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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mwork] Conrad Seoul Hotel, Sales Team
장진수 편집인  |  hoa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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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2.28  10:4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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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주년을 맞이한 콘래드 서울의 세일즈팀은 아직도 발굴해야할 비즈니스군과 산업이 무궁무진하다. 올 한해 콘래드 서울의 세일즈팀은 데이터 중심의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이용, 신규 어카운트 발굴에 집중했다고 한다. 내년 2018년도에도 새로운 비즈니스 영역을 확보하여 더욱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한다. 특히 콘래드 서울 세일즈팀은 기존 Corporate Team과 MICE Team을 내년부터 통합 운영하기로 계획하고 있다. 이는 클라이언트의 편의성과 효율성을 극대화 하는 방향으로 팀을 재구성하자는 의미이기도 하다. 새로 구상하고 있는 조직 개편 방향은 한 사람의 세일즈 담당자를 통해 객실과 연회는 물론, 호텔과 관련된 모든 서비스를 한꺼번에 서비스 받을 수 있는 ‘원 채널’ 방식이라고 한다.
호텔아비아에서 새롭게 마련한 Teamwork 지면의 첫 번째 팀으로 콘래드 서울 호텔의 세일즈팀을 선정했다. 팀을 이끌고 있는 박경서 이사와 팀원들을 만나 봤다.

 

   
▲ 앤드류 무어(ANDREW MOORE) 상무(Director of Business Development)

 

 

   
▲ Jean Park 박경서 이사 / Director of Sales

Jean Park 박경서 이사 / Director of Sales
“고객이 콘래드와 비즈니스를 하는데 있어서 최적의 채널, 최적의 소통 방식이 무엇이냐에 중점을 두겠다”

콘래드 서울의 세일즈팀은 어떻게 구성되어 있나
콘래드 서울의 세일즈팀은 지금까지 두 개의 팀으로 움직였다. 기업의 개별 출장객을 위한 객실계약을 담당하는 Corporate Team과 기업의 그룹성 투숙을 담당하는 MICE Team으로 나뉜다. 내년부터는 고객의 편의를 중심으로 하는, 즉 기업내 계약 담당자 혹은 미팅 오거나이저가 콘래드 서울과 비즈니스를 하는데 편의성과 효율성을 극대화 하는 방향으로 팀을 재구성하여, 두 팀을 통합 운영하기로 조직개편을 예정하고 있다.

그러한 구성과 변화는 시장 변화에 대한 대응과 대비의 배경인가
가장 중점을 둔 것은 ‘고객의 편의’이다. 고객이 콘래드와 비즈니스를 하는데 있어서 최적의 채널, 최적의 소통 방식이 무엇이냐에 중점을 두고 변화의 방향을 잡았다. 새로 구상하고 있는 조직 개편 방향은 한 사람의 세일즈 담당자를 통해 객실과 연회는 물론, 호텔과 관련된 모든 서비스를 한꺼번에 서비스 받을 수 있는 ‘원 채널’ 방식이다. 호텔로서는 산업별, 회사별로 급변하는 시장 변화를 한 사람의 세일즈 담당자가 감지하고, 이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장점도 가지고 있다.
HILTON의 가치는 환대(Hospitality), 진정성(Integrity), 리더십(Leadership), 팀워크(Teamwork), 주인의식(Ownership), 지금(Now)이다. 이번 변화가 힐튼이 추구하는 가치를 담아내어 고객이 사용하기 쉬운 서비스를 제공하는 콘래드로 거듭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

