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agazine
김완선, 호텔 디자이너가 되다호텔 더 디자이너스 동대문, 리즈 강남 프리미어에 ‘김완선룸’ 디자인
장진수 편집인  |  hoav@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09.01  13:09:25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 호텔 더 디자이너스 동대문, 김완선룸

“호텔은 사람들이 최고의 휴식을 위해 오는 곳이다. 그래서 가장 편안한 휴식을 오감으로 느낄 수 있게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호텔 디자이너의 말이 아니다. 스타일리쉬한 가수의 대명사, 김완선의 말이다. 전문 호텔 디자이너가 아닌 디자인에 감각이 있는 아티스트와의 콜라보레이션 방식을 선호해온 호텔 더 디자이너스가 이번에 가수 중 디자인과 인테리어에 감각 있는 사람을 찾던 중 평소에도 디자인 감각이 탁월하기로 소문이 나 있던 김완선과 함께 하게 됐다. 이번에 오픈한 ‘호텔 더 디자이너스 동대문’과 ‘호텔 더 디자이너스 리즈 강남 프리미어’에는 김완선 외에도 강수지, 김준희씨가 호텔 룸 디자인에 참여했다. 참여한 세 사람 모두 재료선택부터 디자인, 세세한 인테리어에 이르기까지 본인의 힘으로 직접 해냈다고 한다.
호텔 더 디자이너스 동대문 ‘김완선 룸’에서 만난 그녀는 친분이 있는 디자이너와 사석에서 얘기하다가 추천을 받게 돼 우연히 호텔 디자인에 참여하게 됐다고 한다. “강남과 동대문 호텔에 각각 하나씩 두 개의 룸을 디자인했는데, 기본적으로 화이트를 베이스로 했고 강남은 컨츄리 스타일로 동대문은 와이드한 스타일로 테마를 잡아 봤다”고 그녀는 말했다. “딱 어떤 스타일이라고 정해놓기 보다는 우리가 평소에 흔히 보고 경험할 수 있는 공간들과는 다른 느낌이 되길 바랬다. 정갈하면서도 여유로움이 느껴지는 디자인을 추구했다”고 말을 이었다.
그녀는 처음부터 파티룸을 떠올렸다고 한다. 친구나 지인들이 함께 와서 편하게 와인과 음식을 먹으며 즐겁게 얘기 나누는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의미다. 그래서인지 ‘김완선 룸’은 엔터테인먼트 공간이 제일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김완선은 최근 광교에 위치한 본인의 집과 어머니의 집 인테리어를 손수 디자인해 대중들의 관심을 받기도 했었다. “요즘 최고 관심사는 인테리어 디자인이다. 음악을 듣는 시간보다 인테리어로 더 많은 시간을 보낸다. 빠져들면 들수록 아주 흥미롭고 크리에이티브한 분야다. 어렸을 때부터 인테리어를 했었으면 지금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다.”
앞으로도 그녀는 다양한 디자인 영역에 참여해 여러 가지 디자인 시도를 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그녀는 이렇게 말을 맺었다. “호텔 더 디자이너스와 김완선룸 많이많이 이용해 주세요!”

   
 

 

그랜드 오픈
‘호텔 더 디자이너스 동대문’
‘호텔 더 디자이너스 리즈 강남 프리미어’

호텔 더 디자이너스 그룹이 호텔 더 디자이너스 동대문(이하 동대문점)과 호텔 더 디자이너스 리즈 강남 프리미어(이하 강남점)를 각각 8월과 9월에 연이어 개관하며 체인 사업을 확대한다.
동대문점은 동대문디자인플라자가 있는 동대문 역사문화공원역 인근에, 그리고 강남점은 강남의 랜드마크이며 2009년에 서울시 올해의 건축대상을 거머쥔 어반하이브 빌딩 옆 대로변에 각각 문열 열 예정이다.
강남점은 객실 171개, 18층의 규모로 호텔 더 디자이너스 브랜드 중 가장 많은 객실과 고급스러운 시설을 갖췄다. 강남점은 그룹 최초의 프리미엄급 호텔이기도 하다. 동대문점은 객실 99개, 18층의 규모로 호텔 더 디자이너스 브랜드 중 함께 한 디자이너 중 유명 셀럽들이 많아 기대를 모으고 있다.
호텔 더 디자이너스는 2012년 삼성동에 처음 들어선 이후, 100객실 미만 호텔 시장에서 독특한 디자인과 차별화된 서비스로 화제를 모아, 오픈한지 3년만에 삼성, 홍대, 종로, 인천점 등 4개점으로 확대했다. 8월 동대문점과 9월초 강남점이 문을 열게 되면 호텔 더 디자이너스 그룹의 총 객실수는 650여개로 늘어나게 된다.
호텔 더 디자이너스 그룹은 이번 강남점과 동대문점 오픈을 계기로 브랜드를 150객실 이상 규모의 고급 서비스를 지향하는 프리미엄급, 100객실 내외의 규모로 합리적인 가격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탠다드급, 그리고 50객실 미만의 미니급 등 3개의 등급으로 나누어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향후 청량리점, 건대점에 이어, 내년에는 제주점을 오픈하면서, 지방호텔 시장에도 진출할 예정이며, 2017년부터는 해외호텔 비즈니스도 시작하기 위해 현재 태국 등지에 사업성 검토에 들어가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호텔의 성장에 대하여 호텔 더 디자이너스 그룹의 지광선 운영대표는 “호텔 시장이 포화되었다고 하지만, 다른 브랜드들과 달리 사업성 검토부터 부지 매입, 공사, 차별화되어 있는 디자인 및 호텔 운영을 원스톱으로 할 수 있는 능력을 보유할 수 있는 것이 호텔 더 디자이너스의 차별점이다”며, “특히 옐로자산관리와 함께 일하게 되면서 전략적 시너지는 더욱더 극대화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호텔 더 디자이너스는 옐로자산관리와 이외에도 수익성 있는 타브랜드 호텔을 매입해 재개발 할 계획도 세우고 있다.

