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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북, 특급호텔을 회의실로 이용 가능한 ‘오프사이트’ 서비스 출시호텔 객실을 비즈니스 공간으로, 코로나 팬더믹 시대의 호텔 공간 재해석
한정현 기자  |  aeher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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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3.11  13: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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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호텔 연회장 예약 플랫폼을 운영하는 루북(대표 김한결)이 특급 호텔의 객실과 스위트룸을 업무 공간으로 이용할 수 있는 예약 서비스 ‘루북 오프사이트’를 출시했다.

장기화 되고 있는 코로나19 시대에 안전하고 독립적인 업무 공간을 원하는 고객층을 위해 마련됐다. 앞서 일부 호텔에서는 객실 내에서 재택근무할 수 있는 워크케이션(work-cation) 상품을 기존 대실 서비스와 동일하게 판매했다.

루북은 보다 합리적인 비용으로 비즈니스 목적을 가진 고객들이 시간 단위로 객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오프사이트 서비스를 구성했다. 이에 따라 호텔이 제공하는 양질의 서비스를 받으면서 중요한 비즈니스 미팅, 팀 단위의 소규모 세미나, 1인 재택 공간으로 객실을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오프사이트 서비스에는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영등포 타임스퀘어 △라이즈 오토그래프 컬렉션 바이 메리어트 △알로프트 서울 명동 △호텔 코리아나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명동이 참여한다.

업무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객실 내 침대를 없애고 책상과 의자를 배치했다. 또한, 점심 식사가 제공되는 패키지, 노트북 등 사무 용품을 대여해주는 비즈니스 패키지 등을 추가로 선택할 수 있다. 객실 규모에 따라 1인~15인까지 수용 가능하다.

루북의 김한결 대표는 ”기존 숙박 목적으로 판매가 어려웠던 특급호텔의 객실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이번 오프사이트 서비스를 출시하게 됐다”며 “창의적인 업무공간에서 중요한 미팅, 세미나 등을 운영해 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루북은 인터컨티넨탈, 메리어트, 아코르 그룹 등 글로벌 체인호텔들과의 정식 제휴를 통해 온라인 기업행사 공간 예약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강남, 광화문 지역 비즈니스 행사를 준비하는 고객들에게 지역별, 인원수에 맞는 연회장을 검색하고 비교 및 예약까지 가능한 인스턴트 예약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루북 서비스 소개] www.roovook.com
2019년 3월에 론칭한 루북은 몇 번의 클릭만으로 호텔 연회 공간 이용에 대한 견적을 받고 비교하여 예약할 수 있는 서비스다. 호텔보다 더 자세한 실시간 예약 현황 및 공간 스캔 데이터를 제공하여 행사 준비를 쉽고 간편하게 만들어 준다. 서울지역 특급호텔들과 제휴를 통해 6개월간 약 2억 원의 거래액을 달성했다. 나아가 루북은 Global Hospitality Industry의 선순환 구조 구축에 노력, IT 기술을 통해 MICE 산업의 비효율을 개선하고, 유저 친화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 2019년 TBT와 프라이머로부터 투자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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