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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관광청, 새로운 한국사무소 선정
호텔아비아 편집국  |  hotelavia@hotelavi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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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1.02  13:5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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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관광청은 아이플러스 커넥트 커뮤니케이션(이하, 아이커넥트)을 새로운 한국사무소로 선정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새 한국 사무소는 지난 1월 1일부터 업무를 시작했다.

아이커넥트는 최근 설립된 여행업계 마케팅 및 PR 전문 대행사로 하와이 지역에 대한 풍부한 경험은 물론, 여행업계 마케팅 전문가들로 구성돼 있다는 점이 주요 경쟁력으로 손꼽힌다.

데이빗 우치야마(David Uchiyama) 하와이 관광청 부청장은 “김은미 새 한국사무소 대표는 여행 마케팅 전문가로서 지난 10여 년간 하와이 한국인 방문객 수를 늘리는데 큰 기여를 해 온 장본인”이라며, “김 대표가 리드하는 새로운 팀과 함께 하와이 여행 시장의 또 다른 성장을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은미 대표는 “새로운 하와이 관광청 한국사무소를 맡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하며, “하와이는 한국인들에게 지속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여행지다. 앞으로도 꾸준하게 하와이를 부각시킬 수 있도록 새롭고 참신한 프로젝트들을 진행 하겠다”고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한편, 기존 대행사인 아비아렙스 마케팅 가든은 지난 2004년부터 하와이 관광청 한국사무소를 맡아왔으며, 하와이 관광청과의 계약은 지난 12월 31일부로 종료됐다. 하와이 관광청 부청장은 “아비아렙스 마케팅 가든은 지난 10년간 한국 시장에서의 하와이 인지도에 큰 기여를 했다. 그들의 노고와 헌신에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하와이 내 한국 여행 시장은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2008년 미국비자면제프로그램 시행을 기점으로 매년 하와이 한국인 방문객 및 방문객 소비액이 꾸준히 늘고 있다. 2014년 예상 한국인 방문객수는 전년대비 10% 증가한 19만4870명이며, 방문객 소비액은 전년대비 10.6% 증가한 3억6660만 달러 (한화 약 4000억 원)로 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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