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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노야 오키나와’, 오는 4월 소프트 오픈아름다운 바다 경치를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저층형 오션 프런트 형 리조트 선보여
마은주 기자  |  hotelavi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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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3.04  13: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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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시노야 오키나와에서 바라보는 노을 전경

진정한 휴식을 선사하는 호시노 리조트(Hoshino Resorts)가 오는 4월 15일 ‘호시노야 오키나와(HOSHINOYA Okinawa)’ 소프트 오픈 소식을 전했다. 호시노야 오키나와는 호시노 리조트의 플래그십 브랜드, 호시노야의 8번째 시설로 일 년 내내 온화한 날씨를 자랑하는 오키나와 본섬 요미탄촌의 해안선을 따라 위치한다. 호시노야 오키나와는 스테이하는 동안 어떤 것에도 방해받지 않고 평온한 바다를 온전히 즐길 수 있도록 전 객실 바다와 가까운 저층의 오션 프런트 객실로 설계했다. 

호시노야 오키나와는 섬에 살고 있는 듯한 한적하고 여유로운 스테이를 컨셉으로 ‘이노(Inoh)’라 불리는 산호 군도에 둘러싸인, 현재 오키나와에서는 희소해진 훼손되지 않은 자연 해안을 따라 총 100개의 객실을 배치했다. 더불어, 바다를 가까이 감상할 수 있도록 전 객실 저층형 오션 프런트 리조트로 설계해 객실 내 큰 창을 열면 바다에서 불어오는 상쾌한 바람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오키나와 류쿠 왕국의 장군의 저택으로도 사용되었던 유적 ‘구스쿠(Gusuku)’에서 영감을 받아 ‘구스크 월’이라 불리는 담장을 객실 주변에 둘러 프라이빗 한 투숙을 완성했다. 리조트 바로 옆 도보 2분 거리에 위치한 아름다운 절경과 스케일을 자랑하는 ‘반타 카페(Banta Café)’는 시시각각 변하는 바다를 감상하기 좋다. 바다와 가까운 테라스, 누워서 경관을 즐길 수 있는 소파 자리 등 자연 해안이 만들어 낸 지형을 활용한 4가지 타입의 자리를 만들어 방문객의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망고, 히비스커스 등 오키나와 현지 식재료로 만든 알록달록한 음료와 간식들로 방문객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 호시노야 오키나와 객실 테라스에서 바라본 바다

호시노 리조트 대표 호시노 요시하루(Hoshino Yoshihara)는 “호시노야 오키나와에서는 다른 리조트와는 다르게 마치 예전부터 머물던 섬마을 바닷가의 집에서 누구의 방해 없이 편안히 머물다 가는 투숙 경험을 선사하는 부분에 차별화를 두었다”라고 전하며 “모든 투숙객들이 호시노야 오키나와에 머무는 동안 일상을 잠시 내려놓고 여유롭게 해안 산책을 즐기고, 바다를 바라보며 온전한 휴식을 만끽하기를 바란다“라고 오픈 소감을 전했다.

호시노야 오키나와는 총 100개의 객실을 갖추고 있으며, 최소 2명에서 최대 4명까지 수용 가능한 다양한 타입의 객실이 있어 커플, 가족 여행객에게도 안성맞춤이다. 투숙객들이 오키나와의 문화를 엿볼 수 있도록 침실 벽면에는 이 지역에서 전해져 내려오는 전설과 풍습을 스토리가 담긴 염색 천 벽지로 멋을 더했다. 이와 더불어, 호시노야 오키나와에서 가장 아름다운 석양을 볼 수 있고 연중 이용 가능한 실외 수영장, 스파 등의 다채로운 부대시설과 시칠리아의 요리 기법을 조합한 ‘류큐 시칠리아나’ 컨셉의 요리는 투숙의 즐거움을 더한다.  

   
▲ 호시노야 오키나와 실외 수영장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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