그렇다면 콘래드 서울 세일즈팀의 그동안의 성과를 소개해 달라
콘래드 서울은 올해로 5주년을 맞이했다. 탄생부터 지금까지 매년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루고 있지만, 아직 신생호텔임에는 틀림이 없다. 세일즈팀으로서는 아직도 발굴해야하는 비즈니스군과 산업이 무궁무진하다. 올 한해 콘래드 서울의 세일즈팀은 데이터 중심의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이용, 신규 어카운트 발굴에 집중했다. 이에 2018년도에 새로운 비즈니스 영역을 확보하게 되어 더욱 활발한 활동을 예정하고 있다. 계속 ‘헝그리 정신’을 이어가야겠다.
더불어, 콘래드 서울은 단순히 비즈니스를 좋은 조건에 완벽하게 마무리한다는 인상을 넘어 콘래드 서울과 함께하면 완벽한 비즈니스 진행과 더불어 그 이상의 가치(extra value), 의미 있는 경험, 시간을 선사할 수 있다는 인식을 확고히 하고, 역으로 의미 있는 행사를 고려할 때 떠오르는 첫번째 호텔로 자리매김하는 것이 다가오는 새해의 또 다른 목표다.
그를 위해 콘래드 서울은 ‘Never Just Stay, Stay Inspired’라는 브랜드 슬로건과 함께 콘래드 서울을 찾는 고객 개개인이 ‘단순히 머무는 것 이상의 영감을 받을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에 앞으로도 빠르게 변화하는 한국 시장에 맞춰 고객에게 늘 기대 이상의 경험을 제공하는 호텔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세일즈팀 내 이사님의 역할에 대해서 말해 달라
제가 처음 세일즈의 세계를 잘 모르는 리더로서 팀에 합류했을 때, 내가 이들을 위해 해줄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 고민했다. 그리고 팀원들에게 약속한 바가 있다. 팀원들이 효율적으로 일하기 위해 ‘장애가 되는 것을 없애주고’, 팀원들이 ‘성취한 것을 더욱 빛나게 해 주겠다’였다.
세일즈 부서는 외부 고객과 내부 고객(호텔의 각 부서) 사이에서 끊임없는 ‘협상’을 해야 하는 위치다. 양측 다 쉽지 않은 상대인지라, 양쪽을 잡고 있는 줄을 어떻게 늦추고 잡아당기느냐가 늘 관건이다. 이럴 때 원하는 방향으로 줄이 움직이지 않으면 협상이 깨지기 마련이다. 리더는 헬리콥터 뷰를 가지고 멀리 넓게 보는 사람으로서, 여러 얽혀있는 줄을, 늦추고 당기고, 때론 움직임으로써 챌린지를 해소해 주는 역할이라 생각한다.
또한 에너지는 위에서 아래로 그리고 다시 아래서 위로 순환한다고 생각한다. 부서장의 에너지가 팀원들에게 전달되고, 그 에너지가 그대로 고객에게 가도록 하여 긍정적인 결과가 호텔로 돌아오는 선순환의 시초가 제 역할이다. 그리고 그 결과를 인지하고 함께 축하해 주는 팀이 되도록 하는 것 또한 제 몫이다.

경영진, 타 부서와의 커뮤니케이션은 어떠한 점에 초점을 두고 진행하나
경영진이나 타 부서와의 커뮤니케이션에서 가장 중요한 코어는 ‘우리는 왜 이일을 하는가’이다. 많은 불협화음, 부조화, 갈등이 ‘WHY’를 이해하고 납득하는 순간 사라지게 된다.
흔히 얘기하는 부서 이기주의도 우리 업(業)의 코어는 뒤로 하고 현재 맞닥뜨린 상황만을 보기 때문에 생긴다. 단 하나 우리 업의 코어 ‘우리는 왜 이일을 하고 있는가?’의 답인 ‘고객의 만족과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우선으로 하고, ‘콘래드에 발을 딛는 순간 모두 우리 고객이다’라는 하나의 모토로 커뮤니케이션 한다면 쉽게 소통되는 경우가 많다. 세일즈는 업무 특성상 타부서에 오더를 내리는 경우가 많다. 이때 일방적인 커뮤니케이션으로는 충분한 합의를 이끌지 못하게 되고, 이것은 서비스 실패 또는 고객 불만족으로 이어져 세일즈의 문제로 돌아오게 된다.
‘WHY’ 위주의 커뮤니케이션을 하면, 충분한 이해를 바탕으로 한 자발적인 서비스로 이어지게 되는 경우를 많이 보았다. 또한 ‘문제 인지’에서 시작하여 ‘해결 모색’이라는 긍정적인 방향으로 대화를 이어가도록 유도하는 것도 중요하다. 해결점을 찾은 뒤에는 향후 후속조치의 타임라인과 업무 챔피언을 정해 끝까지 완결되도록 한다.

향후 콘래드 서울 세일즈팀의 업무 방향에 대해서 밝혀 달라
2018년 세일즈 조직 변경과 더불어 보다 효율적인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고객에게 편리하고 효율적인 변화일 뿐 아니라, 호텔에도 실질적인 이익으로 다가올 것이다.   

