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지 않는 인기를 자랑하는 핫플레이스, 종로구 익선동에 위치한 이비스 앰배서더 서올 인사동 호텔은 9월을 맞이하여, 다양한 패키지 상품을 선보인다.
 

[Beer 비워 더블찬스!]
이비스 앰배서더 인사동은 다가온 가을 여행을 즐길 수 있는 ‘Beer 비워 더블찬스!’ 객실 패키지를 선보인다. 해당 패키지에는 스탠다드 객실 1박과 호텔 바에서 제공되는 생맥주 2잔, 그리고 사다리게임 참여권이 포함되어 있다. 사다리게임 당첨 시 생맥주 2잔의 혜택을 추가로 더 받아볼 수 있으며, 제공되는 생맥주를 호텔의 1층 라운지 혹은 객실, 또는 호텔 루프탑에서 즐길 수 있다.

호텔 관계자는 “탁 트인 익선동 한옥마을을 바라보며, 선선한 가을날 저물어 가는 계절의 변화를 느끼며 호캉스를 즐겨보기를 추천한다"고 말했다.‘Beer 비워 더블찬스! 패키지는 투숙 기준 10월 31일까지 이용 가능하다.
 

[슬기로운 추석생활]
이비스 앰배서더 인사동은 추석 연휴 기간 동안 호텔 로비에 투숙객을 대상으로 전통놀이를 즐길 수 있는 ‘슬기로운 추석생활’ 패키지를 선보인다. 추석패키지 이용 고객들은 호텔 로비에 마련한 전통놀이 공간에서 투호, 제기차기, 딱지 등의 게임을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즐길 수 있다. 

패키지 이용 고객들은 뽑기를 통해 게임을 선정하게 되며, 투호놀이는 다섯 개의 화살 중 성공하는 개수에 따라 상품이 주어진다. 또한 호텔 직원과 함께 제기차기와 딱지 경기를 하여 이기면 이비스 인사동 호텔에서 엄선한 고급 와인이 경품으로 주어진다.

호텔 관계자는 “슬기로운 추석생활 패키지는 늦은 체크아웃 (오후 2시) 혜택을 누릴 수 있어 추석 연휴 기간에 여유로운 호캉스를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이번 추석, 이비스 인사동 호텔 내 전통놀이 마당에서 한가위 분위기를 물씬 느껴보며 여유로운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금번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말했다. 슬기로운 추석생활 패키지는 9월 21일부터 10월 4일까지 투숙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