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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 Covid-19 and Hotel Market Outlook] 정병우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명동, 인사동 클러스터 총지배인
호텔아비아 편집국  |  hotelavia@hotelavi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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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7.31  13:4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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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수 부문의 객실 수요는 가족 위주의 시설이 있는 호텔들의 수요가 우선 증대될 것으로 예상되며 주중 보다는 주말(금요일/토요일)의 수요가 훨씬 많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위생에 철저한 호텔들이 선택의 우선 순위가 될 것이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국내 항공, 여행업 및 호텔업계는 전년대비 최소한 95% 이상의 손실을 보고 있는게 현실이다.

이에 모든 업체가 긴축재정에 모든 사활을 걸고 있고 일부 정부의 지원을 받기 시작하지만 이는 회사를 구생시킬 수 있는 방안이 되기에는 어려운 수준이다. 무엇보다 외국인의 입국이 사실상 어려운 상황에서 1000% 이상의 공급에 수요는 내국인 이외에는 더 이상 기대치가 없다. 현재 제주도 및 강릉, 부산처럼 리조트를 제외하고 서울 및 각 대도심에서는 내국인 수요가 한정적인 것을 더더욱 절실히 느끼고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우선 내수 부문에서는 식음료가 차츰 회복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사회적 분위기에 편승하여 호텔 및 각 레스토랑에서는 적정한 거리를 유지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것으로 예상된다. 예를들면, 뷔페보다는 A-La-Carte를 우선시 할 것이며 테이블도 최소의 거리를 두게 될 것이다. 각종 모임 및 가족연 조차도 예전의 다수보다는 소수로 근거리 지인 및 친인척으로 제한될 것으로 예상된다.

 

내수 부문의 객실 수요는 가족 위주의 시설이 있는 호텔들의 수요가 우선 증대될 것으로 예상되며 주중 보다는 주말(금요일/토요일)의 수요가 훨씬 많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위생에 철저한 호텔들이 선택의 우선 순위가 될 것이다.

 

해외부문에서는 우선 8월 혹은 9월(해외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상황 정도에 입각) 정도를 기점으로 Business고객들은 Traffic을 시작할 것으로 예상하며 이어 각 Conference 및 Exhibition 참가자들을 위시로 해서 입국이 시작될 것으로 조심스럽게 예상해 본다.

 

여행을 목적으로 하는 여행자들은 정부의 조치에 따르겠지만 우선 중국, 태국, 대만 등 코로나를 통제 할 수 있는 나라를 대상으로 우선적으로 여행규제완화 조치가 이루어질 것으로 조심스레 추측하면서 입국자들도 늘 것으로 보이지만 정확한 기한은 아직 예상하기에 시기상조로 여겨진다.

 

현 상황에서 자본금이 약한 호텔투자자 및 소유주들은 곧 파산에 직면하게 될 것이며 이는 곧 시장에 매물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지며 여유가 있는 투자자 입장에서는 이 번이 지난 22년전 IMF외환위기 때와 같이 호텔이나 빌딩을 인수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확실히 예상되는 점은 소규모 자본의 호텔들은 경영상 어려움으로 매각을 고려할 수밖에 없고 당분간 여유가 있는 호텔들이 지금의 공급과잉을 극복하고 향후 호텔업계의 선두주자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타깝지만 이는 부실한 서비스로 지나치게 과도하게 공급된 호텔들은 일부 정리되고 향후 고객의 필요 충분조건에 부합하는 Service Quality를 유지할 수 있는 호텔이 향후 호텔업계를 이끌 것이며 이는 결국 대외적으로 국가의 이미지를 개선하는 지름길이라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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