 

[ 팀원 공통 질문 ]

A. 콘래드 서울 세일즈팀에서 맡고 있는 역할과 업무는

B. 팀내, 타부서와의 업무 커뮤니케이션은 어떻게 하고 있는지

C. 담당 업무에 대한 향후 전망과 업무 계획은

D. 본인의 커리어를 소개한다면

 

   
 

Claus Kim 김정환 차장 / Associate Director of Sales
“콘래드 서울의 Major Volume Producing Accounts를 관리”

A. 현재 콘래드 서울 호텔의 Major Volume Producing Accounts를 관리하고 있으며 관련된 고객사들의 객실 및 연회 예약을 담당하고 있다.

B. 세일즈 업무 특성상 타 부서와의 공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비교적 간단명료한 내용은 전화를 통한 커뮤니케이션을 선호하고 반드시 놓치지 말아야 할 중요한 내용은 가급적 이메일로 커뮤니케이션 하는 것을 선호한다. 더불어 내용 전달이 명확히 이루어 졌는지 유선으로 다시 한번 확인하는 편이다.

C. 현 부서에 합류한지 일주일 되었다. 아직 모든 게 낯선 상황이지만 하루 빨리 팀에 적응하여 여러 팀원들과 함께 많은 신규 비즈니스를 창출하는데 도움이 되고 싶다.

D. 미국에서 대학교 졸업 후 한국으로 돌아와 워커힐 호텔에 입사하였고, JW Marriott Dongdaemun Square Seoul을 거쳐 현재 콘래드 서울 호텔 세일즈팀에서 근무하고 있다.

 

   
 

Peggy Tse 페기 츠 과장 / Sales Manager
“해외 투숙 행사 문의 주로 담당, 잠재 고객을 만나는 세일즈 콜을 매년 진행”

A. MICE 세일즈 매니저로 10박 이상의 해외에서 오는 투숙 행사 문의를 주로 담당하고 있다. 제안(proposal)부터 계약 체결까지 문의의 시작부터 끝까지 직접 담당하고 있다. 또한 팀을 위해 트레이드 쇼(trade show) 혹은 해외로 직접 나가 잠재 고객을 만나는 세일즈 콜을 매년 진행하고 있다.

B. 타 부서와는 이메일, 전화 그리고 팀 내에선 직접적인 미팅을 통해 커뮤니케이션하고 있다.

C. 우리는 2018년과 2019년에 새롭게 계획하고 진행되고 있는 부분들이 많아 다가오는 2018년도는 더 좋은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D. 2005년 힐튼 시드니에서 시작했고 다양한 호텔 부서의 역할을 경험한 뒤 2015년 3월 콘래드 서울 세일즈 매니저로 현재 팀에 합류했다.

 

   
 

Chloe Han 한상진 지배인 / Assistant Manager of Sales
“MICE를 담당해서 그룹 행사를 주로 맡아, 학회, 협회, 정부기관 등이 주요 어카운트”

A. 세일즈팀 내에서 MICE를 담당해서 그룹 행사를 주로 담당하고 있고, 학회, 협회, 정부기관 등이 저의 주요 어카운트다. 제가 맡은 어카운트의 호텔 내 비즈니스 비중을 높이고 타깃을 달성하는 게 주요 업무다.

B. 업무를 하다보면 갈등과 서운함이 생길 때도 있지만 팀장님이 마음 속에 쌓아두는 걸 지양하는 분이라 가급적이면 퇴근하고 가볍게 맥주 한 잔 하면서 속 깊은 얘기를 나누고 그때그때 서로 털어내 항상 함께 일하기 좋은 팀을 만드는데 노력하셔서 저도 함께 동참하고 있다. 타부서 분들과는 친해지기 위해서 사내 동호회 활동을 최대한 많이 하려 하고 또 저의 행사로 많은 고생을 하게 되면 음료수 등의 조공(?)을 바치며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C. 우리 호텔의 정부 행사 비중이 아직은 낮은 편이지만 오픈한지 5년이 지나니 이제 관심을 가지시거나 흥미를 가지시는 분들이 많이 늘어난 것 같다. 정부행사 비중을 더 늘리는 게 2018년도 저의 목표고, 많은 호텔들이 생겨나서 경쟁이 치열해지겠지만 좋은 팀과 함께하고 있어서 행복한 2017년 그리고 2018년이 될 것 같다.

D. 호텔신라 여행사업팀에서 4년 정도 경력을 쌓고 콘래드 서울은 두 번째 직장이다. 호텔신라에서의 업무는 삼성전자 해외 RFP 및 아웃바운드 행사를 주로 담당했었는데 그 때는 고객의 입장이었다. 세일즈는 이 곳에서 처음 시작했고, 신라에서의 경험이 ‘역지사지’의 입장에서 손님과 호텔의 양 측 입장을 잘 조율하는데 큰 도움이 된 것 같고 그게 결국 좋은 성과로 이어진 것 같다.

