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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계열 16개 호텔, 아름다운가게와 함께 자선 바자회 개최
마은주 기자  |  hotelavi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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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10  09:2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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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16개 호텔이 사회적 기업 아름다운가게와 손잡고 제 5회 ‘아름다운 하루’ 바자회 행사를 5월 3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아름다운 하루는 국내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계열 호텔의 임직원들이 물건을 기증하고 이를 모아 아름다운가게에서 바자회를 개최해 직접 판매하고 수익금을 기부하는 행사다. 이 행사는 2014년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에서 처음 시작한 이후 올해까지 꾸준히 진행해왔으며, 2017년에는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계열 9개 호텔이 참여했다.

작년에 9개 호텔이 참여한데 이어 올해는 총 16개 호텔의 임직원들과 함께 아름다운가게 안국점, 미아점, 양재점, 동대문점에서 바자회 행사를 진행했다.

참여 호텔은 JW 메리어트 서울,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라이즈 오토그래프 컬렉션,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 쉐라톤 그랜드 인천,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르 메르디앙 서울, 메리어트 이그제큐티브 아파트먼트 서울,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판교,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보타닉 파크,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남산,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강남, 알로프트 서울 명동, 페어필드 바이 메리어트 서울까지 총 16곳이다.

올해 바자회를 위해 각 호텔의 직원들은 총 4,113점의 물품을 기증했으며, 약 1,000명의 고객이 바자회를 방문하여 다양한 기증품을 구매했다. 기증품 판매 및 이벤트를 통한 수익금은 아름다운가게를 통해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바자회 행사에 참석한 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의 박현수 총지배인은 “이번 행사는 지역 사회에 대한 공헌을 중요하게 여기는 메리어트의 핵심 가치에 따라 진행된 행사로, 앞으로도 더 나은 사회를 함께 만들어가기 위한 이 같은 활동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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