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와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를 소유 및 운영 중인 파르나스호텔㈜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감사와 존경의 의미를 담아 국가유공자를 초청하여 식사를 제공하고, 사내 국가유공자에게도 감사 선물을 준비한다고 밝혔다.

파르나스호텔㈜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에 감사하는 의미로 식사를 제공한다. 강남구청이 선정한 국가유공자를 6월 6일 현충일 당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의 뷔페 레스토랑 ‘그랜드 키친’에 초청하여, 감사의 의미를 담은 식사를 제공하고 현장에서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또한 사내 국가유공자 및 보훈 가족에게도 감사의 선물을 준비한다. 파르나스호텔㈜는 사내 국가유공자 및 보훈 가족에게 매년 혜택을 제공해 왔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호국보훈 기념 행사를 통해 추모와 감사의 의미를 전하고자 한다.

한편, 파르나스호텔㈜는 2022년 강남구청으로부터 희망의 크리스마스 트리 기부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의료진 지원에 따른 감사장을 두 차례 수여받은 바 있다. 올 초에는 방역 최전선에서 수고하는 강남구 보건소 질병관리과 직원들에게 ‘사랑의 빵’ 100세트를 전달했고, 4월 장애인의 날에는 중증장애인이 거주하는 장애재활 시설인 사회복지법인 ‘예닮’에 필요한 물품과 호텔 식사를 제공하는 등 꾸준한 기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하반기에도 파르나스호텔㈜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호텔로서 ‘지속가능한 럭셔리’를 실천하기 위해 주변 이웃과의 상생, 지역사회와 사회복지단체를 통한 CSR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