 

   
 

Won Lee 이원정 지배인 / Sales Executive
“MICE팀에서 그룹 비즈니스를 주로 담당, 전반적인 객실 관련 부분 담당”

A. 현재 세일즈팀 내 MICE팀에서 그룹 비즈니스를 주로 담당하고 있다. 객실이 동반된 행사를 견적 단계에서부터 맡아 진행하며, 계약이 성사될 경우 그룹의 호텔 체크인에서부터 체크아웃에 이르기까지 전반적인 객실 관련 부분을 담당하고 있다.

B. 그룹과의 계약이 성사됨과 동시에 그룹이 사용하게 될 객실 수와 객실 요금 및 결제 방법 등에 대해 객실 예약과와 커뮤니케이션을 한다. 그룹이 진행되는 시점부터는 Front Desk, Concierge, House keeping팀 등 오퍼레이션 부서 담당자분들과 더욱 긴밀한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하여 고객의 요청 사항이 꼼꼼히 반영되고 혹시나 있을 변경 사항에 최대한 빠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C. 현재 각 도시별 MICE 행사 개최 건 수 순위에서, 서울은 아시아 내 도시로는 싱가포르와 함께 유일하게 10위권에 포함되어 있으며 향후 전망 또한 매우 밝다. 서울이라는 도시가 전세계 마이스 업계에 관련된 분들에게 매력적인 도시로 새겨질 수 있도록 국내외에서 개최되는 마이스 컨퍼런스에 적극 참여하여 열심히 홍보하려고 한다.

D. 그랜드 하얏트 서울과 파크 하얏트 서울 호텔에서 식음료 업장과 레비뉴 부서에서 인턴으로 호텔에서의 커리어를 시작했다. 그 뒤 파크 하얏트 서울에서 객실 예약과에서 근무하며 전반적인 객실 예약 업무와 여행사 예약 등을 맡아 진행했다. 세일즈 부서에 속해있는 객실 예약과에서 근무하면서 고객과 직접 만나서 할 수 있는 영업 업무에 관심이 생겼고, 기회가 되어 JW Marriott Seoul에서 연회 판촉 지배인으로 근무했다. 이 후 연회에만 국한된 것이 아닌 객실과 함께 진행되는 MICE 산업에도 관심이 생겨 현재 Conrad Seoul 마이스팀에서 근무하고 있다.

 

   
 

Colin Kim 김강민 지배인 / Sales Executive
“국내외 기업을 대상으로 계약을 맺고 연간 객실 이용 관련 비즈니스를 수주”

A. 국내외 기업을 대상으로 계약을 맺고 연간 객실 이용 관련 비즈니스를 수주하여 매출을 증대시키는 업무를 하고 있다.

B. 모두가 한 번에 공유할 수 있도록 이메일로 커뮤니케이션한 후 유관 부서와 유선으로 확실하게 다시 한번 커뮤니케이션 한다.

C. 콘래드 서울은 아직 5년 밖에 안 된 신생호텔로 점차 계약기업의 증대로 잠재력이 무궁무진 하다고 생각한다. 이에 콘래드 서울의 성장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Rachel Soh 서지원 지배인 / Sales Executive
“법인 대상으로 객실판촉 담당, 신규 거래선 개발 및 관리, 상품기획”

A. 법인 대상으로 객실판촉을 담당하고 있다. 주 업무는 신규 거래선 개발 및 관리, 상품기획이다.

B. 주기적인 미팅을 통해 유관부서에 업데이트된 내용을 공유하고, 이메일을 통해 수시로 변경되는 내용을 공유한다. 꼭 업무에 관련된 담당자와는 이메일로 내용 공유 전, 사전확인을 통해 서로가 갑작스런 상황에 당황하지 않도록 그리고 변경사항을 놓치지 않도록 긴밀하게 커뮤니케이션 한다.

C. 소수의 메이저 탑 고객사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어 여러 경제적인 상황 속에서 위험요소를 분산하고 낮추려고 한다. 내년에는 더 많은 거래선을 개발할 예정이다.

