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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싱가포르에서 서울관광-MICE 설명회 최초 개최싱가포르는 2010년 방한객 10만명 넘어선 후 매년 두 자리 성장률
호텔아비아 편집국  |  hotelavia@hotelavi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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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7.04  01:5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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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서울의 신규 관광자원 및 MICE 지원프로그램을 홍보하기 위해 6월 27일 싱가포르 현지에서 여행업계 관계자, 기업체 관계자 및 미디어를 대상으로 “2014 서울관광-MICE설명회”를 최초로 개최했다.

싱가포르는 2010년 방한객 10만명을 넘어선 이후 매년 두 자리 성장률을 보이며 주요 방한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는 시장으로, 특히 한류열풍과 저비용항공사 취항 등으로 방한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성장률: 2010년 16.80%, 2011년 10.38%, 2012년 23.69%, 2013년 13.30%)

이번 서울관광-MICE 설명회는 서울의 관광 유관기관 관계자 및 SMA(Seoul Mice Alliance) 회원사가 참여해 싱가포르 여행사 상품기획자 및 기업체의 인센티브 담당자들과 비즈니스 상담회 시간을 가졌다. 서울에서 총 14개사가 참여하여 신규 관광상품화와 기업회의 및 인센티브관광(포상관광) 단체 유치를 위한 활발한 상담을 진행했다.

참가사로는 △더 플라자 호텔 △롯데호텔 서울 △롯데월드 △박물관은 살아있다 △삼성딜라이트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오리지널 드로잉쇼 △제인투어 앤 디엠씨 △K-셔틀버스 △KT(K-live) △킴스여행사 △트래스코 △트릭아이뮤지엄 △할리데이플래너스 여행 등이다.

또한 최근 인기 있는 한국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로 인해 한류열풍이 다시 불고 있는 시점에 맞추어 싱가포르 식도락 관광객을 위해 치킨과 맥주(치맥), 막걸리와 파전 등 서울에서 맛볼 수 있는 이색 세트 먹거리도 소개됐다. 한식과 막걸리를 체험하는 시간을 제공했으며, DDP, 세빛둥둥섬 등 서울의 새로운 랜드마크와 K-POP, K-FOOD, K-뷰티 등 한류체험 프로그램을 홍보했다.

금번 설명회 개최는 기업회의 및 인센티브 관광단체(포상관광) 유치를 위한 서울의 지원프로그램이 홍보돼 점점 치열해지고 있는 각 도시간 유치경쟁에서 서울을 효과적으로 알리는 기회가 됐다는 평가다.

강태웅 서울시 관광정책관은 “최근 방한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싱가포르에서 MICE와 관광을 연계한 설명회를 최초로 개최하여 관광객은 물론 기업회의와 인센티브 관광단체(포상관광) 유치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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