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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호텔 바이 메리어트 서울 강남, 이달 22일 공식 개관객실 내 테라스에 프라이빗 풀 갖춘 ‘프리미어 풀 객실’, 탁 트인 시티뷰 선사하는 ‘루프탑 바’ 등 MZ 공략 시설 선봬
마은주 기자  |  hotelavi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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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3.08  13:0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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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미어 풀 룸

‘모던 럭셔리’를 표방하는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AC 호텔’이 서울 도심지에 첫 상륙한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과 ㈜희앤썬은 오는 22일 서울 역삼동에 ‘AC 호텔 바이 메리어트 서울 강남(AC Hotel by Marriott Seoul Gangnam)’을 공식 개관한다고 8일 밝혔다.

메리어트 계열의 브랜드인 ‘AC 호텔 바이 메리어트 서울 강남(AC Hotel by Marriott Seoul Gangnam)’은 모던 럭셔리 컨셉으로, 전 세계 25개 이상의 국가 및 지역에 진출해 약 180여 개 지점을 운영 중이다. 아시아에는 말레이시아와 일본에 문을 열어 인기를 끌고 있으며, 한국 1호점은 ‘목시 서울 인사동’ 등 라이프스타일 호텔을 성공적으로 운영 중인 ㈜희앤썬이 운영사로 나서 그랜드 오픈을 목전에 뒀다. 지상 21층 규모로 총 274개의 객실과 올 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루프탑 바, 라운지, 피트니스와 사우나 시설, 키즈라운지 등의 부대시설을 갖췄다.

AC 호텔 바이 메리어트 서울 강남은 프라이빗을 중시하는 호캉스 트렌드와 새로운 경험을 추구하는 MZ세대의 수요를 반영해 호텔 공간을 구성했다. 프라이빗 풀(Private pool)이 있는 테라스 객실인 ‘프리미어 풀 스위트룸(1객실)’, ‘프리미어 풀 룸(4객실)’이 대표적이다. 국내 ‘셀렉트급’ 이상 호텔 중 최초로 객실 테라스에 프라이빗 풀을 배치해 여유로우면서도 럭셔리한 도심 속 풀캉스를 만끽할 수 있다.

   
▲ 루프탑 바 클라우드

‘올 데이 다이닝’ 레스토랑인 ‘AC 키친’에서는 셰프가 눈 앞에서 요리를 펼치는 역동적이고 화려한 라이브 스테이션은 물론, 서울 도심에서 모던한 유럽의 감성을 느낄 수 있다. 대표 런치 메뉴로는 △ 저온에 익혀 가니쉬와 같이 먹는 문어요리 뽈뽀, △정사각형 모양으로 자른 햄, 붉은 피망, 비네그레트소스, 흰 강낭콩, 스페니시 초리조 소시지, 양념에 재운 블랙 올리브 등을 올린 타파스 등 스페인뿐만이 아닌 유럽 각지의 수준 높고 다채로운 음식들을 만나볼 수 있다. 더불어 디너에는 셰프가 만든 다양한 디저트 뷔페까지 맛볼 수 있다.

또한 호텔 2층에 위치한 연회장 살롱에서 하객 10명부터 소규모 예식 진행이 가능하다. 홀 벽면을 가득 채운 LED 스크린을 적용한 미디어월이 준비되어 있어 미디어 아트를 활용한 드라마틱한 결혼식 연출을 할 수 있으며, 시청각 장비를 모두 갖춰 웨딩에 화려함을 더해준다.

최상층인 21층에 위치한 ‘루프탑 바 클라우드’는 강남의 야경과 어우러져 화려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통유리창과 탁 트인 야외 테라스에서 도심의 시티뷰는 물론, 맑은 날에는 남산과 북한산까지 한눈에 조망하며 다양한 칵테일과 와인 디너 메뉴를 즐길 수 있다. ‘스몰 웨딩’ 트렌드에 발맞춰 미니멀하면서도 럭셔리한 결혼식을 준비하는 예비부부를 위해 루프탑 야외 예식 서비스도 제공한다. 최적화된 식음 서비스와 세련되고 섬세한 인테리어가 강점인 루프탑 바에서 이색적인 웨딩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아이와 함께 도심 속 힐링을 즐기고자 하는 고객을 위한 공간도 마련했다. 3층에 위치한 키즈 맞춤형 놀이공간인 ‘리틀챔피언’에서 놀이시설 10여 가지가 상시 운영된다. 영유아 교육 프로그램 ‘키즈스콜레’와 협업하여 전문 놀이강사가 아이를 돌보게 되며 아이와 동반한 보호자는 자신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가족 프로그램을 마련할 예정이다.

   
▲ 프리미어 풀 스위트 룸

호텔 곳곳에 비치된 다양한 아트워크도 독특한 볼거리다. △아령 △심소이 △김현일 △유희송 △김기태 △최아인 △채민우 등 국내 유명 작가들의 다양한 설치미술품과 회화 작품을 호텔 공용 공간 및 객실 내부에서 만나볼 수 있다. 모던하고 심플한 감성의 아트워크가 공간의 품격을 높여준다.

이 밖에 투숙객 전원에게 제철 과일 농축액이 들어간 젤리인 ‘파데 드 프뤼’를 제공하며, 매일 체크인 선착순 20명에게 달콤하고 은은한 향으로 숙면을 돕는 ‘라벤더 파우치’를 증정하는 혜택을 마련했다.

AC 호텔 바이 메리어트 서울 강남의 우희명 회장은 “스페인에서 영감을 얻은 AC호텔 특유의 깔끔하고 럭셔리한 유러피안 무드를 유지하면서도, 전 시설에 국내 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을 철저히 반영해 차별화를 뒀다”라면서 “강남 도심 속 특별한 휴식과 가치 있는 경험을 제공하며 국내 유일한 모던 럭셔리 호텔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AC 호텔은 전 세계 180 여 곳에서 MZ 세대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셀렉트 브랜드다. 말레이시아, 일본에 이어 아시아에서는 5번째로 문을 여는 AC 호텔 바이 메리어트 서울 강남은 도심 속 휴양을 제공하기 위한 객실 및 부대시설을 마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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