D. 첫 직장은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판교였고, Pre-opening team, Sales Coordinator로 근무했다. 같은 Marriott 계열인 르네상스 서울(Renaissance Seoul)에서 Sales Executive로 현재와 같은 포지션으로 2년 가까이 근무 후 현재 Conrad Seoul에 조인해 같은 업무를 하고 있다.

 

   
 

Jin Chae 채규진 지배인 / Sales Executive
“기업 객실 판촉 담당, 신규 계약사 발굴, 기업 프로모션 기획”

A. 기업 객실 판촉(Corporate room sales)을 담당하고 있다. 기존 계약되어 있는 기업들과의 지속적이고 더 나은 관계 형성과, 신규 계약사 발굴에 힘쓰고 있다. 이를 위해, 다양한 기업 프로모션이나 행사를 기획하여 계약사 또는 손님들에게 만족감을 주고 이로 인한 지속적인 비즈니스 창출을 하고 있다. 또한 담당 기업을 통해 예약한 손님(주로 재방문 고객)을 프론트 데스크나 이그제큐티브 라운지에서 만나 친밀감을 높이고 이를 통해 개별적 투숙의 만족과 향후 재방문을 이끌어 내고 있다.

B. 예약실, 프론트 오피스, F&B 업장들과 긴밀하게 일 하고 있다. 주로 이메일이나 전화로 의사소통을 하지만 시간 날 때 최대한 타 부서를 두루 다니며 직접 인사하고 업무 관련하여 소통하려 노력한다. 업무 특성 상, 타 부서의 도움을 구해야 할 일이 많아 아무래도 직접 보고 감사의 말을 전하는 게 예의라고 생각해서다.

C. 현재 Corporate, MICE, 그리고 Event로 나뉘어져 있는 팀이 내년부터 하나로 통합해 운영될 예정이다. 본인이 담당하게 될 기업에 대해서는 FIT와 그룹 그리고 연회 서비스까지 나누지 않고 한 사람의 세일즈맨이 담당하게 된다. 객실 세일즈팀에서 판촉을 맡게 되고, 이벤트 세일즈 팀은 내부에서 계약 및 기타 필요 사항에 대한 지원 및 후속 업무를 하게 되어 앞으로 두 팀이 더욱 긴밀하게 일 하게 될 예정이다. 변화된 팀의 구성에 따라 제 역할에도 변화가 있을 것이라 생각하고 그에 빠르게 적응해 하나의 팀으로 일할 때 다른 분들에게 불편을 끼치지 않는 것이 저의 목표이기도 하다.

D. 한국에서 대학교를 졸업한 후 여행사에서 1년 정도 근무했었고 그 후 미국으로 유학을 떠났다. 호텔관광경영을 전공하고 편입으로 학부와 석사를 졸업했다. 교수가 될 목적으로 박사 과정 준비를 하였지만 이 분야는 실무가 큰 부분을 차지하는 바, 공부를 하면서도 항상 실무에 대한 갈증을 느꼈다. 석사 졸업 후, 콘래드 서울 호텔 컨시어지 부서에 서른이 넘은 나이에 신입으로 입사했다. 컨시어지에 근무 할 때, 총지배인이 되고픈 막연한 부푼 희망을 안고 힐튼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선발한 General Manager Development Program의 최종 10인에 진출하여 태국 방콕에서 2박 3일 동안 진행된 최종평가에도 참가한 적이 있다. 비록 최종 선발이 되진 못하였으나 호텔리어로서 더 넓은 시각과 큰 목표를 얻게 되었다. 컨시어지 입사 1년 후 프론트 데스크로 옮기게 되고 프론트에서 일년 반을 더 근무한 뒤 2017년 1월부로 세일즈 부서로 이동하게 되었고 기업담당 세일즈로 현재까지 근무 하고 있다. 처음엔 실무에 대한 호기심과 목마름에 호텔 일을 시작하게 되었으나 업무의 다이내믹함과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며 호기심이 채워지는 짜릿함에 빠지게 되어 이게 저의 업이라는 생각으로 하루하루 호텔리어의 삶을 즐기고 있다.