 

가수 김완선, 강수지, 김준희
호텔 더 디자이너스에서 인테리어 디자이너 데뷔

한편, 인테리어 디자이너가 아닌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이색적인 객실 디자인을 선보여 지점을 오픈할 때 마다 이슈를 만들어온 호텔 더 디자이너스 그룹은 이번에 문을 열게 된 호텔 더 디자이너스 동대문과 강남점에 가수 김완선, 강수지, 가수출신 김준희 씨 등 가수 3인방을 참여시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들은 각자의 영역에서 최고를 실력을 인정받은 연예인에서 이제는 잠재돼 있던 본인의 끼를 또 다른 분야로 표출하며 호텔 객실 인테리어 디자이너로 데뷔하게 됐다. 강수지는 강남점, 김준희는 동대문점, 김완선은 강남점과 동대문점의 객실을 각각 하나씩 배정받아 본인의 감성과 스타일로 각자의 룸을 가득 채웠다. 호텔 더 디자이너스는 앞으로도 여러 분야의 아티스트들과 지속적인 협업을 진행해 나갈 방침이다.

   
▲ Hotel the Designers Dongdaemun

 

호텔 더 디자이너스, 호텔업계 요금혁명 일으킨다
호텔 업계 최초 ‘분당요금제 all time minutes rates’ 도입

9월 오픈을 앞둔 호텔 더 디자이너스 동대문과 호텔 더 디자이너스 리즈 프리미어 강남을 통해 호텔 더 디자이너스 그룹이 또 하나의 새로운 혁명을 시작했다.
기존의 하루 단위 객실 요금제가 아닌, 고객들이 실제 이용한 시간을 분 단위로 호텔 요금을 결제하는 분당 요금제(all time minutes rates)를 도입한 것이다. 이미 미국과 유럽의 고급호텔도 앞다투어 데이유즈(day use) 요금제를 도입하고 있지만, 엄밀한 의미에서 분당 요금제를 도입한 호텔은 아직 전세계에 그 선례가 없는 상황이다.
관광 문화가 발달한 해외의 많은 호텔, 리조트는 여행 후 항공편 시간의 편의를 위해 하루 숙박비의 절반 가량의 금액으로 객실을 사용할 수 있도록 데이유즈(day use)로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이전에는 데이유즈를 호텔에 머물며 체크아웃 후 이동 시간이 애매할 경우 사용하는 고객이 많았다. 요즘은 본인의 스케줄에 맞게 여행 및 출장의 일정을 계획하면서 1박이 아닌 데이유즈로 예약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한국은 시간요금제가 있기는 하나 모텔 등을 중심으로 ‘대실’이라는 시간단위 요금제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이 강한 편이다. 실례로 최근 하얏트호텔이 데이유즈 시간제 상품 판매를 실시해 논란이 된 적이 있으나, 현재는 편안하게 친구들과의 파티를 즐기는 등 편리하게 사용되고 있다.
분당 요금제를 완벽하게 구현하기 위해서는 그에 걸맞은 시스템 개발이 필수다. 호텔 더 디자이너스의 관계사 ‘옐로 모바일’의 자회사인 ‘루넷’과 ‘가람정보시스템’은 대한민국 호텔의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손에 꼽히는 회사다. 이 두 회사와 손을 잡고 신속하게 1차 프로그램을 개발해 호텔 현장에 설치를 완료했다.
호텔은 시범적으로 30분 단위 요금제(30minutes rates)부터 운영에 나선다. 요금 결제는 10분 단위로 요금을 측정해, 최소 30분 단위로 결제할 수 있다. 시범운영을 진행하며 더욱 측정 단위를 세분화시켜 시스템을 적용해 고객들이 합리적인 요금제로 실감할 수 있는 요금을 제시할 예정이다.

 

장진수 편집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HotelAviaOpenMediaContact Us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04522 서울특별시 중구 남대문로 117, 동아빌딩 11층 1179호  |  대표전화 : 02)3297-7607  |  팩스 : 02)6008-7353
오픈미디어  |   사업자등록번호 : 210-13-42325  |  대표 : 마은주
호텔아비아  |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서울중 라00701  |  대표ㆍ편집인 : 장진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진수
Copyright © 2020 호텔아비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