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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섬서 '신세계 연인길' 명명식, 관광과 쇼핑 두 마리 토끼 잡는다남이섬-신세계디에프 양사 대표, 임직원 ‘신세계만년송’ 식목행사도 열려
호텔아비아 편집국  |  hotelavia@hotelavi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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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4.25  16: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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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춘천의 대표적인 관광지 남이섬에서 ‘신세계 연인길’ 명명식과 ‘만년송’ 식수행사가 열렸다.

남이섬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24일 전명준 남이섬 대표이사, 손영식 신세계디에프 대표이사, 양사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남이섬 메타세쿼이아길 강변에서 업무협약 기념식수 ‘만년송’을 식재했다.또 동일구간 약 500m의 산책로를 조성해 '신세계 연인길'이라고 명명하는 행사가 열렸다.

남이섬과 신세계디에프는 지난달 21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양사가 보유하고 있는 인프라와 문화 콘텐츠를 결합해 도심과 자연을 잇는 관광 거점 구축에 상호 협력하기로 한 바 있다. 이 명명식은 양측이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협약을 체결한 이후의 첫 결실이다.

남이섬은 지난해 연간 330만 명, 130만 명의 외국인을 유치한 명실상부 국제관광지로서 신세계면세점의 국적 다변화와, 쇼핑․문화를 넘어 관광 콘텐츠 발굴에 적극 협조할 예정이다. 또 신세계면세점 명동점과 남이섬 간의 셔틀버스 운행을 통해 다국적 고객 유치를 이끌어내기로 했다.
또 신세계디에프는 신세계면세점 명동점 내 대형 스크린과 야외 휴식공간을 통해 남이섬의 자연경관이나 관련 전시 콘텐츠도 노출할 계획이다. 이어 추가적인 이벤트, 프로모션을 구성해 지역관광지와 면세점이 원거리에서 상생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남이섬 전명준 대표이사는 "신세계디에프와 업무협약을 맺은 지 한 달 만에 이와 같은 행사를 가지게 되 기쁘다"며 "이번 업무협약과 명명식, 식수행사를 계기로 지역 관광지와 면세점이 상생하는 모범사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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