 

   
 

Jaycee Kim 김우라 지배인 / Sales Executive
“여행사 특히 B2B 및 인바운드 여행사 담당, 거래처 계약 및 어카운트 관리, 판촉”

A. 여행사 특히 B2B 및 인바운드 여행사를 맡고 있으며, 해당 거래처 계약 및 어카운트 관리 그리고 판촉을 담당하고 있다.

B. 보통 이메일로 커뮤니케이션을 이루고 있다. 아무래도 행사진행이나 고객요구 전달 시 자세한 사항들이 많이 확인되어야 하므로 서면으로 주로 남기는 편이다.

C. 여행에 대한 소비와 관심이 점점 높아지고 있는 만큼, 더욱 더 콘래드 서울을 알려야 한다고 생각한다. 비즈니스의 중심, 여의도에 대한 편견을 버리고 충분히 레저 목적으로써의 투숙만으로도 많은 장점이 있는 호텔이라는 것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D. 중국에서 1년 동안 Front Office 부서의 Management Training program을 거쳐, 콘래드 서울의 예약과에 입사했다. 1년 반 후, 세일즈로 부서이동을 하여 현재 팀에서 업무진행을 하고 있는 중이다.

 

   
 

Jasmine Lee 이유진 지배인 / Sales Executive
“MICE 행사 중 제약 및 교육 부문 고객사 담당”

A. 호텔 내 MICE 행사 중 제약 및 교육 부문 고객사를 담당하고 있다. 팀 내에서는 비타민을 맡고 있다.

B. 업무는 주로 이메일 또는 전화로 하는 편이지만 신뢰도는 모임이나 사내 동호회 및 SNS로 쌓고 있다.

C. 서울 시내에 좋은 호텔들이 많이 생겨 고객사는 선택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므로 이제 막 5년 차에 접어든 콘래드 서울도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할 것이며 또 단지 MICE 행사를 유치시키는 것이 아닌 어떻게 하면 콘래드 서울의 정신인 영감을 느낄 수 있는 경험(Never Just Stay, Stay Inspired)을 제공하는 호텔이 될 수 있을지 많이 고민하게 되는 것 같다.

D. 콘래드 서울 세일즈팀에서 2년 조금 넘게 근무 중이다.

 

   
 

Jennie Lee 이수영 지배인 / Sales Coordinator
“마이스팀 세일즈 코디네이터 담당, 제반 업무 서포트”

A. 현재 마이스팀의 세일즈 코디네이터로 근무하고 있다. 팀이 함께 편하고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admin 업무, 제안서 및 계약서 초안 작성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B. 이메일 혹은 전화로 커뮤니케이션하고 있다.

C. 최대한 정확하게 그리고 신속하게 세일즈팀을 서포트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D. 주요 업무는 우리 팀이 최대한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서포트하는 부분이고, 모든 커뮤니케이션이 원활하게 될 수 있도록 밑바탕에서 타 부서와의 긴밀한 커뮤니케이션, 문서 작업 등을 맡아 진행하고 있다.

 

   
 

Irene Koo 구자현 지배인 / Sales Coordinator
“Corporate Sales팀 세일즈 코디네이터 담당, 전반적인 업무 서포트”

A. 세일즈 코디네이터로, Corporate Sales팀의 전반적인 업무를 서포트하고 있다. 주로 시스템적으로 제출해야 하는 양식들을 작성하고, 팀에서 필요로 하는 자료들이나 리포트를 준비하는 역할을 한다.

B. 팀 내에서는 해당 직원 분에게 직접적으로 전달해드리거나, 조금 복잡한 건은 기록을 남기기 위하여 이메일로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있다. 타 부서와는 주로 빠른 업무 진행을 위해 전화와 이메일로 커뮤니케이션을 한다.

C. 올 해를 마무리하면서 2018년 기업요금 계약들도 거의 마무리가 되어가는 단계다. 첫 단추를 꿰었으니, 2018년도 상반기에는 계약된 회사들이 안정적으로 Production을 발생할 수 있도록 하는 데에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세일즈 업무를 오피스에서 안정적으로 서포트 해주는 코디네이터 포지션은 팀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필요한 자리다. 그렇기에 호텔에 세일즈가 없어지지 않는 한, 앞으로의 전망도 밝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D. 세일즈 코디네이터는 세일즈 업무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을 탄탄하게 쌓을 수 있는 자리라고 생각한다. 아무래도 시스템과 가장 친해져야 하고 세부적인 업무를 많이 하다 보니, 하나의 업무가 어떻게 흘러가는지 그 전체적인 프로세스를 누구보다 상세하게 알 수 있다. 예비 세일즈 지배인으로서, 지배인님들을 대신하여 손님을 만나기도 하고 여러 행사에 참여하기도 하면서, 많은 것을 보고 배울 수도 있으며 손님께서 필요하신 것을 그 때 그 때 충족시켜 드림으로서 만족감도 얻을 수 있는 매력적인 직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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