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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어트 인터내셔널, “고비(Goby) 물고기 먹이주기” 프로젝트 실시플라스틱을 먹고 사는 물고기 ‘고비’ 통해 메시지 전달해
한정현 기자  |  aeher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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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07  11:5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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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 발리 스미냑 해변가에 설치된 고비(Goby)물고기 설치물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산하 W 발리 스미냑(W Bali – Seminyak)이 전세계적인 플라스틱 금지 활동에 발맞춰 지속가능한 호텔 운영을 위해 “고비(Goby) 물고기 먹이주기” 프로젝트를 실시한다. 본 프로젝트는 2019년 2월 16일 공식 출범하였으며, W 발리 해변가에 거대하고 투명한 물고기(고비)를 설치해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발리 해양의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일 계획이다.

발리를 포함해 전 세계가 플라스틱과의 전쟁을 선포한 지금, 플라스틱 폐기물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이니셔티브가 활성화되고 있다. 이는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플라스틱 빨대 금지 글로벌 캠페인 ‘더 오션 클린업(The Ocean Cleanup)을 비롯해, 최근 발리 주지사가 공표한 비닐봉지 금지 등과 같은 로컬 이니셔티브를 포함한다.

W 발리 스미냑 역시 지속가능성을 위한 호텔의 사회적 책임을 인식하고 있으며, 플라스틱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인지하고 있다. W 발리 스미냑은 매해 친환경관광인증(Earthcheck)을 위해5년 이상 노력해왔으며, 폐기물, 에너지 및 물 소비를 줄이고 엄격한 재활용 방식을 적용하고 있다.

우기가 시작되며 섬의 해변이 해안가에서 떠내려온 쓰레기로 넘쳐나는 가운데, W 발리 팀은 쓰레기를 수거해 재활용에 사용하는 등 강도 높은 해변 청소 작업을 끊임없이 지속하고 있다. W 발리는 특히 이에 만족하지 않고 해변의 플라스틱을 없앨 수 있는 더욱 더 효과적인 방법을 강구하고 있다. 그중 하나의 방책인 고비 물고기는 고객들과 지역 주민들이 플라스틱 쓰레기를 처리할 수 있게 해주며, 해변의 멋진 장식이 될 뿐만 아니라, 사람들이 의견을 나누고, 경각심을 쌓고, 배울 수 있게 도와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W 발리 스미냑의 총괄 매니저인 크레이그 시워드(Craig Seaward)는 “소셜미디어에 업로드 된 비슷한 설치물로부터 영감을 받아 리서치를 진행한 바 있다.  이후  ‘고비는 플라스틱을 좋아합니다. 고비에게 먹이를 주세요!’라고 적힌 간판이 물고기 모양과 함께 설치되어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었고, 이를 직접 실행에 옮기기로 했다”고 고비 물고기와 관련된 배경을 설명했다.

사람들은 고비의 뱃속을 통해 쓰레기가 바다에 쌓이게 되면 어떠한 일이 발생하게 되는지 직접 볼 수 있게 되었고,W 발리 스미냑은 이를 통해 “플라스틱을 먹는 물고기는 고비 물고기뿐이어야 한다!”는 강렬한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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