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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컨티넨탈, 하우스웨딩 전년대비 6배 증가올 1월~6월까지 상반기 하우스웨딩 건수 전년보다 6배 증가
한정현 기자  |  aeher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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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6.08  17: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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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빗해진 웨딩 규모, 짧아진 웨딩 예약 리드타임도 코로나19로 변화한 웨딩 특징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는 2021년 들어 1월부터 6월까지 상반기 하우스웨딩 진행 건수가 전년대비 약 6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1년 이상의 코로나 19를 겪으면서 호텔 웨딩 시장도 예식을 미루는 고객들이 많아 장기간 침체되었으나, 프라이빗한 스몰 웨딩인 하우스 웨딩 진행을 중심으로 작년 10월부터 눈에 띄게 예식이 늘어나기 시작했다. 또한 예식 규모를 줄이는 만큼 좀 더 럭셔리한 공간에서 예식을 진행하고자 하는 커플이 늘어나면서 특급호텔의 하우스웨딩 선호가 높아진 것으로 풀이된다.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의 하우스 웨딩은 최소 10명 이상 120명 미만의 하객규모로 진행되는 웨딩으로, 줄어든 규모만큼 좀 더 고객의 세세한 요청을 다양하게 반영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의 웨딩 매니저는 결혼식을 알아보는 평균 리드타임이 약 6개월 전에서 2~3개월 정도로 짧아진 것도 크게 변화된 특징 중 하나로 꼽았다. 코로나 19로 외부 상황이 변함에 따라 예식 일정을 변경해야 하는 경우가 생기기 때문이다.

2021년 1월부터 6월까지 상반기 하우스 웨딩은 이미 작년 동기 대비 6배를 기록, 전년도 전체 하우스 웨딩 건수를 추월했으며, 2021년 하반기 예약 역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아직 코로나19가 종식된 것은 아니지만 올 하반기에는 백신 접종이 꾸준히 이루어지면서 예비부부들이 더 이상 식을 미루지 않고 진행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현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는 안전한 웨딩을 위해 개인 방역 수칙뿐만 아니라 하객지정 좌석제와 하객간 거리두기를 철저히 하고, 식사 시 개별 마스크 보관 봉투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식사를 꺼리는 일부 하객들을 위해 답례품 제공도 가능하며 고객 맞춤으로 웨딩 진행이 가능하다.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의 웨딩 담당자는 “코로나 19 상황이 1년 이상 길어지면서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예비 웨딩 고객들이 규모를 적절히 줄여서 프라이빗하게 진행하고자 하신다”며 “호텔에서 제공하는 안전한 웨딩을 위한 장치나 서비스는 물론 이제는 하객들 역시 방역 수칙 준수에 대한 학습이 충분히 되어 있는 상태”라고 밝혔다.

한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는 업계 최초로 식사 대신 애프터눈티를 제공하는 프라이빗 웨딩 프로모션 ‘애프터눈 웨딩 인 스카이’를 선보이고 있다. 파르나스 타워 39층의 시크릿 공간인 델포이룸은 탁 트인 통창을 통해 들어오는 자연채광과 함께 한강과 강남은 물론 도심경관을 만끽할 수 있다. 직접 연결된 야외 정원을 활용해 식을 올릴 수도 있고, 정형화된 결혼식에서 벗어나 10인 내외의 소수의 하객으로 진행하기 때문에 자유롭게 원하는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또한 웨딩 진행 후 바로 호텔에 묵을 수 있도록 스튜디오 타입으로 넓은 공간감을 자랑하는 주니어 스위트 1박도 포함해 제공된다. 해당 웨딩상품은 대관과 플라워, 다과, 2단 케이크, 주니어 스위트 1박을 포함해 10인 기준 250만원에 판매된다.

이 프로모션을 기획한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의 웨딩 담당자는 “식사 대신 티와 다과를 제공해 하객 식사의 부담을 덜고 여유있게 다양한 공간에서 긴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는 점이 최대 장점”이라며, “결혼식 전 브라이덜 샤워로 활용하기에도 전혀 부족함이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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