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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시즌스 호텔 서울, 마르코 리바 식음료 디렉터 선임
마은주 기자  |  hotelavi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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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12.20  13:2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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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광화문 소재 '포시즌스 호텔 서울'이 식음료 부문 총괄 디렉터로 ‘마르코 리바(Marco Riva)’를 임명했다. 30년 이상 경력의 마르코는 호텔의 서비스와 조리를 포함한 식음료 전 영역을 총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 전까지는 포시즌스 호텔 도쿄 앳 오테마치에서 동일한 업무를 수행했다.

1990년부터 요리사로서의 커리어를 시작한 마르코는 고향인 이탈리아를 비롯해 미국, 일본, 중국, 태국, 인도네시아 등 동서양 여러 국가 내 다수의 럭셔리 호텔 및 레스토랑에서 30여 년 이상의 경력을 쌓은 업계 베테랑이다. 10년 이상 주로 주방에서 근무하며, 요리뿐 아니라 경영과 관리의 중요성을 깨닫고 미국 코넬 대학교의 식음 경영(Food & beverage Management), 회계 관리 등 온라인 전문가 과정을 수료하며 식음 전반에 대한 전문성을 갈고닦았다. 포시즌스와는 2016년 포시즌스 호텔 자카르타에 총주방장으로 부임하며 처음 인연을 맺었다. 이후 리츠칼튼 오사카, 샹그릴라 방콕, 만다린 오리엔탈 상하이 등에서 아시아권에서의 식음 경험을 넓혔다. 포시즌스와 다시 만난 것은 2019년, 포시즌스 호텔 도쿄 앳 오테마치 오프닝 팀에 합류하면서이다. 총주방장으로서 코로나19 재난 상황 가운데 호텔 레스토랑과 바를 성공적으로 이끌었으며, 이때 요리뿐 아니라 식음 서비스 전반에 대한 이해도, 통찰력, 리더십 등을 인정받아 2021년 식음 총괄 디렉터로 관할 분야를 넓혔다.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도 이 역할을 이어 조리팀부터 레스토랑, 행사, 웨딩, 객실 어메니티 등 식음의 모든 부분을 관리하게 된다.

“성공을 유지하는 것의 열쇠는 기본을 얼마나 잘 갖추고 있느냐라고 생각한다”라는 마르코는 300여 명의 식음료부 직원들 얼굴을 외우고 개인 면담을 진행하며 필요한 절차 및 교육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다. “각 직원들이 조리 또는 식음 서비스, 경영 등 각자의 위치에서 최고의 업무를 수행하도록 하는 데에 나의 경험과 능력을 활용할 것이다. 이는 고객들을 위한 포시즌스만의 놀라운 서비스로 연결되리라 믿는다”라며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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