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ople > Interview
부산 GM을 만나다 - ②서희용 총지배인해운대그랜드호텔
장진수 편집인  |  hoav@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01.23  10:17:52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호텔아비아에서는 신년호에 관광 마이스 도시로 주목받는 부산의 특급호텔을 다뤘다. 한정된 지면에 다 담지 못한 아쉬운 내용을 온라인에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특히 저마다의 개성이 강한 호텔을 진두지휘하는 총지배인의 인터뷰를 좀 더 자세히 살펴보기 위해 부산 GM 특집을 진행한다. 그 두 번째는 해운대그랜드호텔의 서희용 총지배인이다.

 

   
 

해운대그랜드호텔의 강점은
해운대그랜드호텔은 7년 연속 부산국제영화제 본부호텔로의 역할을 해왔다. 아시아 최고 영화제인 동시에 부산을 대표하는 가장 큰 행사 중 하나인 부산국제영화제의 본부호텔로서 성공적으로 참여했다는 것에 대해 자부심을 느낀다. 호텔시설 및 기획, 직원 서비스에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해운대그랜드호텔은 부산지역의 큰 행사를 통해서 발전을 했다고 말할 수 있다. 부산국제영화제뿐만 아니라 부산국제광고제, 부산국제무용제, 부산국제단편영화제, 부산국제게임전시회(G-STAR) 2014 ITU 전권회의,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등 부산을 대표하는 국제행사 본부호텔로 어떤 규모의 국제적인 큰 행사라도 훌륭하게 유치하고, 성공적 행사를 개최 할 수 있다고 자신한다. 호텔의 시설적인 부분에서는 로비, 샹들리에, 로비라운지, 예술 작품들이 매우 잘 조화되어 있어 타 호텔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웅장함과 아름다움이 있다. 일반객실 13평대 사이즈, 그랜드볼룸 및 컨벤션홀, 50m 수영장, 1000여 대 주차가 가능한 대형 주차장 등 차별화 된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인적 서비스 또한 매우 훌륭한 호텔이다.

 

MICE, 크루즈, 쇼핑, 의료, 관광시설, 교통수단 등과 연계된 상품 또는 마케팅 전략이 있다면
해운대그랜드호텔은 해운대지역의 타 호텔과 비교해 대형 규모의 연회장을 보유하고 있다.그래서 다양한 국제행사와 전시 컨벤션 관련 마이스 행사가 지속적으로 개최되고 있다. BEXCO와 PCO 업체 등 마이스 관련 기업들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해운대백병원과 의료관광 협약을 통해 1박 2일, 2박 3일 건강검진 패키지 등 부산의료관광의 발전을 위한 상품을 내놓았다. 또한 간호학을 전공하고 호텔 경험이 풍부한 의료관광 판촉 지배인의 전담을 통해 강화하고 있다. 에어부산과 제휴를 통해 에어부산 임직원 및 에어부산을 이용하는 관광객 대상의 호텔 상품 혜택도 마련했으며, 해운대컨트리클럽, 부산아쿠아리움, 동부렌트카 등과의 제휴도 진행하고 있다.

 

부산 호텔 시장의 흐름은
부산은 APEC 정상회의, G20,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비롯해 수많은 국제행사가 열리는 국제전시 및 컨벤션의 도시이다. 개방적이고 활기찬 기운이 넘치는 부산은 지금 국제회의, 관광, 컨벤션을 결합한 산업인 세계적인 MICE도시로 급부상 하고 있다. 그만큼 부산의 호텔 시장 또한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 작년 파크하얏트 부산 오픈을 시작해 동부산관광단지의 힐튼호텔, 광안리 랭햄호텔, 센텀시티 풀만 호텔, LCT의 롯데호텔 등 특1급 호텔 뿐만 아니라 비즈니스호텔 또한 계속해서 생겨나고 있다.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고 있으며, 또한 그만큼 충분한 가능성이 열리는 것이라 생각한다. 각 호텔별 성격에 맞는 역할을 수행해내리라고 예상한다.

 

   
 

해운대그랜드호텔의 미래 비전은
해운대그랜드호텔은 입지적으로 해운대 해변과 마린시티의 중간에 위치하고 있어 해운대지역의 다양한 인프라와의 접근성이 좋다. 또한 해운대 바다만 보이는 전망이 아니라 바다, 백사장, 송림공원이 한눈에 펼쳐져 있어, 바다정원을 만날 수 있는 뷰도 확보하고 있다. 해운대그랜드호텔은 2013년 1차 객실 리노베이션을 모두 완료했고, 또한 2차 객실 리뉴얼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2013년 9월 로비라운지 라운드의 리뉴얼을 마쳤고, 2015년 3월 뷔페레스토랑의 리뉴얼을 앞두고 있다. 1996년 오픈해 지역의 향토기업으로 그 역할을 다하고 있는 해운대그랜드호텔은 부산을 대표하는 호텔로 감동적인 인적 서비스와 더불어 고객들에게 다시 찾고 싶은 호텔로 포지셔닝 되고 있다. 앞으로 리뉴얼 계획을 통해 최고의 시설과 최고의 서비스를 통해 해운대 하면 누구나 찾고 싶고, 오고 싶은 호텔로 거듭날 것이며, 활력과 열정을 가진 직원들이 일을 통해 성장하고 행복함을 느낄 수 있는 호텔이 될 것이다. 긍정적인 에너지와 전진하는 마인드를 통해 도전하는 지역의 대표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총지배인으로서 생각하는 원칙과 경영철학, 중시하는 가치관은
호텔 총지배인은 모든 면에서 완벽한 균형과 조화를 맞추어야 하는 아주 복잡한 역할을 하고 있다. 호텔의 고객과 외부 잠재 고객 모두를 세심하게 챙겨야 하고, 직원들에게도 롤 모델 역할, 직원들이 훌륭한 서비스를 고객들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호텔의 시설 및 서비스 모든 측면에서 품질 향상에 노력해야 한다. 직원들이 많은 에너지를 발휘했으면 좋겠다. 각자가 리더십 마인드를 갖고 상황에 맞게 유연하게 움직여 가치를 창출할 수 있게 지원해주고자 한다. 직원들이 서로 돕고 존중하는 문화를 만들어 가고 싶다. 해운대그랜드호텔의 직원들이 일을 사랑하고 일을 통해 성장하고 개인적인 행복과 성취를 이룰 수 있는 문화와 성과를 이루고 싶다. 고객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해서 평생 고객을 만드는 일이 지속적인 성공을 보장해 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 고객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고객의 입장에서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끝없이 생각하고 노력해야 한다. 이러한 노력이 우리사회를 보다 행복하게 만드는 일이라 믿는다.

 

 

장진수 편집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HotelAviaOpenMediaContact Us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04522 서울특별시 중구 남대문로 117, 동아빌딩 11층 1179호  |  대표전화 : 02)3297-7607  |  팩스 : 02)6008-7353
오픈미디어  |   사업자등록번호 : 210-13-42325  |  대표 : 마은주
호텔아비아  |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서울중 라00701  |  대표ㆍ편집인 : 장진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진수
Copyright © 2020 호텔아비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