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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Korea Grand Tasting-03] ONDAL 온달 / Grand Walkerhill Seoul“조선시대 사대부 요리와 궁중음식 찬품단자(饌品單子)를 재해석해 선보이는 한식당”
장진수 편집인  |  hoa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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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08  17: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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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Korea Grand Sale _ “Korea Grand Tasting by Hotel & Resort”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방문위원회가 주최, 주관하는 2020년 코리아그랜드세일 기간(2020년 1월 16일~2월 29일)에 “Korea Grand Tasting by Hotel & Resort”가 동시에 진행된다. 호텔아비아가 공동주관하여 진행되는 “코리아그랜드테이스팅”은 해외 고객들이 한국을 찾았을 때 한국 호텔 내 식음 업장 이용을 높이고자 마련된 기획으로, 한국 호텔 F&B 부문을 부흥시키자는 취지이기도 하다.

 

 

   
 

03. ONDAL 온달 / Grand Walkerhill Seoul
    “조선시대 사대부 요리와 궁중음식 찬품단자(饌品單子)를 재해석해 선보이는 한식당”

온달은 그랜드 워커힐 서울의 시그니처 레스토랑이기도 하면서 1983년에 개관한 이후 36년간 흔들림 없이 한식의 정통성을 유지해 온 국내 호텔 한식당의 역사를 담은 공간이기도 하다. 한식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바탕으로 한식의 정체성을 지켜내며 중요 국가 행사 때마다 각국 대통령을 비롯한 귀빈들의 만찬상을 책임지고 있다.

 

온달에서는 팔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 궁중음식의 찬품단자와 조선시대 옛 문헌을 재해석한 정통 반가요리를 선보이며, 철마다 바뀌는 메뉴들은 무형문화재 제22호 김선익 선생의 방짜유기와 도예가 이세용 작가의 작품에 담겨 한식 고유의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지난 2014년 리뉴얼되어 현대적인 분위기의 인테리어와 전통 놋그릇이 조화를 이뤄 단아한 멋을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온달은 아차산 온달 장군의 설화에서 영감을 얻어 이러한 상호를 얻게 되었다. 특히 워커힐 브랜드로 유명한 수펙스 김치를 제공하는데, 이 김치는 아삭한 식감과 알싸한 맛이 일품이다. 현대적 분위기와 음식을 담아 내오는 전통 놋그릇들이 조화를 이뤄 단아하면서도 멋스러운 느낌을 주는 이곳은 레스토랑의 통창을 통해 한눈에 들어오는 한강과 아차산의 조망이 훌륭하므로 창가 쪽 예약을 추천한다

 

특히 한국 식문화에 대한 스토리텔링과 오감을 만족시키는 경험을 높이 평가 받아 2017년부터 3년간 미쉐린 가이드 서울편에서 '더 플레이트' 타이틀을 거머쥐는 등 세계화에도 앞장서고 있다.

   
 

온달의 대표 메뉴인 '수라상'은 왕과 왕비에게 아침·저녁으로 차려 올렸던 밥상 메뉴를 바탕으로 재개발된 저녁 코스 메뉴는 진구절판을 시작으로 소고기와 옥돔, 민물 장어, 전복 등 다채로운 재료를 이용한 식사 메뉴로 구성되어 있다. 점심은 9만 5천원부터 11만5천원까지, 저녁은 13만5천 원부터 25만원까지 다양한 가격대로 구성된 코스메뉴 중 선택할 수 있다.(1인 기준 가격)

   
 

온달은 2020년 코리아그랜세일 기간인 2020년 1월 16일(목)부터 2월 29일(토)까지 해외 고객들이 한국을 찾았을 때, 한국 호텔에서만 느끼고 맛볼 수 있는 메뉴로 구성된 스페셜 프로모션인 ‘코리아그랜드테이스팅’에서 ‘찬품단자’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음식의 담음새를 현대적인 “워커힐 온달”만의 색채로 전통유기그릇에 재현할 예정인 이 찬품단자 코스의 구성은 진미 특선 냉채를 시작으로 타락죽과 부각, 튀각, 굴전, 해물완자전과 복주머니 바닷가재잡채, 저온숙성 등심너비아니구이와 구운 야채, 돌솥비빔밥과 열구자탕, 궁중병과와 배숙차 등 조선시대 궁중요리를 옛 문헌과 청와대 국빈만찬을 바탕으로 메뉴를 재구성 하였다. 가격은 11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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