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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코르 & 앰배서더 호텔 그룹, 전략적 파트너십 34주년
한정현 기자  |  aeher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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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0.07  10:3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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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코르와 앰배서더 호텔 그룹은 2021년 10월, 양사의 성공적인 파트너십의 34주년을 맞이한다.

1987년에 체결된 이 전략적 조인트 벤처는 두 그룹이 모두 한국에서 탄탄한 입지를 다질 수 있도록 기여했다. 2017년, 30년간의 협업을 축하한 이후 아코르 앰배서더 코리아는 탄탄한 포트폴리오와 브랜드 다양성을 보여주며 성장세를 이어왔다.

2017년에는 이코노미, 미드 스케일, 프리미엄에 이르는 아코르의 4개 브랜드를 한곳에서 즐길 수 있는 서울 드래곤 시티가 문을 열며 그룹에 새로운 활력을 가져왔다. 지난해에는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몬드리안을 아시아 최초로 서울 이태원에 론칭하며 다양한 브랜드 경험이 가능하도록 했다. 올해는 국내 첫 페어몬트 브랜드를 서울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선보였으며, 9월에는 KT 에스테이트와 함께 송파구에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호텔 & 서비스드 레지던스의 문을 열었다. 롯데월드타워 옆에 자리한 호텔은 한국 고객들과 함께 프렌치 라이프 스타일을 공유하며 새로운 경험을 제시할 것이다.

그룹은 한국에서 다양한 도시에 진출하며 영역을 확대해왔다. 2019년에는 울산의 첫 번째 인터내셔널 브랜드 호텔인 머큐어 앰배서더 울산을 개관했다. 올여름에는 머큐어 앰배서더 제주의 문을 열며 처음으로 제주에 진출했다. 이로써 제주는 아코르 앰배서더가 선보이는 8번째 여행지가 됐다.

빈센트 르레이(Vincent Lelay) 아코르 앰배서더 코리아 부사장은 “경쟁적인 시장 상황과 여행업에 닥친 전례 없는 위기에도 불구하고 아코르 앰배서더 코리아는 탄탄한 네트워크와 함께 시장에서의 존재감을 강화해왔다. 훌륭한 파이프라인을 자랑하며 현재 다양한 브랜드의 호텔을 운영 중이다. 한국에 있는 호텔리어들의 열정이 그룹의 이러한 빠른 성장의 중심에 있으며,  큰 역할을 해 주고 있다.”라고 말했다.

아코르 앰배서더 코리아 호텔리어들의 헌신은 그룹의 성장에 큰 기여를 하고 있으며, 호텔에 대한 열정과 서비스 품질에 대한 노력을 보여주고 있다. 호텔리어들은 트레이닝과 개발 기회를 통해 지속적으로 기술을 연마하며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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