 코발트 빛이 아름다운 해지람 1병을 선물한다. 롯데호텔서울에서5월 30일과 31일, 롯데호텔부산에서 6월 1일 펼쳐지는 미식회 가격은 런치 13만 8천원, 디너 19만 8천원, 중국 명주가 포함된 갈라디너는 35만원이다.(세금, 봉사료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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